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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2018 확정(?)참가국 NOCs 선수단 겨우 79개국 및 예상참가국확대방안 Update(2017년 8월24일 현재)]

*순서:

가.  평창2018 예상 참가국 79개국?

나.  평창2018 참가국 확대방안 Update II

다.  역대동계올림픽 참가 개요

라.  동계올림픽 미 참가국 96개국 리스트

 *내용:

1.   평창2018 예상 참가국 79개국?

1)   Wikipedia인터넷 자료에 따르면 평창2018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참가가 확정된 국가 수는 소치2014의 88개국보다 9개국 감소한 79개국으로 명시해 놓았음

2)   Wikipedia의 평창2018 해당 난에는 “2018년 동계 올림픽에 참가가 확정된 나라는 다음과 같다. 말레이시아, 에리트레아, 코소보가 처음으로 동계 올림픽에 참가할 예정이다.”라고 되어 있으며 79개국을 표시해 주는 아래 도표를 나열해 놓았음

(개최국인 대한민국을 포함하여 79개 참가확정국가 가 나열되어 있음/출처: Wikipedia)

3)   만일 평창2018 참가국이 4년 전 소치2014대회(88개 참가국)보다 적게 참가한다면 지금부터라도 IOC와 함께 특단의 조치를 강구해야 함

4)   얼마 전까지도 평창2018자료 그리고 인터넷 백과(Daum) 자료에 따른 참가국 및 참가인원수는 약 95개국 6,500여명의 선수단 포함 50,000여명 등으로 명시되어 있었음

5)   소치2014대비(98개 금메달) 4개 종목 메달이 증가하여 102개 금메달로써 사상 최다 메달이 걸려 있는 평창2018로써는 참가국이 100개국에 육박하도록 만전을 기해야 할 것임

<평창2018 7개 스포츠 15개 종목 102개 세부종목/메달 분포현황>

               (평창2018 총괄 경기일정 스케줄/출처: Wikipedia)

2.   평창2018 참가국 확대방안 Update II

1)   역대 동계올림픽 참가국 증가 추세에 따른 평창2018 참가국 확대 방점

(1) 제1회 샤모니(Chamonix) 대회 16개국에서 2014년 소치대회 88개국으로 소치2014가 사상최대 참가국 기록

(2) 제23회 동계올림픽대회인 평창2018 참가국 규모는 최소 90개국~100개국 참가를 목표로 방안 마련(소치2014à 88개국 상회)

2)   평창2018 참가국 확대방안(안): “WDIT: Winter Dream Program Invitational Team”(동계 드림프로그램 초청참가선수단)<가칭>

(1) Rio2016 하계올림픽에 IOC가 난민 올림픽 팀(Refugee Olympic Team)이란 새로운 카테고리를 추가한 바 있음에 착안함

(2) IOC와 POCOG은 대회성공개최를 위하여 한 배를 탄 공동운명체(in the same boat)로써 평창2018에 사상최대규모의 NOCs선수단 참가를 상호 공통적으로 희망하고 있음

(3) IOC로써도 참가국 규모확대 방안을 제시할 경우 긍정적으로 수용할 것으로 예상됨 (POCOG위원장-IOC위원장 별도 면담)

(4) 동계올림픽은 하계올림픽과는 달리 참가자격(qualification)미달 선수들에 대한 Wild Card쿼터 배분이 여유롭지 못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되므로 IOC특단의 조치가 필수적임

(5) 하지만, 동계올림픽 확산을 위한 명분으로 동계스포츠 취약 대륙 국가들 NOCs에 대한 획기적인 “동계 드림 프로그램 초청참가(WDIT: Winter Dream Program Invitational Team)선수단” 카테고리를 제안할 경우 평창2018 참가 NOCs선수단 규모는 100개국을 상회할 수도 있는 개연성이 다분할 것으로 전망됨

(6) 강원도가 2004년부터 금년까지14회에 걸쳐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 눈이 없거나 동계스포츠 취약 국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해 온 바 있으며 IOC및 각국 NOCs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음(14번째인 2017년 겨울시즌에는 가나, 아프가니스탄, 예멘, 온두라스, 콩고민주공화국, 투르크메니스탄, 홍콩 등이 처음 참가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음)

(7) Dream Program 최종 결실 년도로 간주되는 2018년 Dream Program 초청대상국(참가 미정 및 불참국가 대상집중 선별 및 초청)에 대하여 강원도와 협업(개최도시협력관 경유)하여 최종 선별 및 초청대상국으로 확정한 후 IOC 승인절차 진행

