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교회 4월17일 김양재목사님 주일말씀 어록(창세기 48:8~ 22)/ 마지막 분별]
생명을 내 놓은 사랑을 받아서 화해를 해도 끝까지 분별이 어려운 것인데 야곱은 일생 라헬과 요셉과 특별한 사랑을 하느라 힘들었다고 하십니다.
친정을 떠날 때 우상신인 드라빔을 훔친 라헬이 나로 인해 저주로 죽었다는 고백의 의미가 있으며 라헬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야곱은 요셉에게 실질적 장자로서 두 몫의 축복을 주고자 하는 모습을 암시한다고 하십니다.
자기가 그렇게 힘들게 주님의 훈련을 통해서 주님의 사랑을 알게 되었으면 당연히 힘든 것을 경험한 자녀가 그 주님의 사랑을 알게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야곱은 효자인 요셉을 더 사랑한다고 하십니다.
생명을 내 놓은 사랑으로 화해를 성사시킨 유다가 믿음이 좋다는 것을 야곱도 잘 알고 있지만 야곱은 너무 사랑한 요셉을 유다의 자리에 놓고 싶어 하는 것이 인지 상정인데 왜냐하면 요셉의 행위가 너무 훌륭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믿음까지 줄 수는 없는 것이며 믿음은 하나님의 영역이라서 사람은 믿음이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본문을 통해서 보여주는데 라헬에 대하여서는 겨우 내려 놓았지만 요셉에 대한 특별한 사랑은 내려 놓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야곱이라고 하십니다.
사랑을 주고 싶은 사람은 여전히 요셉이고 그의 아들과 에브라임과 므낫세인 것으로 사람을 믿음으로 분별한다는 것은 지식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마지막까지 사랑하고 축복할 때 상대방이 받아드리는 태도에 따라서 저절로 분별된다는 것을 보여주는데 정말 분별하기 어려운 마지막 분별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신 말씀이었습니다.
야곱이 요셉의 두 아들, 즉 차남인 에브라임과 장자인 므낫세에 대해서도 지식적으로 판단할 수는 없고 (영적으로) 저절로 분별이 되는 것인데 나를 포함해서 내 주위에 요셉이 되고자 하는 사람(요셉 워너비/Joseph Wannabe)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지질한 유다보다는 세상적으로 잘 나가고 총명하고 주위를 잘 챙겨 칭찬과 찬사를 받지만 구속 사를 깨닫지 못하는 요셉에 대한 환상을 지워야 한다는 생각이 들게 해 주시는 귀한 말씀이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선택은 누구도 차별하지 않는다는 것인데 행위로는 따라갈 자가 없는 요셉이지만 마지막에 구원의 관점에서 분별해 낸 것이야말로 야곱이 과연 믿음의 조상인 것임을 보여준다는 본문 해석이 은혜로웠습니다.
야곱질(속임과 거짓과 술수)은 지양하고 요셉질(효자이고 총명하지만 세상적 유익추구의 때가 벗겨지지 않아 이해타산에 걸려 구원의 분별이 없는 행위)도 내려 놓고 유다(목숨을 내 놓는 사랑으로 화해를 성사시키는 믿음의 표상)를 지향하면서 야곱처럼 이스라엘이 되어 구원이라는 최고의 분별을 하게되는 날마다가 되기를 원합니다.
분별이 되어야 사람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되는 것임을 알고 손해 보는 쪽을 택하여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삶이 되도록 주님 인도하여 주옵소서.
[김양재 목사님 주일말씀 어록]
(우리들교회 김양재 담임목사님 2016년 4월17일)
1) 생명을 내 놓은 사랑을 받아서 화해를 해도 끝까지 분별이 어려운 것이다
2) 야곱은 일생 라헬과 요셉과 특별한 사랑을 하느라 힘들었다고 한다
3) 우상신인 드라빔을 훔친 라헬이 나로 인해 저주로 죽었다는 고백의 의미가 있다
4) 라헬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야곱은 요셉에게 실질적 장자로서 두 몫의 축복을 주고자 하는 모습을 암시한다
5) 자기가 그렇게 힘들게 주님의 훈련을 통해서 주님의 사랑을 알게 되었으면 당연히 힘든 것을 경험한 자녀가 그 주님의 사랑을 알게 된다는 것을 왜 모르겠는가?
