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정보2021. 7. 26. 12:23

[Tokyo2020올림픽이야기(일본국내스폰서 마케팅수입만 33,600억원, Olympic Medals문양, 33개종목 Pictogram )]

 

Tokyo2020올림픽 Day-3 (경기로는 Day-2)한국선수단은 또 다시 금메달1, 동메달 1개를 추가하여 726일 오전 현재 중국-일본-미국에 이어 4위를 달리고 있다.

 

 (자료출처: 나무위키)

 

2015 4월경  ‘월 스트리트 저널’(the Wall Street Journal) Tokyo2020조직위원회가 이미 올림픽 일본내스폰서 수입금 목표인 US$13억 불( 1 5,600억원)을 초과달성 했다고 보도된 바 있다. (Tokyo has added 12 tier one sponsors, so far, with a report in the Wall Street Journal saying they have exceeded their sponsorship goal of US$1.3 billion.)

 

Tokyo2020조직위원회가 국내 마케팅 사업 시작 이후 맹렬한 페이스로 스폰서들을 추가한 바 있다.

 

(IOC글로벌 마케팅 TOP 파트너 15개 다국적 기업)

 

10개에서 다시 12개로 Gold Partners수를 제한하였지만 일본 기업들의 열화가 같은 성원에 힘 입어 이후 부동산 개발 부문에 13번 째 Gold Partner Mitsui Fudosan(201.4.20), 유제품 및 제과 류 부문에 14번째로 Meiji(2015.10.16), 그리고 건축 부품 및 욕실과 부엌 설비 부문에 15번째로 LIXIL(2015.11.26)이 속속 합류함으로 Tokyo2020 국내마케팅 사업은 1등급 일본국내마케팅 스폰서인 Gold Partners 15개 기업으로부터 약 2 3,400억원의 재정 창출을 이룩함으로 기록 경신의 성과를 달성한 셈이었다.

 

Second Tier of Official Partners 의 계약 추정 금액이 약 US$5,000만 불( 600억 원)점을 감안하면 2등급 마케팅 사업 수입금은,

US$5,000만불x 19= US$9 4,000만 불(1 200억원)에 해당되므로 Tokyo2020마케팅 수입금은 Tier 3를 제외하고도 모두 합산 추정 금액이,

US$1 3,000만불 x 15=US$19 5,000만불( 2 3,400억원)+ US$5,000만불x 19= US$9 4,000(1 200억원)=US$28 9,000만불( 33,600억원)이란 천문학적인 마케팅 수입을 올리고 있는 셈이라고 유추할 수 있겠다.

 

 

참고로 Tokyo2020올림픽 스폰서 십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1) Gold Partners/Tier-one(대략 US$13,000<한화 약 1,560 억 원>)x 15=  2 3,400억원

2) Second Tier of Official Partners ( US$5,000만 불< 600억 원>)x19= 1 200억원

3) Third Tier of Official Supporters (광범위한 규모<a whole range>형태)



 

(Tokyo2020올림픽 33개 정식종목 Pictograms)

 

 

Posted by 윤강로 (Rocky 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