(8) 첫 단계로 POCOG위원장의 가까운 시일 내에 Thomas Bach IOC위원장 및 Gunilla Lindberg IOC조정위원장 등 IOC수뇌부와 별도 면담을 통한 사전 협의 및 제안

(9) 또한 오는 8월 29일~31일로 예정된 제9차 최종 IOC 조정위원회 회의기간 중 추가안건으로 상정하여 1차 협의를 거쳐 추후 IOC차원에서 총 96개국 동계올림픽 미 참가국 NOCs를 대상으로 동계스포츠확산 초청참가 확대 대책을 수립하여 관철토록 IOC와 협업하여 적극추진 절실

(10) 평창2018 대회출전 대신 “평창2018 Winter Dream Invitational Team”<가칭: WDIT>으로 설정하여 개회식에 별도 카테고리로 올림픽기(Olympic Flag)를 앞세우고 행진토록 추진함

(11) 초청대상국 참가규모는 1-1-1(선수단장 1인-기수 겸 임원1인-선수1인)으로 미니 선수단을 기본으로 출발함

3.   역대동계올림픽 참가 개요

1)   동계올림픽(OWG) 개최 및 역대참가국 증가 추이

(1) 제1회 OWG: 1924년 샤모니(Chamonix/France) 대회(4년 주기)에는 16개국 참가(유럽14개국 및 북미 2개국/미국과 캐나다

(2) 제2회 OWG: 1928년 St. Moritz 대회에는 25개국 참가(아르헨티나, 멕시코 및 일본 처녀 참가)

(3) 제3회 OWG: 1932년 Lake Placid대회에는 세계경제 대공황(Great Depression)영향으로 참가국 수 다시 17개국으로 감소

(4) 제4회 OWG: 1936년 Garmisch-Partenkirchen(독일) 대회에는 28개국으로 당시 최대규모였음

(5) 제5회~6회OWG(두 차례): 1940년 제5회 및1944년 제6회 대회는 제2차 세계대전발발로 연거푸 취소로 대회횟수 카운트 안 함

(6) 제5회 OWG: 12년 만에 1948년 St. Moritz OWG(한국 처녀 참가)에는 28개국 참가(독일 및 일본 등 2개국은 2차대전 발발 당사 국들로 불 초청-불참)

(7) 제6회 OWG: 1952년 Oslo대회에는 30개국 참가

(8) 제7회 OWG: 1956년 Cortina d’Ampezzo(이태리)대회에는 32개국 참가(소련이 처녀 참가 및 동서독이 1964년 OWG까지 단일독일 팀으로 참가)

(9) 제8회 OWG: 1960년 Squaw Valley(미국)대회에는 30개국 참가(남아공이 아프리카 최초 참가국)

(10) 제9회 OWG: 1964년 Innsbruck(오스트리아)대회에는 36개국 참가

(11) 제10회 OWG: 1968년 Grenoble(프랑스)대회에는 37개국 참가(동 서독이 2개국으로 각각 출전)

(12) 제11회 OWG: 1972년 Sapporo대회에는 35개국 참가(유럽 및 북미대륙을 벗어난 Non-European and Non-North American OWG/동남아 국가로 필리핀 처녀참가)

(13) 제12회OWG: 1976년 Innsbruck대회에는 37개국 참가

(14) 제13회 OWG: 1980년 Lake Placid대회에는 37개국 참가(중공 처녀참가에 대한 대응으로 대만<1972년 및 1976년대회만 참가> 보이콧)

(15) 제14회 OWG: 1984년 Sarajevo(SFR Yugoslavia)대회에는 49개국 참가(카리브 해안 국가 2개국인 푸에르토리코 및 버진 아일랜드 처녀참가)

(16) 제15회 OWG: 1988년 Calgary(캐나다)대회에는 57개국 참가(자메이카 봅슬레이 팀 처녀 출전/영화 쿨러닝의 주인공)

(17) 제16회 OWG: 1992년 알베르빌(Albertville/프랑스)대회에는 64개국 참가 (1990년 동서독 재통일로 독일 단일팀 재 등장/구 소련 6개 공화국 단일팀<a Unified Team>으로 출전/1936년 이래 발트해 3국 독자적 출전 및 구 유고연방국가들 독립적으로 각각 출전시작)

(18) 제17회 OWG: 1994년 Lillehammer대회에는 67개국 참가(체코와 슬로바키아가 2개 독립국으로, 구 소련 공화국들도 각각 독립국가들로 출전/1986년 10월 IOC총회에는 하계올림픽과 개최 년도 차별화를 위하여 개최주기 중간 변경승인 투표로 2년 후 개최 및 이후 4년 주기 지속)

(19) 제18회 OWG: 1998년 Nagano대회에는 72개국 참가

(20) 제19회 OWG: 2002년 Salt Lake City대회에는 77개국 참가

(21) 제20회 OWG: 2006년 Torino대회에는 80개국 참가

(22) 제21회 OWG: 2010년 Vancouver대회에는 82개국 참가

(23) 제22회 OWG: 2014년 Sochi대회에는 사상최대규모인 88개국 참가(1개 독립올림픽참가자 선수단 포함)

(24) 제23회 OWG: 2018년 평창대회에는 (100여 개국?)

