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외교2010. 12. 19. 22:54
1982년 대한체육회/대한올림픽위원회에 특채되어 근 30년(외대 재학시절부터 국제스포츠행사 참여) 스포츠외교 활동을 하면서 아주 특별한 만남이 많았습니다.
일일히 설명하기도 어렵고 묘사하기는 더더욱 어려워 그 중 사진으로 남아있는 사연들을 한데 모아서 여러분께 소개해 드립니다. 
이제 다음 주말이면 2010년도 "아듀"면서 2011년은 "헬로우"가 되겠네요.
달랑 닷새 남은 2010년을 보람차게 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단군이래 세계최고의 외교수장 반기문 UN사무총장과 함께/2009년 코펜하겐 IOC총회 겸올림픽 콩그레스)

          (한국역대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고 손기정옹<1936년 베를린>과 황영조<1992년 바르셀로나몬주익>)

  (한국 스포츠외교사에 가장 큰 거목 김운용 전 IOC부위원장 겸 WTF 창설총재 겸 GAISF회장 겸 전 KOC위원장과 함께)
 


             (한국최초 동계올림픽 피겨 금메달리스트/2010년 밴쿠버 겸 세계피겨스케이팅 여왕, 김연아선수와 함께) 




           (한국 마라톤의 대부,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손기정옹과 함께/그리스 아테네에서)


(좌로부터 필자 당시 2014년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국제사무총장, 2014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장시절의 한승수 전 국무총리, 김나미 국제바이어들론 연맹 부회장, 이경우 전 외교부 대사 겸 유치위원회부위원장)


(2010년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장시절의 공로명 전 외무부장관<우측>, 김진선강원도지사<가운데> 및 국제총장이었던 필자<좌측>)

(2003년 프라하 IOC총회에서 2010년 평창 동계올림픽유치 프레젠테이션 후 외신기자회견/공로명, 김진선, 필자, 김소희)

(SLOOC위원장 시절의 노태우 전 대통령<좌-2>, 이영호체육부장관<좌-1>, 불어 통역 중인 필자(우-2>, 모리타니아 체육장관<우-1>

(1988년 서울올림픽조직위원회<SLOOC>위원장 시절 노태우 전대통령<가운데>이  방한 한 Sheikh Fahad OCA회장<왼편 맨앞쪽>을 SLOOC위원장실에서 접견하고 있다. 노태우 전 대통령 우측이 통역 중인 필자)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한국선수단 귀국환영 청와대 오찬리셉션장에서 당시 노태우 대통령과 재회)


(1994년 히로시마 아시인게임 한국선수단 귀국 환영 청와대 오찬 리셉션장에서 한국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는 김영삼대통령과 영부인)

(작고하신 민관식 대한체육회장은 대한체육회와 학교체육회 대한올림픽위원회를 대한체육회로 통합한 장본인으로서 문교부장관을 역임하였으며 영원한 테니스 달인이고 명예체육회장 그리고 금연운동의 선구자였다.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기간 중 본부호텔에서 함께)


(박정희 대통령시절 청와대 경호실장으로 피스톨박으로 알려진 박종규 전 IOC위원<가운데>은 대한사격연맹회장시절인 1978년 제42회 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서울로 유치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1988년 서울올림픽유치를 위한 초석을 다졌다. 대한체육회장 겸 KOC위원장 시절 서울올림픽유치를 입안하고 박대통령에게 건의하여 승락을 받아내기도 하였다. 1985년 동베를린 IOC총회에서 함께 한 최만립 KOC부위원장 겸 명예총무<좌측>와 필자<우측>)



(1981년 9월30일 당시 서독 바덴바덴 서울올림픽유치 성공 KOC위원장을 역임한 조상호 SLOOC사무총장은 그 후 체육부장관을 역임하였다./좌로부터: 김운용 WTF총재 겸 SLOOC부위원장, 이영호 체육부장관 겸 SLOOC집행위원장, 조상호 SLOOC 부위원장, 최만립 KOC명예총무 겸 부위원장, 필자; 1985년 동베를린 IOC총회)


