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교회 2019년 4월14일 주일말씀요약과 보석 어록 및 느낀 점(열왕기상 17장 1절로 9절 내가 섬기는 하나님)]
*순서:
가. 말씀요약
나. 말씀어록 45選
다. 느낀 점
*내용:
가.말씀요약
<Prologue>
엘리야는 내가 섬기는 하나님이라 칭한다
여로보암 끝판 왕 시대에 이스라엘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악한 아합을 대적하게 하기 위해 가장 큰 선지자 엘리야(Elijah)를 준비시키신다
예전이고 지금이고 내가 섬기는 하나님으로 진전한 고백을 하는 사람은 목사고 평신도고 하나님이 다 쓰신다
내가 섬기는 하나님은 아합이 섬기는 바알(Baal)과는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셔야 했다
벌써 7대째(왕)가 되니까 하나님을 다 잊어 버리게 된다
오늘부터 8장에 걸쳐 하나님을 보게 될 터인데 실로 모세가 율법을 대표하는 인물이라면 엘리야는 구약시대 모든 선지자들의 대표하는 위대한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그만큼 아합시대에 악이 극에 달했다는 반증이다
이런 대선지자가 나왔어도 이스라엘을 회개하지 않는다
이 악한 아합시대에 쓰시는 엘리야가 섬기는 하나님은 어떻게 힘을 엘리야에게 주시고 인도해 가시는지 살펴본다
1. 담대하게 해 주신다
1절: 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고하되 나의 섬기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년 동안 우로가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우선 이 엘리야는 길르앗에 우거하던 디셉(Tishbe)출신 사람인데 이정도의 대 선지자에게 수식어처럼 따라오는 가문이나 아버지 이름도 없이 출신지만 나온다
길르앗에 우거하던 자라고 하는데 길르앗에 대해 살펴본다
길르앗(Gilead)은 요셉 지파의 에브라임 후손인 여로보암이 반역을 일으켜 북 이스라엘에서 정권을 잡은 것을 생각하면 에브라임 지파는 북 이스라엘에서 황금수저에 속한다
반면 엘리야는 역대상 7장 14절을 보면 ‘므낫세의 아들들은 그의 아내가 낳아준 이스라엘과 소실 아랍여인이 낳아준 길르앗의 아버지 마길이니’ 라고 하는바 엘리야는 에브라임의 형인 므낫세의 첩의 자손인 길르앗에 후손에 속해 읽기만 해도 열등감과 차별 속에 살았을 것이고 사사기에 보면 정통이라고 할 수 있는 에브라임사람들에 의해 상처를 받았었을 수 있다
사사기 12:4에 보면 “입다가 길르앗 사람을 다 모으고 에브라임과 싸웠더니 길르앗 사람들이 에브라임을 쳐서 파하였으니 이는 에브라임의 말이 너희 길르앗 사람은 본래 에브라임에서 도망한 자로서 에브라임과 므낫세 중에 있다 하였음이라”/ Jephthah then called together the men of Gilead and fought against Ephraim. The Gileadites struck them down because the Ephraimites had said, "You Gileadites are renegades from Ephraim and Manasseh.")”