6) 생명을 내 놓은 사랑으로 화해를 성사시킨 유다가 믿음이 좋다는 것을 야곱도 잘 알고 있지만 야곱은 너무 사랑한 요셉을 유다의 자리에 놓고 싶어 하는 것이다
7) 왜냐하면 요셉의 행위가 너무 훌륭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8)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믿음까지 줄 수는 없는 것이다
9) 믿음은 하나님의 영역이라서 사람은 믿음이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본문을 통해서 보여준다
10) 라헬에 대하여서는 겨우 내려 놓았는데 요셉에 대한 특별한 사랑은 내려 놓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야곱이다
11) 사랑을 주고 싶은 사람은 여전히 요셉이고 그의 아들과 에브라임과 므낫세인 것이다
12) 사람을 믿음으로 분별한다는 것은 지식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다
13) 마지막까지 사랑하고 축복할 때 상대방이 받아드리는 태도에 따라서 저절로 분별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14) 정말 분별하기 어려운 마지막 분별에 대해 생각해 본다
15) 야곱이 요셉의 두 아들, 즉 차남인 에브라임과 장자인 므낫세에 대해 지식적으로 판단할 수는 없고 (영적으로) 저절로 분별이 되는 것이다
16) (1)마지막까지 사랑한다
17) 야곱은 마지막 분별을 하는 과정에서 끝까지 요셉의 아들들을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18) 축복이 야곱의 인생에서 37번이나 나오는데 야곱은 정말 축복을 좋아한다
19) 거짓말로 아버지 이삭을 속여 받아낸 축복인데 이삭은 인생을 잘 살다 보니 영적인 눈이 어두워져 끝까지 분별하지 못한 것이다
20) 야곱은 보지 못하는 것을 실상으로 놓고 걸어가는 것이라 갖은 고생 끝에 영안이 밝아진 것이다
21) 야곱은 마지막까지 요셉에 대한 사랑이 절절히 묻어나는데 그리하여 손자들인 에브라임과 므낫세를 축복한다
22) 하지만 나머지 형제들은 아버지 야곱이 요셉만 끼고 도는 것에 대해 일절 일언반구도 하지 않는다
23) 그래서 형제들 모두 12지파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24) 축복하는 오른손은 권위와 은혜와 능력과 축복을 상징한다
25) 야곱은 오른손을 엇갈려 차자인 에브라임을 축복하는데 이는 영적인 행동이다
26) 믿지 않아도 최선을 다해 끝까지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27) (적용)내 자녀를 끝까지 사랑하나?
28) (적용)내 사랑은 세상적인 사랑인가, 구원의 사랑인가?
29) (간증이야기) 딸이 구원의 푯대가 된다
30) (2) 마지막까지 축복한다
31) (가)아브라함과 이삭이 섬기던 하나님(함께 하신다)
32) (나)나를 기르시는 하나님(동행하신다)
33) (다)환난 때(형 에서, 삼촌 라반)마다 건져 주시는 하나님(건져주신다)
34) ‘고엘’은 ‘건지다’의 뜻인데 기업을 삼기 위해 온 세계를 건져 주시는 것이다
35) 역사의 중심에서 축복해 주신다
36) (적용)축복은 좋은 이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하시고, 동행하시고, 건져 주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나누는 부모인가?
37) 함께 하시고 동행하시고 건져 주시는 하나님에 대해 나누는 것이 축복이다
38) (3) 마지막까지 분별한다
39) 총리 요셉의 한계를 보여 준다
40) (창 48:17) 요셉이 그 아버지가 오른손을 에브라임의 머리에 얹은 것을 보고 기뻐하지 아니하여 아버지의 손을 들어 에브라임의 머리에서 므낫세의 머리로 옮기고자 하여(When Joseph saw his father placing his right hand on Ephraim's head he was displeased; so he took hold of his father's hand to move it from Ephraim's head to Manasseh's head.)