(1983년 OCA서울총회 직후 내외신 기자회견장: 좌로부터 고 Sheilh Fahad OCA창설회장, 필자, 정주영 KOC위원장 겸 대한체육회장)

(하진량 중국 IOC부위원장과 담화 중인 정주영 KOC위원장)

(IOC사상 최고의 영향력으로 IOC위원장을 압도한 바 있는 Monique Berlioux IOC사무총장이 무교동 체육회관 KOC위원장실에서 정주영 KOC위원장과 면담후 기념품을 증정하고있다. 필자<가운데>는 통역 중)

(1984년 LA 올림픽 기간 중 올림픽선수촌 선수식당에서 함께 한 정주영회장 비서진/ 우측 시계반대반향 두 번째가 이병기 비서실장 직을 역임한 현 국민일보사장)

(정주영회장 및 노태우 대한체육회장 후임 KOC위원장 겸 대한체육회장<1985-1989>으로 선출된 김종하 대한핸드볼연맹회장과 함께)


(김종하회장 후임으로 선출된 김종열 대한체육회장 겸 KOC위원장이 1992년 바르셀로나 금메달리스트들에게 올림픽 금메달 핀을 달아주고 있다.)

(1982년 뉴델리 아시안게임 한국선수단장 시절 현지에서 Raja Balandra Singh 인도 체육부장관 겸 조직위원장 겸 IOC위원과 담소 중인 김종열 체육회장, 가운데는 통역 중인 필자)

(김종열회장 후임으로 선출된 김운용 KOC위원장이 1993년 필자에게 근속 10주년 기념패를 수여하고 있다.)


(김운용회장 후임으로 대한체육회장 겸 KOC위원장에 선출 된 이연택회장이 필자에게 20년 근속 기념패를 수여하고 있다.)

(2002년 부산아시아게임 기간 중 이연택 당시 KOC위원장 겸 현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조직위원장과 함께)


이연택회장 후임으로선출 된 김정길 대한체육회장 겸 KOC위원장이 필자를 한국최초 ANOC공로훈장후보자로 추천해 주었고 Mario Vazquez Rana ANOC회장은 이를 쾌히 ANOC집행위원회의 의결과 승인을 거쳐 필자에게 2008년 베이징 개최 ANOC총회에서 수여하여 주었다.)

(Mario Vazquez Rana ANOC회장<우측>이 필자에게 ANOC공로훈장을 수여해 주었고 자크 로게 IOC위원장이 이어 ANOC공로패를 전달해 주었다.)

                    (2005년 헬싱키 개최 IAAF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김정길 KOC위원장과 함께)

(김정길 회장의 중도 사임으로 이연택회장의 9개월 잔여임기 후 후임회장으로 선출된 박용성 현 대한체육회장/KOC위원장<2009-2012>은 국제유도연맹/IJF회장 겸 IOC위원을 역임하였다./좌로부터 필자, 박용성회장, 고 이응식 대한체육회 최장수 공보실장) 

 

        (2003년 당시 IJF회장 겸 IOC위원 시절 박용성 현 대한체육회장<가운데>및 박회장 부인<우측>과 함께)

(2010 및 2014 평창동계올림픽 국제총장이던 필자가 원장으로 있는 국제스포츠외교연구원 사무실 이전 축하 시루떡을 함께 절단하고 있는 김진선 3선 강원도지사 겸 2010 및 2014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우측>/현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유치 대통령 특임대사)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기간 중 자크 로게 IOC위원장 면담 후 김진선 강원도지사와 필자/국제사무총장)

(1983년 체육부 창설 후 노태우 초대 장관에 이어 제2대 체육부장관을 역임한 이원경  전 외무부장관<중앙>이 Mohamed Benjellon 모로코 IOC 위원부처<우측 앞쪽>를 맞아 환담하고 있다. 불어 통역 중인 필자<좌측 앞쪽>)

(제3대 체육부장관이었던 이영호 SLOOC집행위원장<좌측>과 몽블랑<Mont Blanc>정상에서/필자는 당시 이영호 체육뷰장관 겸 SLOC집행위원장 국제담당 보좌관으로 1985-1986 재임기간 동안 파견 근무로 보좌한 바 있다.)