2)   OWG참가국 현황총괄개요

(1)   현재 206개국 NOCs 중 110개 NOCs들이 최소 한 차례씩이라도 OWG 에 참가 전례가 있음

(2)   13개국 NOCs(오스트리아, 캐나다, 핀란드, 프랑스, 영국, 헝가리, 이태리, 노르웨이, 폴란드, 스웨덴, 스위스, 미국 및 체코슬로바키아<체코와 슬로바키아로 분리되어 지속 참가>)는 소치2014까지 22개 대회에 개근 참가함

(3)   체코슬로바키아의 경우 체코와 슬로바키아 2개국가 분리되었지만 모든 OWG에 선수단 파견함

4.    현재 IOC승인 206개 NOCs중 동계올림픽 미 참가국 96개국 리스트

1)   이들 미 참가국 96개국 들 중 다음 3개국은 평창2018에 처녀 참가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있음

(1) Eritrea (에리트레아)

(2) Kosovo (코소보)

(3) Malaysia (말레이시아)

(도표출처: Wikipedia)

*References:

-Wikipedia

-IOC 홈페이지 등

[평창2018 최종 제9차 IOC조정위원회 최종 기자회견평가예상메시지를 Rio2016 IOC조정위원회 최종방문점검결산평가로 미루어보고 대비하기]

다음 주로 성큼 다가온 8월29일~31일(3일 간)에는 IOC 및 IFs 그리고 배석하여 치열한 메달 사냥에 나서는 평창2018참가 각국 올림픽선수단의 까다로운 요구사항 점검 등이 예상되는 주요NOC대표들(독일, 네덜란드, 노르웨이 및 캐나다)이 또한 참석합니다.

평창2018에게는 최종 마무리 점검 평가 겸 도전과제 마무리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할 채널이기도 한 제9차 IOC조정위원회의 구체적 방문 및 회의 일정 그리고 참석 대표들 명단이 일제히 통보된 바 있습니다.

지난 2016년 8월5일(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개회식을 114일 남긴 시점인 2016년4월13일(수), 3일 간(4월11일~13일)의 IOC조정위원회 최종방문 점검회의를 마치고 7년 간의 긴 준비 최종점검여정의 시금석이 되는 결산평가에 대한 발표가 있었습니다.

오는 8월29일~31일 평창2018대회 최종점검마무리 공식회의인 제9차 IOC조정위원회 점검 및 검증방문과 결과 총평발표를 겸한 기자회견도 마지막 날인 8월31일 오후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평창2018의 각 FAs별 심각분류 이슈와 문제점 및 미비점에 대하여 집중사전내부 점검과정과 對(대) IOC조정위원회회의 철저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Rio2016 최종 IOC조정위원회 마무리 기자회견 메시지 등을 살펴보면서 他山之石(타산지석)으로 삼았으면 합니다. 

*순서:

가. Rio2016 IOC조정위원회 주요핵심 최종점검 결산평가 발표내용 맥점 분석

나. El Moutawakel IOC조정위원장 핵심발언 발췌정리 요약

다. IOC조정위원회의 Rio2016에 대한 우려사항 3가지 스케치

라. Rio2016 올림픽 성화 점화 및 봉송여정과 그 파급효과 분석

마. 올림픽을 통한 올림픽유산이란?

