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상의 전환(Paradigm Shift or Change of Conception or Thinking Different) Part I]
일상에서 틀에 박힌 생각만 하다가, 다른 말로 프레임(frame)에 갇힌 생각에 매몰되다가 인생이 지루해 지고 따분해 지고 재미 없어져 일탈을 하게 되나 봅니다.
“갑질-왕따-대박” 등을 영어로 옮겨 보기도 하다가 우연히 인터넷 한 켠에서 재미 있는 발상의 전환이 되는 표현들을 오래 전에 메모해 놓은 것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Atlanta1996올림픽 개회식에서 한국선수단 피켓 걸/Placard Bearer과 함께)
1. 갑질: (1)power-abusing,
(2) bossy/ bossy and pushy
(3 )power harassment, “gapjil,” or
(4) the act of bullying the weak in a hierarchical structure,
(5) arrogance and tyranny on the part of the rich and powerful)
2. 왕따: bullying (several forms, including physical, verbal, social, written, emotional, and cyber bullying)
3. 대박: (hit the) jackpot, megahit (e.g.: unification jackpot/통일 대박)
4. 고정관념: a fixed idea, idee fixe/stereotypes
5. 자살 골: a suicide goal/own goal(score an own goal)
6. 도둑: 내가 꽉 움켜진 물건 몇 개 놓아 버려도, 세상 살아가는 데 크게 지장이 없음을 깨우쳐 주는 한밤중의 가정교사
7. 미친년: 안식년의 반대말/ 안식년이 주어지기 전 일에 몰두하는 몇 해를 뜻함
8. 봄: 연상 단어 5개(거울, 책, 천문대, 자동차 극장, 맞선(seeing)/생각 비틀기
9. 어떻게 지내십니까?
(1) 잘 돌아갑니다(갈릴레오)
(2) 계절에 따라 다르지요(비발디)
(3) 터져 버릴 것 같아요(노벨)
(4) 피 봤습니다(드라큘라)
(5) 아, 너무 뜨거워요(잔 다르크/Jeanne d”Arc)
(6) 맞춰 보세요(애거서 크리스티 <Agatha Christie>/영국 추리소설의 여왕)
(7) 유배된 느낌입니다(나폴레옹)
(8) 다시 살아났습니다(예수)
(9) 언제 말입니까? (노스트라다무스)
(10) 상대적으로 잘 지냅니다(아인슈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