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외교2012. 7. 3. 12:06

8. 스포츠외교관의 자질

 

 

스포츠외교관은 여러 가지 자질이 있어야 대성할 수 있다.

 

 

 

 

 

 

*스포츠외교관의 자질 8가지*

 

(1) 끼 (Impulsive and Inherent Talents named Desire): 욕망이란 이름의 충동적, 내재적 재능과 기질

 

(2) (Audacious Guts): 담대하고 거칠 것 없는 배짱

 

(3) (Wits and Wisdom): 재치와 지혜

 

(4) (Shape and Appearance): 생김새와 풍채

 

(5) (Vision named Ambition): ‘야망’이란 이름의 상상력/비전

 

(6) (Connections and Backgrounds): 인맥과 배경

 

(7) (Honey and Attractions): 투자 가치와 매력 포인트

 

(8) (Fight it out.): 끝장을 보고야 마는 집념과 인내심

 

한 사람이 꿈을 꾸면 그냥 꿈으로 끝날지 모르지만 만인이 함께 꿈을 꾼다 면 얼마든지 현실로 가꿔 낼 수 있다는 신념을 가져야 한다.

 

 

 

 

 

 

미래를 향한 비전을 함께 지닌다면 언제든지 얼마든지 세상을 바꿀 수도 있을 것이다.

 

 

지금은 함께 꿈꾸고 함께 꿈을 실현해가는 열린 사고를 할 때이다.

 

 

Together we can raise the bar.(함께하면 일취월장)

 

<윤강로저서 "현장에서 본 스포츠외교론" 중에서 발췌>

Posted by 윤강로 (Rocky 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