<한국과 중국의 국제 종합대회 개최 전적 비교>
1) 아시안게임(하계): 1986서울-1990베이징,
2002부산-2010 광조우
2014인천- 중국(미정)
2) 아시안게임(동계): 1996 하얼빈-1999강원
2007 창춘- 한국(미정)
3) 올림픽(하계): 1988서울-2008베이징
4) 동계올림픽유치: 2010, 2014, 2018 평창-하얼빈 2010(예선 탈락)
평창 2018동계올림픽유치성공-중국(미정)
5) FIFA월드컵축구: 2002 한일 공동개최-2026 중국 의향표명
6) 하계 유니버시아드: 2003대구 및 2015년 광주광역시-2001베이징 및 2011 쉔젠
7) 동계유니버시아드: 1997 무주/전주-2009 하얼빈
8) IAAF 세계육상 선수권대회: 2011 대구-2015 베이징
9) 청소년올림픽(Youth Olympic Games): 난징 (2014년 제2회 대회)-한국(미정)
<한국과 중국의 IOC위원 현황>
1) 한국(2):
-이건희삼성전자 회장(1996년부터 개인자격 IOC위원)
Mr Kun-Hee LEE
-문대성 전 동아대 교수(2008년-2016년 선수자격 IOC위원; 현재 박사학위 논문 표절시비 중)
Mr Dae Sung MOON
2) 중국(4):
-Zaiqing YU (IOC부위원장/NOC자격)
Mr Zaiqing YU
-Yang Yang(여자 숏트랙 세계챔피온 역임/Active Athlete 자격 IOC위원 2010~)
Mrs Yang YANG
-Lingwei LI (李玲蔚, born January 4, 1964/여자 배드민턴 세계 챔피언 역임/Active Athlete 자격 IOC위원추정 2012~)
-Timothy FOK(IOC위원/NOC자격, 홍콩)
Mr Timothy Tsun Ting FOK
l 베이징 올림픽(8.8-24/17일간)/204개국 참가(16,000여명)
“天變, 地變, 人更變”
“-People's Olympics,
-High-Tech Olympics,
-Green Olympics”
“One World, One Dream"(유치 당시는 New Beijing, New Olympics)
*1988 서울 올림픽은 “Harmony and Progress”/ “The World to Seoul, Seoul to the World”
올림픽주제가: Hand in Hand)
“Pax-Sinica”
“Civilization and Harmony”(개회식 주제)
37mm 포열장착 대공 포(Anti-aircraft guns) 구름겨냥(은 요드 화 물질<silver iodide> 과 기타 화학약품 함유된 포탄들(shells)-개회식대비(Bird's Nest National Stadium)
베이징 올림픽 마스코트는 ‘푸와’인데 “beijing huanying ni"에서 5개 오륜 색 치장.
doping/무솽솽 +75kg: 장미란
-비아그라
blood doping/카트린 크라베(동독)
서울올림픽 세계육상100m 참피온/벤 존슨 stanozolol(스테로이드)
올림픽 도핑검사는 “시간불문, 장소불문(at any time and at any place) " 묻지마 검사”
1) pre-competition test
2) in-competition test
3) out-of-competition test
Bernard Shaw: "어영부영 일생 게기다가 내 이리 될 줄 알았지“(I knew if I staye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지난 8월8일 베이징 올림픽 개회식 행사 중 중국의 전통적 문화를 소개하는 장면에서 중국어로 표현된 내용이 전광판에서 영어로 번역되어 마음속에 각인되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개회식과 육상 경기장이었던 Bird's Nest Stadium에서 올림픽성화 점화순간)
“The wise are not puzzled,(현명한 사람들은 좌고우면(左顧右眄)하거나 망설이지 않는다.
The benevolent are not perplexed,(자비심 많은 사람들은 당혹(當惑)해 하거나 어리둥절하지 않는다.)
The brave are not afraid.(용감한 사람들은 두려워하거나 겁을 내지 않는다.)”
<윤강로저서 "현장에서 본 스포츠외교론" 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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