사사기(Judges)에서 입다(Jephthah)는 천이 여김을 받은 길르앗 사람(Gileadite)이면서 기생의 아들로 가족에게 버림과 업신여김 받는 상처로 double trauma가 있었다
그러나 엘리야의 경우는 길르앗에 살면서도 아예 가문조차 소개되지 않는다
설명조차 해당되지 않는 가문이든지 부모 없는 고아이든지 그렇게 생각이 된다
그런데 그는 불 같은 성정이었다고 하니 상처로 인해 분노조절장애를 가지고 있었던 같다
에브라임 지파가 무시하는 그것도 내세울 것이 전혀 없고 성질까지 안 좋고 더러운 그런 엘리야를 바알과 대적할 자로 아합에게 보내신 것이다
주의 일을 위해 하나님은 성품 좋은 사람만 쓰시는 것이 아니다
엘리야가 금송아지숭배의 북 이스라엘에서 ‘나의 하나님은 여호와시다’라는 신앙고백적인 이름을 가진 것은 그의 환경이 겸손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바일숭배가 국시로 되어 있는 그 시대에 북 이스라엘에서 남은 자가 된 것이다
이 때 엘리야는 하나님은 내가 섬기는 분이라고 호칭한다
문자적으로는 ‘내가 그 앞에 서 있다’는 뜻이다
이 단어는 기도의 자세를 나타낼 때 사용되는 단어이고 또 재판할 때 진실과 정의로 여호와 나 여호와를 섬기는 자들 앞에 선다는 것이고 이 구절처럼 헌신과 충성과 복종의 표시를 나타낼 때 사용되었다
엘리야는 헌신과 충성과 복종을 두루 나타내는 이름이다
엘리야 자신이 기도의 사람이며 하나님의 재판장처럼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을 선언하는 자라는 의미도 있지만 나 엘리야는 오직 하나님께만 복종하며 하나님만을 섬기며 하나님만을 경외한다라는 비장한 결단의 의미가 있다
엘리야는 하나님에게만 복종하고 섬기며 하나님만 경외하는 비장한 결단을 내리면서 담대해 진다
형편 없는 출신성분이라도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는 것이 담대해 지는 길이다
하나님 살아계심을 두고 맹세하니 담대함이 나온다
요즘 낙태 법은 하나님 자리에 인권을 갖다 놓는 격이다
New Age와 Post Modernism의 끝 판인 셈이다
통과된 낙태법의 취지는 결국 마치 사과 고르듯이 영아를 죽이는 것이다
뱃속아이는 22주째까지 낙태가 합법화되는 것인데 이것이 아합시대의 재현이다
60년 내려온 낙태금지법을 폐지한다니 허탈하다
(마가복음 13: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이 큰 건물들을 보느냐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하시니라("Do you see all these great buildings?" replied Jesus. "Not one stone here will be left on another; everyone will be thrown down.")
아무리 화려해 보이는 것이라도 다 무너진다
미리 무너져서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이 축복이다
영적 시력이 minus라서 헌제가 7:2 압도적 표차로 통과 시키는 것을 보면서 이 시대가 그 어느 때보다 위기상황인 것이다
우리들교회가 이혼과 낙태를 막았더니 교회가 부흥하였는데 인구절벽시대에 애국애족인 것이다
가치관이 다르면 이혼하라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 집, 가정, 사회, 나라가 망해가고 있는 것이다
생명경시주의가 바알 숭배이다
결혼의 목적은 거룩인데, 이혼과 낙태는 복음이 들어갈 기회가 원천봉쇄 되는 것으로 망하는 결정이다.
힘든 환경에서는 복음이 들어 가지만 가치관이 안 무너지면 복음이 안 들어 간다
힘든 환경에 처해 봐야 비로서 복음이 들어간다.
문자적인 인권대신 생명을 잉태하는 사람을 진정 사랑하는 판결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십자가가 축복이고 고난이 축복인데 번데기를 가위로 잘라 나비로 태어나지 못 하게하는 행위이다
사람이 100%죄인이며 방종으로 악의 시대가 되고 있으며 인권이 왕 노릇하고 있다
엘리야는 아합에게 가서, 나 같이 비천한 사람도 광야에서 살면서 하나님을 섬기는데 어찌 왕이 바알을 섬기냐고 전한다.
비도 이슬도 없는 가뭄이 있을 것이라고 선포한다.
가뭄을 예언하였는데 반드시 이루어진다.
이는 망할 예언이데 3년 6개월 간 가뭄이 끊이질 않아 극심한 고통이 임한다
길르앗의 뜻은 ‘증거의 돌 무더기’이다
우리 모두가 증거의 돌들인 것이다
무시 받고 상처 받아 비참한 엘리야는 광야에 살면서 아합 왕에게 대적한다
그래서 비도 이슬도 자취를 감춘다
하나님은 북 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해 풍요의 신이며 비가 꿈인 바알의 급소를 찌르신다
고난 중 가장 쉬운 고난이 돈 고난이다
물질과 풍요의 바알을 끊는 것이다
바알의 가치관이 아니고, 세상 가치관이 아니 되니 세상의 육이 무너져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우로가 끊어지는 것이다
성경은 옛날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우리에게 적용되는 말씀인 것이다
구원이 너무 간절해서 담대한 기도가 나왔다.
‘내게 있는 풍요 바알이 끊어지리라’에 아멘인가? 세상 가치관이 물러가야 하는 것이다.
(적용)
(1) 돈이나 학벌이나 권력과 사랑의 우로(비와 이슬)가 한 방울도 없이 끊어졌나?
(2) 아합 같은 이 세상에서 우로가 끊어지는 것이 축복임을 믿나?