(체육부시대를 마감하고 체육청소년부로 개칭되면서 초대 체육청소년 실세 장관이었던 박철언 장관<좌측>과 함께 베트남 하노이 방문 중 구 소련 휴양소 호수에서)


           (이세기 문화체육청소년부 장관<좌측>이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선수촌 방문 중 필자와 동승하고 있다.)

         (이세기 문화 체육청소년부 장관이 Attarabulsi 리비아 IOC위원과 환담하면서 악수 하고 있다.)

(이진삼 문화체육부장관이 1992년 알베르빌 동계올림픽 한국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하여 임원인 필자와 악수하며 격려하고 있다.)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참가 한국선수단 격려차 올림픽선수촌을 방문한 김영수 문화체육부장관<우측>과 함께)




     (이창동 문화관광부 장관<우측>이 Mario Pescante 이태리 IOC부위원장<좌측>과 필자의 통역으로 환담하고 있다.)

                      (정동채 문화관광부장관과 2004년 아테네 올림픽개회식장에서)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성공적유치와 성공적개최에 따른 위기해결사(?)공로로 필자에게 부산명예시민증을 수여해 준 고 안상영 부산광역시장과 함께)

(통일부장관과 청와대 의전수석을 역임한 김하중장관이 주중대사시절 필자와 함께/김하중 대사는 인도 대사관 참사관 시절1982년 뉴델리 아시안게임 한국선수단 아타셰로서 필자의 스포츠외교 맨토였다.그는 독실한 크리스찬이기도 하다.)


(2003년 프라하 IOC총회 리셉션장에서 2010년 평창동계올림픽유치를 위해 활약 중이었던 1995년도 미스코리아 최윤영<우-2>이 현 헝가리 대통령인 Pal Schmitt 헝가리 IOC위원<우-1>및 국제총장이었던 필자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을 역임한 한기복 체육부 기획관리실장이 국제체육국장시절인 1985년 동베를린 IOC총회장에서 필자와 함께)

(문화관광부 체육담당 차관보 및 차관을 역임하고 현재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인 배종신 차관<우-1>이 1990년 국제경기과장시절 베이징에서 필자<우-2>와 함께)

(박갑철 세계체육기자연맹<AIPS>부회장 겸 아시아체육기자연맹<ASPU>회장 겸 대한아이스하키연맹회장<좌측>이 필자에게 아이스하키인의 밤행사에서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조정원 세계태권도 연맹<WTF>총재와 함께 WTF총재 집무실에서)


(2001년 김운용 IOC부위원장 , 이금홍 WTF사무총장 및 필자와 함께 평양을 방문한 당시 국회 문광위원장 최재의원<우측>과 묘향산 초대소에서)

(1995년 우병택 당시 부산광역시의회 초대 의장인 우병택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유치위원장<좌측>이Sheikh Ahmad OCA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가운데는 소개 중인 필자)


(1948년 런던 및 1952년 헬싱키 올림픽 역도 동메달리스트인 김성집 태능선수촌장<좌-1>이 1984년 방한 중인 고 Sheikh Fahad OCA창설회장에게 설명하고 있다. 가운데는 통역 중인 필자) 


(USO자원봉사자 시절 소준열 육군대장<가운데>과 함께, 우측은 자원봉사동료인 이호)

(1981년 위컴 미8군 사령관과 USO주관 Six-Star Salute<한미 모범장병위문행사>리셉션장에서)

(스위스 로잔 IOC본부 앞에서 좌로부터 신현택 전 여성부차관을 역임한 1985년 당시 당시 체육부 국제과장, 필자, 곽중철 외대 통역대학원장, 고 김은수 외교통상부 유네스코 대사 내정자)

(2002년 솔트 레이크 시티 동계올림픽 기간 중 박성인 한국선수단장<가운데 뒷 편>과 함께)

(2002년 솔트레이크 시티 동계올림픽 기간 중 숏트랙 경기장에서 정귀환 한국선수단 부단장<좌-2>, 조흥근 부장<좌-3>, 백성일 현 대한체육회 국제본부장<뒷 편>과 함께)

(ANOC총회에 KOC회의대표로 김영환 KOC명예총무와 함께)

(1992년 알베르빌 동계올림픽 한국선수단장인 이수영 당시 대한빙상연맹회장 겸 현 한국경영자총연맹회장과 함께)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한국선수단 두정수 아타셰<좌측>은 필자 외대 후배이며 주 바르셀로나 한국총영사관 참사관이었다.)