41) ‘기뻐하지 아니함’이란 요셉의 눈이 악하고 근심하며 사나워진 것을 뜻한다
42) 요셉이 자기 생각과 다르다는 것에 기뻐하지 아니하는 것인데 요셉은 야곱의 눈이 어두워서 그리한다고 생각한다
43) 이 대목에서 요셉의 지적 능력에 한계가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44) 요셉이 세상 눈은 밝아도 영안은 어두웠음을 보여준다
45) 요셉은 자신의 영안이 아버지 야곱을 넘어 선다고 착각한다
46) 요셉은 사랑 받고 총명하여 애굽 총리까지 올라갔으므로 자신의 옳고 그름의 판단을 잣대로 삼는다
47) ‘장자가 아닙니까?’ ‘착하지 않습니까?’ ‘부자이지 않습니까?’라고 자신의 잣대를 들이대지만 실상 요셉 자신도 장자가 아니었음을 망각하고 모르고 있다
48) 요셉은 자기가 형들을 살리고 용서했다고 해서 자신이 집안에 대하여 주인의식을 가지고 있다
49) 요셉은 앞날을 보는 눈이 어둡다
50) (창 48:18) 그의 아버지에게 이르되 아버지여 그리 마옵소서 이는 장자이니 오른손을 그의 머리에 얹으소서 하였으나(Joseph said to him, "No, my father, this one is the firstborn; put your right hand on his head)
51) ‘안 돼요, 아버지, 그래도 이 애가 장자이니’(No, my father, this one is the firstborn.)이라고 문장 순서가 혼란스러운 것은 요셉의 마음이 조급한 상태임을 보여준다
52) 요셉은 교양이 있어 말은 그렇게 하지만 행동은 무섭고 강하게 명령조로 보인다
53) 요셉의 바로의 꿈 해몽(해석)은 되었지만 배부르고 등 따신 상황에 안주하다 보니 자기 유익의 길로 가게 되는데 그리 되면 자녀의 앞날이 안 보이는 법이다
54) 요셉이 출중하고 구원자이며 구세 자이긴 하지만 결정적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55) 요셉은 하나님의 ‘무조건적 선택론’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56) 부요한 자리, 가진 자로, 육적 복 받는 것을 생각하고 있으니 축복을 악하게 보면서 ‘이 양반이 노망이 났나? ’라며 아버지에게까지 총리질 생각이 앞선 것이다
57) 평소에 쿨 하다가도 이해타산에 걸리니 본성이 드러나는 것이다
58) 야곱에게 축복을 빼앗긴 에서(Esau)도 야곱을 죽이려 했고 가인(Cain)도 아벨(Able)을 죽였지만 셋이 축복을 받은 것처럼 믿음으로 영생의 장자 권이 부여됨을 요셉은 모르고 있다
59) 장자인 므낫세도 인정하는데 아버지인 요셉은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60) 에브라임(Ephraim) 지파가 1차 인구조사(민수기)에서 40,500명, 므낫세(Manasseh) 지파는 32,000명이었지만 2차 인구조사에서는 에브라임 지파인구가 32,500명, 슬로보핫의 딸들을 통해 므낫세 지파인구는 52,700명으로 그 순위가 바뀐다
61) 하나님은 약한 자, 겸손한 자를 쓰신다
62) 야곱은 요셉에 대해 죽을 때까지 분별이 안 될 정도다
63) 야곱이 드디어 믿음과 성품의 마지막 분별을 한다
64) (창 48:19) 그의 아버지가 허락하지 아니하며 이르되 나도 안다 내 아들아 나도 안다 그도 한 족속이 되며 그도 크게 되려니와 그의 아우가 그보다 큰 자가 되고 그의 자손이 여러 민족을 이루리라 하고(But his father refused and said, "I know, my son, I know. He too will become a people, and he too will become great. Nevertheless, his younger brother will be greater than he, and his descendants will become a group of nations.")
65) “나도 안다 내 아들아 나도 안다’는 말 속에는 ‘나도 네가 원하는 것을 왜 주고 싶지 않겠니?’와 ‘인생이 내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란다’와 ‘장자 권은 의외의 사람(이삭과 야곱과 셋 등)이 받는 것이란다’의 불가항력적인 하나님의 섭리를 표현하고 있다
66) 야곱은 147세가 되어서야 비로서 하나님의 섭리를 알게 되었다
67) 하나님이 가라시는 길을 가면 실수가 없다
68) 공동체에 묻고 가면 천천히 가는 것 같아도 나중에 가면 실패가 아님을 알게 된다
69) 사람은 누구나 100% 죄인이며 악하고 음란하기 때문에 오직 하나님과 공동체에 묻고 가야 하는 것이다
70) 야곱이 드디어 이스라엘로 불릴 만큼 성숙해진다
71) (사기꾼, 도둑, 속인자인) 야곱이었지만 (누구든)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살면 (하나님과 씨름하여 이긴 자인)이스라엘이 된다
72) 누구든 야곱과 이스라엘 사이를 왔다갔다하며 갈팡질팡한다
73) 이스라엘이 야곱을 이김으로써 하나님이 세우신다
74) 요셉이 영적 섭리를 깨닫기에는 2% 부족하게 생각되어 야곱은 걱정했고 요셉을 총애했기에 야곱은 ‘조금만 더, 조금만 더’라고 외치다가 마지막에 분별하게 된다