2. 고독과 절제의 영성을 배우라고 하신다
3절: 너는 여기서 떠나 동으로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고
아합이 해 하려고 찾으니까 엘리야에게 숨으라고 하신다
(열왕기상 18:10)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 주께서 사람을 보내어 당신을 찾지 아니한 족속이나 나라가 없었는데 저희가 말하기를 엘리야가 없다 하면 그 나라와 그 족속으로 당신을 보지 못하였다는 맹세를 하게 하였거늘
단절의 뜻인 그릿 시냇가(Kerith ravine) 오지로 가라고 피할 길을 알려 주신다
그릿(Kerith)은 오지인데 숨기엔 좋지만 살기엔 불편한 곳이다
그릿은 일시적 도피 장소다
영원한 가난은 없고 영원한 부자도 없는데 모두 영원할 줄 알고 있으니 고난으로 점철되는 것이다
그릿은 가나안 직전 거했던 요단 동편 지역으로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신 힘들어도 약속의 땅인 것이다
말씀을 듣고 스스로 숨는다.
바알을 국시로 여겼던 엘리야를 반역으로 여겼기에, 숨었을 것이다.
이겨내려면 영성 훈련이 필요하므로 하나님이 훈련을 위해 하신 일이다.
숨으라시는 말씀에 순종해서 스스로 숨는 적용을 한다
가뭄을 예언하자 아합은 반역행위로 간주하고 즉시 처형을 시도한다
하나님의 엘리야 선지자는 850명에 다하는 바알 선지자들과 싸워 물리치며 승리한다
이는 영성 훈련으로 하나님의 특별한 프로그램을 이수하여 누가 알아주지 않았어도 순종하여 숨는 적용의 결과다
불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그릿에 숨는 적용해 가면 약속의 땅에 들어가 염려하지 말고 일시적으로 숨음으로써 때가 될 때까지 숨는 길을 주신다
(적용)
(1) 그릿 시댁, 학교 구원을 위해 내가 반역해야 하는 곳이 있는가?
모두 약속의 땅으로 들어갈 것이기에 스스로 감추고 숨으라는 것이다.
막10:22~30에서처럼 청년의 재물(22절)이든 집이나 형제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든(30절) 무엇이든 복음을 위해서 일시적으로 버리면 영생을 얻는다는 것이다
다만 부부는 일심동체이므로 버리는 대상이 아니다. 구속사로 봐야 한다.
성경을 적용한다면 선교를 위해 이혼하는 것은 해당되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은 돌로 만든 길르앗 보다 기릿 시냇가에 숨으라고 하신다
힘든 시대에 삶의 메시지를 주시는 구체화(incarnation)되는 말씀을 들려줘야 하는 것이다
듣지 못한 길갈(“굴러갔다”라는 뜻)은 애굽의 수치, 애굽의 가치, 욕망을 굴려버린 곳이다
4절: 그 시냇물을 마시라 내가 까마귀들을 명하여 거기서 너를 먹이게 하리라
더욱 가뭄이 들어도 기릿 시냇가로 가는 순종의 적용을 하면 어떤 환경에서도 마실 물을 공급하신다
엘리아는 무시하는 힘든 사람 때문에 복을 받는다
내가 섬기는 하나님 때문에 MVP가 된다
맹목적이 아니고 기복적도 아니고 구속사적으로 말씀 듣는 구조에 속해야 복을 받는 것이다
5절: 저가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하여 곧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머물매
엘리야가 말씀 따라 이곳 저곳 움직이다가 요단 동편 기릿 시냇가로 왔듯이 신명기 언약과 관련 모세도 말씀 따라 이리저리 브엘세바를 거쳐 요단 계곡까지 와서 요단 동편에서 생을 마감한다
오직 말씀 인도함에 따라 사는 삶이 성도로서 최고의 삶이다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점점 신뢰하게 되니까 먹고 마시는 것을 공급하시는 것이며 이것이 말씀에 의해 인도하심을 받는 것이다
말씀 때문에 할 일이 많아지게 되니까 다른 것에 신경 쓰고 염려하고 흘러 다닐 틈이 없게 되는 것이다
주어진 사명을 감당 못하고 있으니 외롭다고 하는 것이다
망함을 에언 하는 것을 삶으로 보여야 한다
구원을 위한 순종을 위해 말씀 듣는 구조에 속해야 한다
사마리아를 멀리 떠나 그릿 계곡(Kerith Ravine) 시냇가(brook)로 가라는 말씀에 순종하듯이 목장에 물어 보았다는 것 때문에 축복하신다
결정적인 삶과 죽음의 날에 생명으로 인도하신다
(적용)
(1) 고독과 절제의 영성을 배워야 할 그릿 시냇가의 분리, 단절의 환경은 무엇입니까?