(노태우 전 대통령 의전수석을 역임한 1985년 당시 SLOOC노태우 위원장 비서실장 이병기수석<우측>과 함께 제네바 대사관에서)

(노태우 전 대통령 SLOC위원장 시절 후반부터 통역을 전담하다가 청와대에서도 통역비서관을 역임한 현 통역대학원 교수인 곽중철 외대 영어과 선배와 함께) 

(아테네 크레타 섬 부근 요트안에서 함께 한 조중건/Chalie Cho<우측> 1987년 서울올림픽 올림피아 성화채화식 당시 대한항공 사장과 함께)

(2001년 오사카 동아시안게임 한국선수단 격려차 방문한 고 조중훈 한진그룹/대한항공 회장<우-2>, 좌로부터, 필자, 고 김상겸 단장, 조중훈 회장, 박희백 팀 닥터/의학박사)

(지금은 고인이 되신 한국이 낳은 불세출 지휘자 겸 연주의 달인 길옥윤 선생<우측>과 함께/그는 명가수 패티 킴의 전 남편이기도 했다.)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의 바람의 계곡 전망대에서 서울울림픽유치의 숨은 주역 이원웅 KOC전문위원과 함께)


(1994년 릴리함메르 동계올림픽 한국최초의 숏트랙 원년 금메달리스트 이준호<좌측> 및 김기훈 선수/현 국가대표 감독과 함께) 

(1984년  LA올림픽에서 해방 후 첫 양궁 올림픽 금메달의 주역인 김진호<좌측> 및 당시 고교생 금메달리스트 서향순선수<우측>와 함께)

(1982년 뉴델리 아시아게임에서 아시아 여자수영 종목을 석권한 아시아의 인어 최윤희<우측> 및 최윤정<우측>자와 뉴델리 인도 대사관에서)


(1984년 LA올림픽에서 농구사상 최초의 올림픽 은메달의 주역인 한국여자농구팀 주장 박찬숙선수<우측> 및 조승연 감독<좌측>과 귀국 비행기안에서)

(1984년 LA올림픽 복싱 금메달리스트 신준섭 선수와 함께)


(1984년 LA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김원기선수와 함께)

(1984년 LA올림픽 한국선수단 본부에서 김원기선수의 금메달이 부러워 사진 속에서 만이라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되었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이원희선수<가운데>는 한판승의 사나이다.)



(1984-1988년 한국 최초로 IOC정식 직원으로 활동한 Annie Cho<조은우> 재미 방송인 겸 변호사와 함께 스위스 로잔 IOC본부에서)

(1979년 외대 영어과 4학년 재학 때 미국팀 통역 시절 태능개최 제1회 세계공기총사격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샤론스톤을 닮은 미국대표 여자사격선수와 함께>

(세계골프 여제 소렌스탐과 함께)

(고대올림픽 발상지이며 올림픽성화채화 장소이기도 한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매년 개최되어 오고 있는 IOA<International Olympic Academy: 국제올림픽 아카데미>1986년 정규과정에 한국 KOC대표로 참석하여 호주대표<우측> 및 영국대표<좌측>과 스포츠 활동 중 국제 우호친선 포즈)  


(1979년 제8회 세계여자농구선수권대회가 서울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 4학년이었던 필자는 미국팀 통역을 맡았다가 대회 후 워커힐호텔에서 있었던 뒤풀이에서 미국팀대표로 함께 나와 "Oh, when the Saints come marching in"을 미국 흑인가수 '루이 암스트롱' 목소리를 모창하며 부르고 있다.)

