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 주최 30주년 신춘 교류회& 명사특강 및 아시아 리더 그랜드 어워즈(Asian Leaders Grand Awards Presentation Ceremony) 시상식 대성료(명사 특강자로 초대)]
표제 행사에 대한 공식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회장 강성재)이 주최하는 ‘2023 신춘교류회& 명사특강 및 아시아리더 그랜드 어워즈 시상식’이 2월24일(금) 5시,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 12층(서울시티클럽 그랜드볼룸)에서 정원 150명 중 사전예약 200여 명이 참석해서 성황리에 끝났다.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 강성재 이사장<우측>과 행사시작 前 함께)
유승민(배우/MC)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명창들의 국악으로 힘차게 문을 연 후, 올해 한국 최초로 쿠베르탱 메달을 받은 국제스포츠외교 연구원장인 윤강로 원장의 “세계 속에서 살아남는 길‘이란 주제의 명사 특강이 열렸다. 윤원장은 영어, 스페인어, 불어를 원어민처럼 구사하는 언어 재능으로 국제 스포츠 외교를 하며 세계를 품은 환상적인 언어 이야기로 열화와 같은 성원을 받았다.
다음으로 요즘 장안의 화제인 조선의 힙시니어 백발소년단 공연과 여야를 넘어 모인 내빈들의 기념사, 축사가 있었다. 먼저 민간외교관 강성재 이사장의 30년을 맞이한 진흥원의 벅찬 환영사로 공식행사를 시작했다. 김영진 전 농림수산부 장관의 축사가 있었고 노웅래 의원, 김석기 의원, 노웅래 의원, 백종헌 의원과 김경진 전의원의 축사가 있었다. 그리고 윤상현 의원, 김진태 강원지사는 정성 어린 축사 영상으로 마음을 보내어왔다.
다음으로 진흥원에서 수여하는 문화예술인과 지자체장, 정치인들이 받는 [아시아 리더 그랜드 어워즈] 시상이 있었다. 정치외교 부분에는 김석기 의원, 김병기 의원, 백종헌 의원, 김관영 전북지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산업평화 부분에서는 조정구 대표가,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이의한 총재, 황규석 회장과 현당 가수가 수상을 했으며 건설 산업 부분에서는 이강길 회장이, 환경산업에서는 장성호 대표가 대상을 받았다.
시상식 후에는 미스터 트로트의 강태풍, 퓨전국악인 장소영, 트로트 대부인 현당의 축하공연과 함께 멤버들의 만찬과 교류로 풍성한 축제가 진행되었다.
(상단 좌로부터: 한국 국악명창단-요즘 장안의 화제인 조선의 힙시니어 백발소년단/하단 좌로부터: 트로트 대부인 현당, 퓨전국악인 장소영, 미스터 트로트의 강태풍의 축하공연)
새로운 꿈, 벅찬 희망을 품고 진흥원은 신년교류회로 2023년을 이렇게 활짝 열었다.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은 국내외 산업시찰과 지자체 역사 문화탐방, 인적교류사업, 해외사업진출, 정보 등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시아 각국과 민간영역에서 문화예술, 경제교류를 이끌고, 상호 간 정보교환과 친선교류, 경제협력 등을 통해 비즈니스를 도모하고 국내에서는 국가와 공공단체, 지방자치단체, 민간단체가 수행하는 구체적인 업무를 지원하면서 아시아 각국의 인적교류와 사업정보를 연결해주는 일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