(2) 분리가 안 되어 더욱 심한 가뭄을 경험하나?
이 세상 땅끝 나라는 북한이며 우상으로 인해 병들어 가는 나라가 북한이다
혼자 잘 먹고 잘 사는 것은 촌스러운 것이다
졸부가 되면 떨거지와는 어울리기 싫고 상류사회 부자들로부터는 외면 당하는 외로운 삶을 살게 된다
집이고 공동체건 간에 주인이 믿음이 없으면 방해하는 영이 많아 진다
평양 순안 국제공항의 화장실이 푸세식이다
뭔가 안 되니까 깊은 기도가 가능해 지는 것이다
3. 의외의 사람이 돕게 하신다
7절: 땅에 비가 내리지 아니하므로 얼마 후에 그 시내가 마르니라
8절;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9절: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유하라 내가 그곳 과부에게 명하여 너를 공궤하게 하였느니라
시내가 마르자 시돈에 속한 사르밧(Zarephath of Sidon)으로 간다.
성경에서 까마귀(the ravens)는 부정한 짐승인데 까마귀도 이방여인이며 소외된 과부(a widow)도 내 인생을 도와줄 것 같지 않은 부류이다
나를 도와주는 사람은 보잘것없는 지질한 의외의 사람인 것이다
어려운 사람에게는 말씀이 들린다
아합 같이 교양 있는 사람은 교회에 안 온다
엘리야은 까마귀가 가져다 주는 음식을 먹으면서 여호와 말씀이 임한다
엘리야가 우리와 다른 것은 불신의 갈등 없이 이리로 가라면 가고 저리로 가면 가는 등 명령대로 움직인다는 것이다
까마귀도 사르밧 과부도 나를 도와주지 못할 것 같지 못한 것처럼 지질한 목장에서도 도움을 받지 못할 것 같은 것이다
나를 도와주는 사람은 보잘것없어 보이는 과부와 같은 의외의 사람으로 나를 도와주게 하신다
북한에서도 의외의 사람이 나를 도와 말씀을 전달하게 한다 (봉수교회, 칠골교회)
(고린도전서 1:27~30)
-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Brothers, think of what you were when you were called. Not many of you were wise by human standards; not many were influential; not many were of noble birth.)
-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But God chose the foolish things of the world to shame the wise; God chose the weak things of the world to shame the strong.)
-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He chose the lowly things of this world and the despised things--and the things that are not--to nullify the things that are,)
-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so that no one may boast before him.)
교양이 넘쳐 흘러나도 말씀이 없으면 자랑할 것도 건질 것도 없는 지질한 것이다
(적용)
(1) 고정관념에 치우쳐 영육 간에 차별하는 것은 무엇인가? 차별하고 있지는 않나?
(2) 나를 도운 의외의 사람이 있었나?
(3) 나를 도운 의외의 사람은 누구였나, 누구인가?
<Epilogue>
하나님은 때때로 고독과 고통으로 훈련하신다
물질과 기복이 판 치는 바알 숭배자들에게 복음은 흉한 소식이다
구원이란 지옥에서 생명으로 건져주는 것이다
나.금주 주일 말씀 어록 45 選
(1) 주의 일을 위해 하나님은 성품 좋은 사람만 쓰시는 것이 아니다
(2) 형편 없는 출신성분이라도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는 것이 담대해 지는 길이다
(3) 하나님 살아계심을 두고 맹세하니 담대함이 나온다
(4) 요즘 낙태 법은 하나님 자리에 인권을 갖다 놓는 격이다
(5) 요즘 낙태 법은 New Age와 Post Modernism의 끝 판인 셈이다
(6) 통과된 낙태법의 취지는 결국 마치 사과 고르듯이 영아를 죽이는 것이다
(7) 뱃속아이는 22주째까지 낙태가 합법화되는 것인데 이것이 아합시대의 재현이다
(8) 아무리 화려해 보이는 것이라도 다 무너진다
(9) 미리 무너져서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이 축복이다
(10) 생명경시주의가 바알 숭배이다
(11) 결혼의 목적은 거룩인데, 이혼과 낙태는 복음이 들어갈 기회가 원천봉쇄 되는 것으로 망하는 결정이다.