(2010년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국제총장 시절 프라하 IOC총회 시 외신기자회견장에서 동계올림픽 4관왕 전이경 선수와 함께)

(전이경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4관왕>와 함께 IOC올림픽박물관에서)

(한국여성스포츠의 대모 한양순 연세대 교수<좌측:작고>는 한국여성스포츠회장을 역임하였다. 사진은 1994년 파리 IOC총회 겸 올림픽 콩그레스 장에서)


(전미 보디빌딩 여자 챔피언과 함께 알라바마 주 소재 USSA 시상식장에서)

(2010년 및 2014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홍보대사로서 활동한 러시아 음악대학 신문희 교수와 함께 체코 프라하에서) 




(사마란치 전 IOC위원장과 함께 바르셀로나에서/1992년)

(필자가 2008년 올림픽 IOC평가위원 시절 로잔 IOC본부에서 실사 평가보고서 작성완결 후 사마란치 IOC위원장이 기념품을 선물해 주고 있다./2001년 5월)



(사마란치 전 IOC위원장 말년시절인 2007년)

(사마란치 전 IOC위원장의 아들 사마란치 쥬니어 스페인 IOC위원과 함께)

(2003년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참석차 방한한 자크 로게 현 IOC위원장과 함께)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기간 중 면담 후 함께)

(2008년도 자크 로게 IOC위원장과 대화 중)

(1988년 서울올림픽대회 벨기에 선수단장자격으로 방한 한 자크 로게<좌측> 벨기에 NOC위원장이 당시 김종하 KOC위원장<우측>과 오찬 후 KOC 페넌트를 선물 받고 있다. 가운데는 통역을 한 필자)

(마리오 바즈케즈 라냐 ANOC회장과 함께/멕시코 시티 집무실에서)

(2004년 아테네 개최 ANOC총회 직후 Mario Vazquez Rana ANOC회장과 작별인사 포즈)


(마리오 바즈케즈 라냐 ANOC회장자녀들과 함께/세 째 딸 Miriam<우-3>이 필자 팔을 끼고 서 있다.)

(라냐 ANOC회장의 세 째딸 Miriam<가운데>는 필자와 특히 친했다.)

(1998년 IOC내에 폭탄발언으로 2002년 솔트레이크 시티 동계올림픽유치 비리가 폭로되어 10명의 IOC위원들이 자진사퇴하거나 퇴출당했다. 지금은 고인이 된 그 폭탄 발언의 주인공인 Marc Hodler 스위스 IOC집행위원 겸 전 국제스키연맹/FIS회장과 2004년 아테네에서 함께)


(장웅 북한 IOC위원 겸 ITF총재와 함께)

(류성일 북한 NOC 전 서기장과 함께/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양궁경기장에서)

(문재덕 북한 NOC위원장<좌측> 및 문시성 북한 NOC서기장/사무총장<우측>과 함께/ 2004년 아테네)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일본 축구팀 선수출신Shunichiro Okano 일본 IOC위원<좌-2> 및 일본 미즈노 스포츠 사장 미즈노<우-1>와 함께)


(가이후 도시키 전 일본 총리 겸 아시아 정구연맹회장과 함께)

(2001년 IOC평가위원시절 2008년 올림픽유치후보시였던 오사카에서 함께 한 모리 일본수상<우측>및 김영재 재 일본 전 체육회장<좌측>과 함께)

(2001년 IOC평가위원시절 2008년 올림픽유치후보시였던 토론토 실사방문 시 크레티앙 캐나다 총리<가운데> 및 토론토 주재 한국 총영사<우측)와 함께)

(2001년 IOC평가위원 시절 2008년 올림픽 유치후보도시였던 파리 실사방문시 엘리제 프랑스 대통령궁에서 필자를 비롯한 IOC평가위원단을 영접하고 있는 자크 시락 프랑스 대통령)


(2001년 IOC평가위원 시절 2008년 올림픽 유치후보도시였 베이징 실사 방문시 필자를 비롯한 IOC평가위원단을 영접하고 있는 장쩌민 중국 국가주석)


(2003년 11월말 필자가 몽골 국가올림픽아카데미 제1호 명예박사학위 수여 받을 때 축사를 해준 바가반디 몽골 대통령과 함께)

(바가반디 몽골대통령 후임 남바린 엥흐바야르(Nambaryn Enkhbayar)몽골 대통령과 함께 2007년/울란바토르)
 


