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yo2020올림픽이야기(일본국내스폰서 마케팅수입만 3조 3,600억원, Olympic Medals문양, 33개종목 Pictogram 등)]
Tokyo2020올림픽 Day-3 (경기로는 Day-2)한국선수단은 또 다시 금메달1개, 동메달 1개를 추가하여 7월26일 오전 현재 중국-일본-미국에 이어 4위를 달리고 있다.
(자료출처: 나무위키)
2015년 4월경 ‘월 스트리트 저널’(the Wall Street Journal)은 Tokyo2020조직위원회가 이미 올림픽 일본내스폰서 수입금 목표인 US$13억 불(약 1조 5,600억원)을 초과달성 했다고 보도된 바 있다. (Tokyo has added 12 tier one sponsors, so far, with a report in the Wall Street Journal saying they have exceeded their sponsorship goal of US$1.3 billion.)
Tokyo2020조직위원회가 국내 마케팅 사업 시작 이후 맹렬한 페이스로 스폰서들을 추가한 바 있다.
(IOC글로벌 마케팅 TOP 파트너 15개 다국적 기업)
10개에서 다시 12개로 Gold Partners수를 제한하였지만 일본 기업들의 열화가 같은 성원에 힘 입어 이후 부동산 개발 부문에 13번 째 Gold Partner로 Mitsui Fudosan(201.4.20), 유제품 및 제과 류 부문에 14번째로 Meiji(2015.10.16), 그리고 건축 부품 및 욕실과 부엌 설비 부문에 15번째로 LIXIL(2015.11.26)이 속속 합류함으로 Tokyo2020 국내마케팅 사업은 1등급 일본국내마케팅 스폰서인 Gold Partners 15개 기업으로부터 약 2조 3,400억원의 재정 창출을 이룩함으로 기록 경신의 성과를 달성한 셈이었다.
Second Tier of ‘Official Partners’ 의 계약 추정 금액이 약 US$5,000만 불(약 600억 원)점을 감안하면 2등급 마케팅 사업 수입금은,
US$5,000만불x 19개 = US$9억 4,000만 불(약1조 200억원)에 해당되므로 Tokyo2020마케팅 수입금은 Tier 3를 제외하고도 모두 합산 추정 금액이,
US$1억 3,000만불 x 15개 =US$19억 5,000만불(약 2조 3,400억원)+ US$5,000만불x 19개 = US$9억 4,000불(약1조 200억원)=US$28억 9,000만불(약 3조3,600억원)이란 천문학적인 마케팅 수입을 올리고 있는 셈이라고 유추할 수 있겠다.
참고로 Tokyo2020올림픽 스폰서 십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1) Gold Partners/Tier-one(대략 US$1억3,000불<한화 약 1,560 억 원>)x 15개 = 약 2조 3,400억원
2) Second Tier of ‘Official Partners’ (약 US$5,000만 불<약 600억 원>)x19개= 약1조 200억원
3) Third Tier of ‘Official Supporters’ (광범위한 규모<a whole range>형태)
(Tokyo2020올림픽 33개 정식종목 Pictog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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