(12) 힘든 환경에서는 복음이 들어 가지만 가치관이 안 무너지면 복음이 안 들어 간다
(13) 힘든 환경에 처해 봐야 비로서 복음이 들어간다.
(14) 문자적인 인권대신 생명을 잉태하는 사람을 진정 사랑하는 판결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15) 십자가가 축복이고 고난이 축복인데 낙태 법은 마치 번데기를 가위로 잘라 나비로 태어나지 못 하게하는 행위이다
(16) 사람이 100%죄인이며 방종으로 악의 시대가 되고 있으며 인권이 왕 노릇하고 있다
(17) 고난 중 가장 쉬운 고난이 돈 고난이다
(18) 물질과 풍요의 바알을 끊는 것이 구원으로 가는 적용이다
(19) 바알의 가치관이 아니고, 세상 가치관이 아니 되니 세상의 육이 무너져야 하는 것이다
(20) 성경은 옛날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우리에게 적용되는 말씀인 것이다
(21) 구원이 너무 간절해야 담대한 기도가 나온다.
(22) ‘내게 있는 풍요의 바알이 끊어지리라’처럼 세상 가치관이 물러가야 하는 것이다.
(23) 영원한 가난은 없고 영원한 부자도 없는데 모두 영원할 줄 알고 있으니 고난으로 점철되는 것이다
(24) 불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척박한 오지인 그릿에 숨는 적용하면 때가 될 때까지 숨는 길을 마련해 주신다
(25) 오직 말씀 인도함에 따라 사는 삶이 성도로서 최고의 삶이다
(26)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점점 신뢰하게 되니까 먹고 마시는 것을 공급하시는 것이며 이것이 말씀에 의해 인도하심을 받는 것이다
(27) 말씀 때문에 할 일이 많아지게 되니까 다른 것에 신경 쓰고 염려하고 흘러 다닐 틈이 없게 되는 것이다
(28) 주어진 사명을 감당 못하고 있으니 외롭다고 하는 것이다
(29) 망함을 에언 하는 것을 삶으로 보여야 한다
(30) 구원을 위한 순종을 위해 말씀 듣는 구조에 속해야 한다
(31) 순종하면 결정적인 삶과 죽음의 날에 생명으로 인도하신다
(32) 이 세상 땅끝 나라는 북한이며 우상으로 인해 병들어 가는 나라가 북한이다
(33) 혼자 잘 먹고 잘 사는 것은 촌스러운 것이다
(34) 졸부가 되면 떨거지와는 어울리기 싫고 상류사회 부자들로부터는 외면 당하게 되는 외로운 삶을 살게 된다
(35) 집이고 공동체건 간에 주인이 믿음이 없으면 방해하는 영이 많아 진다
(36) 평양 순안 국제공항의 화장실이 푸세식이다
(37) 뭔가 안 되니까 깊은 기도가 가능해 지는 것이다
(38) 나를 도와주는 사람은 보잘것없는 지질한 의외의 사람인 것이다
(39) 어려운 사람에게는 말씀이 들린다
(40) 아합 같이 교양 있는 사람은 교회에 안 온다
(41) 나를 도와주는 사람은 보잘것없어 보이는 과부와 같은 의외의 사람으로 나를 도와주게 하신다
(42) 교양이 넘쳐 흘러나도 말씀이 없으면 자랑할 것도 건질 것도 없는 지질한 것이다
(43) 하나님은 때때로 고독과 고통으로 훈련하신다
(44) 물질과 기복이 판 치는 바알 숭배자들에게 복음은 흉한 소식이다
(45) 구원이란 지옥에서 생명으로 건져주는 것이다
다. 느낀 점
옥시토신이 우리에게 적용되면 ‘억지토신’이 되는 것 같습니다
통과된 낙태 법을 보면서 이단세력이 기복의 3단뛰기를 통해 사단의 역사를 이루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됩니다
이방여인 저 방 여인 찾는 바람 피우기는 여로보암의 오솔길(생각 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우상반지 끼고)을 떠올리게 합니다.
지난 주일(4월14일) 말씀 듣고 주님이 주신 말씀은 “담대하라”와 “의외의 사람이 돕는다” 였습니다.
[열왕기상 17: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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