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방송 출연(남북단일팀과 Tokyo2020올림픽 및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공동유치 Issue Telling OST(Our Story Telling)]
<대한 뉴스가 K(Korea)TV국민방송의 원조>
지난 주 3월3일 저녁 무렵 3월13일(토) 및 3월20일(토) 저년 8:30분부터 방영될 “북(北)마크”프로그램 2회분 녹화방송 출연 차 디저털미디어센터(DMC)역 인근 국악방송/콘텐츠진흥원 빌딩 2층에 위치한 KTV녹화장을 찾았습니다.
김희진 KTV담당 방송작가분이 2008년 Beijing ANOC총회 개회식에서 한국 최초로 수여 받은 ANOC공로훈장을 지참하고 오라고 해서 본의 아니게 국제스포츠외교훈장을 잠시 목에 걸고 206개 전세계국가올림픽위원회 회장이 수여한 배경도 곁들여 어색하지만 짧게 자랑질(?)소개한 바 있습니다.
진행 MC로 임형주 팝페라 테너 겸 로마시립대학 성악과 석좌교수 그리고 김정 MC와 함께 요즘 핫 이슈인 "남북 단일팀-Tokyo2020올림픽전망-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 공동 유치 이모저모와 전망 등에 대해 딱딱하지 않고 도란도란 옹기종기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이 새로웠습니다.
지정출연자를 "이슈 텔러"라고 지칭하는 것 또한 이채로웠습니다. 오는 3월13일(토) 및 3월20일(토) 20:30부터 2회에 걸쳐 방영 예정(이슈텔링 112 및 113회)이라고 합니다.
차제에 새롭게 알게 된 KTV에 대하여 소개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