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an Carlos 스페인 국왕과 함께/2009년 코펜하겐 IOC총회장에서)
1) I don't get a dial tone.
-전화신호음이 떨어지지 않네요.
2) My phone has lots of static.
-제 전화는 잡음이 많이 나네요.
3) How does tomorrow sound?
-내일은 어찌 될 것 같나?
4) How did she sound?
-그녀 목소리 톤이 어땠어?/그녀 기분이 어떤 거 같나?
5) Did you sound him out about it?
-그것에 대해 그 친구 의중 좀 떠 보았나?
6) Let the meeting/convention be called to order.
-개회를 선언 합니다.
7) The ayes have it.
-(찬성이 더 많으므로) 동의안이 가결 되었읍니다.
8) The nays have it.
-(반대가 더 많으므로) 동의안이 부결 되었읍니다.
9) I'll be over in a shake.
-곧장 그리고 가겠네./횡하니 가리다.
10) Don't take the law into your own hands.
-무슨 일이든 자의적으로 해결하러 들진 마시게./자기식으로 일처리 마시게.
11) Pie in the sky.
-그림의 떡
12) A loaf of bread is better than the song of many birds./An army marches on its stomach.
-금강산 구경도 식후경아니겠나?/우선 잘 먹어야 장땡이라네.
13) It's kind of bittersweet thing.
-시원섭섭하다고나 할까.
14) I have a lot of mixed emotions.
-착잡하구만./마음이 산란하다네.
15) Come along and take potluck with me.
(* potluck: 먹 아 남은 것 = leftover)
-어서 와서 집에 있는거 아무거나 같이 먹자구.
16) A fixed salary is meat and potatoes of my income.
-매달 나오는 봉급으로 먹고 산다네./월급이 내 수입 전부일세.
*도의상(道義上)/ 예의상/예절상 /체면을 봐서: common courtesy demands that~[demand us to~]
1) Common courtesy demands that we take off our hat in a lady's presence.(숙녀 앞에선 예의상 모자를 벗는다.)
2) Common coutesy demands us to refrain from loud talking in a sick person's room.(환자 방에선 도의상 크게 떠들지 않는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소댕보고도 놀란다.
-Once bitten, twice shy.
-A burnt child dreads the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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