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지도자의 전성시대 그리고 한국 체육계의 여성지도자들의 위상]
한국에는 아직까지 대한체육회장에 선출된 여성지도자는 없습니다.
IOC위원이나 국제스포츠계 수장에도 한국의 여성지도자는 보이지 않습니다.
여성 최초의 태릉국가대표선수촌장으로 용인대 교수를 역임한 현 국제체육정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이에리사 前 국회의원 겸 사라예보 세계여자탁구 선수권대회 우승자가 첫 테이프를 끊었으며 최윤희 여자 수영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선수 출신의 첫 문체부 제2차관과 이어 장미란 여자역도 올림픽금메달라시트 겸 용인대교수출신이 그 뒤를 이어 현 문체부 제2차관직을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

(앞줄 가운데가 태릉선수촌장시절 이에리사 현 국가체육정책위원회 공동위원장)
IOC위원에도 아직 여성선수출신이 배출되고 있지 않는 가운데 여자 골프 Tokyo2020 올림픽금메달리스트 출신인 박인비선수가 Paris2024올림픽에서 한국대표 선수 IOC위원후보명단에 그 이름이 등재되어 있지만 선출 여부는 아직 불확실한 상황이긴 하지만 전망이 밝아 보입니다. 박인비 선수가 한국 최초의 여성 선수 출신 IOC위원이 되기를 바라며 응원합니다.
2024년 1월16일에는 대한수영연맹 부회장을 역임하고 2022년 윤곡 김은용 여성체욱대상 공로상 수상자 겸 여성스포츠회 부회장인 박지영 아티스틱스위밍(Artistic Swimming/以前에는 Synchronized Swimming) 국가대표상비군 선수 출신이 2020년 설립된 스포츠윤리센터(스포츠 계 비리를 조사하고 징계를 권고하는 직무 수행) 신임이사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좌로부터: 류제훈 아시아스키연맹 사무총장, 필자,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 박지영 현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IOC쿠베르탱 메달리스트인 필자, Thomas Bach IOC위원장, 박지영 당시 여성스포츠최 부회장)
故 김운용 前 IOC부위원장 겸 KOC위원장은 생전에 자신의 아호를 딴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을 제정하여 매년 한국 체육계 여성지도자들을 발굴하여 공로를 인정해 주어 2024년이 벌써 34회 째입니다.
윤곡 김운용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은 고(故) 김운용 IOC 부위원장이 1988년 서울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한국 여성체육발전을 위해 1989년 제정한 한국 최초의 여성 스포츠 시상으로 자리매김하여 그분의 사후(2017년)에도 지속되어 오고 있습니다.
2024년 2월1일에 거행된 시상식에서는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선수가 ‘제34회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신유빈 선수/출처: IOC website)
故 김운용 前 IOC부위원장의 세계관과 여성지도자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그분 생전의 글을 소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