*내용:

1.  Rio2016 IOC조정위원회 주요핵심 최종점검 결산평가 발표내용 맥점 분석

1)   Mme. Nawal El Moutawakel IOC조정위원장은 최종 점검 방문 끝자락에서 “수 천 개의 세부사항들이 아직 해결과제로 남아 있음을 경고하면서” (warning how “thousands of details” still need to be resolved) 조심스런 찬사의 메시지 (a message of cautious praise)를 전달함으로 주의요망과 중간 노고를 치하하는 이중적 메시지로 사료되었음

(좌로부터: Christophe Dubi, Nawal El Moutawakel, Carlos Nuzman 등/사진출처: insidethegames)

2)   IOC는 정치적인 상황에 대해 관여하지 않는 것이 관례이긴 하지만 3일 간의 최종 점검방문 기간에도 진행되고 있는 브라질의 정치적 혼란으로 야기되는 영향과 일부 경기장의 최종 건축 상황 등 이 가장 시급한 해결과제(the most pressing issues)임을 시사한 것으로 보였음

3)   El Moutawakel 조정위원장은 33개 테스트 이벤트의 성공적 개최뿐만 아니라 모든 경기장의 건설 진척상황이 양호함(good construction progress)에 대하여 특별히 찬사를 보냄으로 중간 격려의 의도로 분석 됨

4) 이로 인해 “테스트 이벤트 참기 선수들과 관련 국제경기연맹들로부터 많은 긍정적인 평가”(lots of positive feedback from athletes and International Federation)가 도출되었다고 발표함으로 조직위원회 및 관계자들에 대한 희망의 다독인 것으로 보임

5) 하지만 “막판 스트레치가 항상 제일 힘든 난제”(The last stretch is always the hardest.)라고 결론내림으로써 대회시작 때까지 안심할 수 없으니 긴장을 늦추지 말라고 주문한 것으로 보임

6) 문제해결의 시기적절성 여부가 ‘평범한 대회와 훌륭한 올림픽의 차이’(timely resolution will make the difference between average Games and great Games)임을 역설함으로 아직 해결과제와 방법이 성공개최준비의 관건임을 시사한 것으로 보임

7) IOC조정위원회는 Rio2016조직위원회 팀과 브라질 각 정부 파트너들에 대하여 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축하함으로 IOC특유의 조직위원회 및 개최국 사기진작 책을 펼친 것으로 분석됨

2.  El Moutawakel IOC조정위원장 핵심발언 발췌 정리요약:

1) 기자회견 모두발언 중에서

(1) "During the operational phase that we are entering now, there are thousands of details still to manage, and their timely resolution will make the difference between average Games and great Games.” (지금 진입하고 있는 운영단계 동안, 수천 가지의 세부사항들이 산재해 있으며 이들에 대한 시의적절<時宜適切>한 해결여부가 그저 그런 평범한 대회와 훌륭한 대회의 차이점을 결정할 것임)

(2) "The Rio 2016 team is ready to rise to this challenge and deliver Olympic and Paralympic Games that will reflect Brazilians’ warmth, hospitality and passion for sports.” (Rio2016팀은 이러한 도전과제를 딛고 일어나서, 브라질 사람들의 따뜻함과 호의적 환대와 스포츠에 대한 열정을 반영해 줄 올림픽 및 패럴림픽을 펼쳐 줄 준비가 되어 있음)

(3) "We believe that Rio 2016 will make the host nation proud." (우리는 Rio2016대회가 개최국에게 자긍심을 심어 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음)

2) 기자회견 시 질문에 대한 답변 발언 중에서

(1) "The IOC is an apolitical and non-partisan organization." (IOC는 정치와 무관하며 초당적 객관적 조직임)

(2) "We are going ahead with our work despite the political and economic environment, which is not impacting the Games. (우리는 대회에 영향을 주지 않는 정치 및 경제환경을 초월하여 우리 맡은 바 업무에 매진할 것임)

(3) "Everything is being delivered on time. (모든 것이 추진일정에 맞게 진행되어 가고 있음)

(4) "We are moving forward with the operation of the Games, and we await the result [of the vote] on Sunday." (우리는 대회운영 진척을 향해 전진하고 있으며, 우리는 일요일 투표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바임)

3.  IOC조정위원회의 Rio2016에 대한 우려사항 3가지 스케치

1) Rio2016 인력 및 기타 인적자원들의 대회조직경험부족(a lack of experience among the workforce and other personnel involved in the Games)

2) 조직위원회 인력들의 영어구사능력 상대적 저급수준(with English language ability relatively low)

3) Dilma Rousseff 브라질 대통령 탄핵소추권 발효로 야기될 수 있는 대회개회선언 당사자 불투명 성 및 향후 브라질 정국 및 사회적 불안 징조 3가지 언급

<당시 브라질 여성대통령 Dilma Rousseff 탄핵 과정상황 요약정리>

(1)4월17일 거행된 브라질 국회 하원투표에서 Dilma Rousseff 대통령탄핵 소추에 필요한 2/3 절대과반수가 찬성표를 던짐

(2)필요투표수인 342표를 초과한 367표 찬성으로 상원으로 회부됨/ 7표 기권, 2표 불참을 포함하여 167표 만이 탄핵 소추에 반대 투표 하였다고 함

