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스포츠외교관의 자질
스포츠외교관은 여러 가지 자질이 있어야 대성할 수 있다.
*스포츠외교관의 자질 8가지*
(1) 끼 (Impulsive and Inherent Talents named ‘Desire’): ‘욕망’이란 이름의 충동적, 내재적 재능과 기질
(2) 깡(Audacious Guts): 담대하고 거칠 것 없는 배짱
(3) 꾀(Wits and Wisdom): 재치와 지혜
(4) 꼴(Shape and Appearance): 생김새와 풍채
(5) 꿈(Vision named ‘Ambition’): ‘야망’이란 이름의 상상력/비전
(6) 끈(Connections and Backgrounds): 인맥과 배경
(7) 꿀(Honey and Attractions): 투자 가치와 매력 포인트
(8) 끝(Fight it out.): 끝장을 보고야 마는 집념과 인내심
한 사람이 꿈을 꾸면 그냥 꿈으로 끝날지 모르지만 만인이 함께 꿈을 꾼다 면 얼마든지 현실로 가꿔 낼 수 있다는 신념을 가져야 한다.
미래를 향한 비전을 함께 지닌다면 언제든지 얼마든지 세상을 바꿀 수도 있을 것이다.
지금은 함께 꿈꾸고 함께 꿈을 실현해가는 ‘열린 사고’를 할 때이다.
“Together we can raise the bar.”(함께하면 일취월장)
<윤강로저서 "현장에서 본 스포츠외교론" 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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