(2003년 11월 말 울란바토르에서 필자에게 몽골국가올림픽아카데미에서 제1호 명예박사학위 수여를 결정해 준 Zagdsuren 몽골 NOC위원장<우측>과 함께)

(2009년 코펜하겐 IOC총회 리셉션장에서 만난 Juan Carlos 스페인 국왕과 함께)


(2009년 코펜하겐 IOC총회 리셉션장에서 재회한 Prince Orange 네덜란드 황태자 겸 네덜란드 IOC위원과 함께)


(2009년 코펜하겐 IOC총회 리셉션장에서 재회한 룩셈부르크 대공 겸 IOC위원과 함께)

(2009년 코펜하겐 IOC총회에서 만난 축구 횡제 펠레와 함께)


(부루네이 왕제 겸 NOC위원장 하지 볼키아와 함께)


(2008년 올림픽 후보도시였던 프랑스 파리 시장 Delanoe가 샤를르 드골 국제공항으로 영접나와 IOC평가 실사위원들을 맞이하고 있다.)



(Young 애틀랜타 시장 겸 미국 UN대사와 함께)


(1982년 뉴델리 아시안게임에 출전 한 인도 선수는 정말 거인이었다.)


(Frank Taylor<영국> 초대 세계체육기자연맹/AIPS회장과 함께)

(좌로부터 Togay Bayatli<터키> 제2대 AIPS회장, Frank Taylor회장, 필자, 박갑철 AIPS부회장)


(1950년 6월3일 인류최초로 안나푸르나 제1봉(8.000m) 급 등정에 성공한 프랑스 알피니스트 출신 IOC위원 Maurice Herzog 현재 IOC명예위원과 함께)



(북동쪽에서 바라본 안나푸르나 히말.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안나푸르나 2봉, 안나푸르나 4봉, 중앙 고개, 안나푸르나 3봉, 강가푸르나, 안나푸르나 1봉 순.)[자료출처: 위키 백과]

(AFP 스포츠 전문기자 출신 Erskine McCullough, 그는 현재 Patrck Hickey EOC회장 겸 아일랜드 IOC위원 국제소통 담당 고문이며 평창2018 유치위원회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LA 다저스 프로야구단 구단주로서 오래 활동한 '보이 쿤'과 함께)


(1987년 서울올림픽 그리스 올림픽아 성화채화 행사 후 아테네에서의 환영 리셉션에서 그리스 미인과 함께)

(연속 6번이나 실패한 바 있는 스웨덴의 동계올림픽유치후보도시 중 하나인 Falun 홍보대표단 도우미들과 함께)




(2010년 동계올림픽유치 평창의 경쟁도시였던 밴쿠버 후보도시취재차 프라하에 왔던 캐나다 국영 TV와의 현지 인터뷰)


(OCA 수석조정관 시절 2006 도하 아시안게임 준비상황 점검차 카타르 도하 실사 방문 중 Al-Zajeera TV와의 인터뷰)

(2002년 부산아시안 게임 기간 중 있었던 2006년 아시안게임개최도시 선정을 앞두고 KBS TV와 인터뷰)


(Sergey Bubka 우크라이나 IOC위원 겸 NOC위원장인 그는 1988서울올림픽 육상 장대높이뛰기에 출전하여 세계신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하였으며 필자와 2008년 올림픽 IOC평가위원으로 돈독한 우정을 나누어 왔다. 2006년 서울 개최 ANOC총회시 평소재 평산 윤강로 스포츠박관을 우정 방문하였다.)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국수리 소재 평산 윤강로 스포츠 박물관 마스코트 핀돌이와 함께)


(2008년 베이징 개최 ANOC총회에서 한국최초의 "스포츠외교 훈장" 격인 ANOC공로훈장을 받는 영광이 있었다. 가운데는 필자의 훈장 수상 후 로비에서 함께 한 Sheikh Ahmad OCA회장 겸 쿠웨이트 부총리 겸 IOC위원)


  *2011년 새해부터 이메일 주소가 rockyoon21@hanmail.net로 변경됩니다.


 

Posted by 윤강로 (Rocky 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