75) 다 온 것 같아도 아직 더 가야 하는 조금이 있는 것이다
76) 라헬이 조금만 더 오면 약속의 땅에 다다르게 되는데 죽어서 못 온 것이 야곱은 너무나 슬픈 것이다
77) 특히 라헬처럼 아름답고 요셉처럼 효자일 때는 그냥 그 자체로도 되었다고 생각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다
78) 이렇게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야곱인데 요셉은 부모와 형제에게 극진하고 사랑하고 용서하고 예수님의 표상이니까 거기서 조금 더 나아가는 것이 너무도 어려운 것임을 보여준다
79) 조금만이 안 되는 것은 우리가 완전히 무너지기 전에는 그 조금이 안 된다는 것인데 요셉이 조금 더 분발하면 될 것 같다는 마음이 야곱에게 드는 것이다
80) 야곱은 유다가 믿음이 있는 건 알지만 지질하니까 잘난 요셉만 자랑하고 싶어지는 것이다
81) 요셉이 좋은 사람이고 훌륭하지만 결정적으로 구속 사를 깨닫지는 못한다
82) 그래도 야곱은 끝까지 아모리(the Amorites) 족속에게서 빼앗은(완료형) 가장 큰 부분의 세겜 땅(the ridge of the land)을 요셉에게 주는데 이는 인본적 결정이다
83) 끝까지 가는 야곱의 요셉 사랑이 눈물겹다
84) 에브라임(Ephraim)지파에서 여호수아와 사무엘을 배출한다
85) 믿음의 축복을 받은 유다 지파는 다윗을 배출하고 예수님의 직계조상이 된다
86) 유다는 화해자, 중재자, 생명을 내 놓은 자다
87) 축복의 영적 장자 권은 요셉이 갖질 못한다
88) 총리를 배출한 집안이어서 교만과 기득권으로 남 유다 지파를 괴롭히게 된다
89) 부드러운 눈으로 구속 사를 이해하지 못하면 아무리 잘 나고 잘 살아도 부모가 서로 갈등하고 형제간에도 말이 안 통한다
90) 유다가 비록 며느리 다말과 동침하는 등 지질한 반면 요셉은 출중하였지만 십자가 지고 나서야 영광의 부활이 있는 것이다
91) 죽음을 앞두고 제대로 이야기하는 것이 마지막 분별이다
92) 분별이 되어야 사람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되는 것이다
93) 다 온 것 같아도 야곱에게는 극진이 사랑하는 라헬과 형제들을 용서를 했지만 2% 부족한 요셉이 안타깝기만 하다
94) ‘조금 더 가야 하는데, 믿기만 하면 되는데’ 라는 라헬과 요셉에 대한 미련이 야곱에게 남아 있다
95) 7은 완전 수지만 사단의 수인 666이 가장 근사치인데 7에 도달할 수 가 없는 것이다
96) 그렇다고 사단이라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 완벽한 행동이 있으면 예수님이 들어갈 공간이 없는 것 같다
97) 성품도 좋고 공부도 잘하니까 조금 만 잘하면 믿을 것 같다고 하는데 그 조금만이 안 되는 것이다
98) 야곱의 마지막 분별=구원의 분별=최고의 분별이므로 분별은 구원으로 이르는 것이다
99) 오직 하나님의 선택은 누구를 차별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100) 그런데 행위로 따라갈 자가 없는 요셉을 마지막에 분별해 낸 것이야말로 야곱은 과연 믿음의 조상인 것임을 보여준다
101) 야곱이 너무나 요셉을 사랑했기에 마지막에 요셉을 분별해 주고 갔다
102) ‘요셉아, 네가 최고다’라고 하지 않고 ‘너는 유다 형님을 따라가야 할 것이다’ 라고 이야기 해 준 것이다
103) 아무리 직분이 많아도 믿음 좋은 사람, 감옥에 갔다 와도 믿음이 있다면 그 사람을 따라가야 할 것이다
104) 유다와 요셉 둘을 비교했을 때는 12지파 중에 유다 형님이 최고라고 가르쳐 주고 49장의 그 예언을 분별하는 것이다
105) (적용)믿음인지 성품인지 분별하나?
106) (적용)스스로 믿음인지 성품인지 자가적으로 진단해 봅시다
107) (적용)구원의 분별이 최고의 분별인 것을 믿고 있나?
108) 배우자를 고를 때도 구원 때문에 결혼해야 하고 구원 때문에 직장을 선택해야 하고 뭐든지 구원 때문에 해야 한다
109) 마지막에 요셉이 자식에게 국한이 되어 자기 자식이 축복받게 하겠다고 한다
110) 구속 사적으로 인생을 해석하고 구원으로 문제로 보아야 한다
111) 내가 유다처럼 받은 구원이 있다면 구속 사로 듣고 참고 이해하고 용서해야 한다
112) 예수 사랑하는 유다가 구원의 키를 가지고 있다
113) 사랑이 없으면 옳고 그름으로 나올 수 밖에 없고 억울 한 사건으로 말미암아 결국 죽고 싶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114) 자신의 존재 자체가 가해자임을 인정하고 용서할 줄 알아야 한다
115) 한계상황에서 인생이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나도 안다’고 설명해 주고 분별의 결론이 구원이라는 것을 알고 사람을 분별하는 것은 구원 때문이다
116) 구원 때문에 천국 가고, 구원 때문에 사는 것이다
117) 아버지 눈물이 있는 곳에 우리의 눈물이 있어야 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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