(3) TV생중계로 대통령탄핵 소추 안이 하원에서 가결되면서 길거리로 수 십 만 명의 브라질 국민 지지자와 반대자들이 길거리로 쏟아져 나옴

(4) 브라질 하원의 Rousseff대통령 탄핵 소추 안을 2/3찬성으로 브라질상원으로 최종표결을 회부 하였으며 상원에서 단순과반수(50%+1표) 찬성으로 최소한 180일 간 대통령 직무정지가 가능하게 될 상황 발생

(5) 결국 Rousseff 대통령이 권좌에서 물러남으로 브라질 헌법에 의하여 부통령인 Michel Temer가 대통령직을 자동 승계하여 Rio2016개호식 개회선언함

(브라질 Dilma Rousseff 여성대통령 탄핵 소추 안 하원가결발표 TV생중계 모습/ 사진출처: insidethegames)

4. Rio2016 올림픽 성화 점화 및 봉송여정과 그 파급효과 분석

1)   올림픽 성화 점화(the Olympic flame lighting)는 고대 올림피아(Ancient Olympia)에서 4월21일 점화되었으며 올림픽 성화봉송(the Olympic Torch Relay)은 5월3일 수도인 브라질리아에서 시작된 바 있었음

(그리스 올림피아 헤라신전 옛터에서의 올림픽성화점화 모습/사진출처: aroundtherings)

(Rio2016올림픽성화 봉/사진출처: Rio2016 홈페이지) 

2)   Rio2016 올림픽성화봉송은 “올림픽대회 메시지를 브라질 전역에 전파하며 올림픽의 중요한 유산임”을 강조한 바 있음 

    (Rio2016 올림픽성화 점화/출처: IOC홈페이지)

(Rio2016 올림픽성화봉/사진출처: Rio2016 홈페이지)

5.   올림픽을 통한 올림픽유산이란?

(1)개최국 내의 대중교통시설 확충(improved public transport)

(2)쓰레기 관리 시스템 개선(better waste management)

(3)도시 기반 운영 시스템 개선(better city operations),

(4)직업훈련(job training)

(5)최첨단 스포츠시설 및 새로운 학교증축 (state-of-the-art sports facilities and new schools)

(6) 이러한 조치들로 인하여 개최국 다음세대에게 혜택제공

*References:

-insidethgames

-IOC홈페이지

-Rio 2016 홈페이지

-aroundtherings

오늘(8월22일)은 평창2018 동계올림픽 G-171일 그리고 동계 패럴림픽 G-199일이 되는 날입니다.

패럴림픽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패럴림픽 G-200일(8월21일)을 기점으로 입장권 판매가 개시된 것이 바로 어제입니다.

평창2018 동계 패럴림픽 대회는 3월9일~18일(10일 간) 열리며 (1)파라- 알파인 스키(Para-Alpine Skiing), (2)파라-바이애슬론(Para-Biathlon), (3)파라-크로스 컨트리 스키 (Para-Cross Country Skiing), (4)파라-아이스하키(Para-Ice Hockey) 및 (5)휠체어 컬링(Wheelchair Curling) 등 5개 종목 전 경기 280,000장이 발행된다고 합니다.

패럴림픽 대회 관람 입장권은 총 28만매를 발행하며 그 중 국내 70%, 해외 30% 목표로 판매될 예정이고, 패럴림픽종목 상관없이 1인당 5최대 0매까지 구매가 가능하다고 발표된 바 있습니다.

평창2018조직위원회(POCOG)는  패럴림픽입장권 평균 가격은 3만원대이고, 전체 입장권의 50%는 2만원 대로써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시민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할인정책의 일환으로 국가유공자(people deemed of national merit), 지체부자유자(people with disability), 65세 이상의 고령자(seniors over 65-years-of-age) 및 개최도시 지역주민들(local residents of host cities)에게는 입장권 액면가격의 50% 할인혜택이 주어질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또한 정부기관(Government agencies), 지자체정부(regional Governments) 및 비영리단체(non-profit organizations)들에게는 30% 단체할인율(30 per cent group discounts)이 적용될 것이라고 하니 평창2018 패럴림픽 경기에 가능한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참관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아래 내용은 평창2018 동계올림픽 설상, 빙상 102개 세부종목 및 메달 수 현황에 대한 종합정보 입니다:

1. 평창2018동계올림픽 세부경기종목 현황(설상:61세부종목)

2018평창동계올림픽 세부경기종목 현황(설상:9세부종목)

2018평창동계올림픽 세부경기종목 현황(빙상:32세부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