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세상2011. 8. 14. 14:49
IOC Worldwide TOP파트너 11개 다국적 기업 중 하나인 GE(General Electric)사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2016 리오 올림픽,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2020 올림픽까지 IOC와 TOP파트너 마케팅계약을 연장하였다.





GE사는 기술혁신(innovation)과 지속발전(sustainability)을 중심축(at its core)으로 운영되는 글로벌 선도 조직사업체다.
GE사는 다년 간 지속발전적으로 책임감 있는 올림픽 대회를 치르기 위해 필요한 노력의 핵심적 역할을 하여왔다고 자크 로게 IOC위원장은 설명하였다.

GE사는 성공적 올림픽을 개최하는 데 필수적인 광범위하고 독점적인 기술혁신적 부품(innovative products)과 용역(services)을 계속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GE사는 IOC, 올림픽 개최도시 그리고 올림픽조직위원회 기술혁신 적 기술력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GE사는 올림픽대회가 미래 세대들에게 세계수준의 인프라 솔루션(infrastructure solutions)과 지속발전 가능한 유산(a sustainable legacy)을 남길 수 있도록 IOC및 해당 올림픽조직위원회와 협력한다.

GE사의 올림픽 스폰서십 카테고리는 다음 항목들을 포함한다.:

1) 에너지 창출 시스템(Energy Generation Systems)
2) 에너지 보급 시스템(Energy Distribution Systems))
3) 건강관리(Healthcare)
4) 진단 영상기술(Diagnostic Imaging)
5) 탐지 및 전자 의료 기록 기술(Monitoring and Electronic Medical Records Technology)
6) 조명 설비 및 시스템(Lighting Fixtures & Systems)
7) 항공기 엔진(Aircraft Engines)
8) 철도 운송(Rail Transportation)
9) 물 처리 시설 및 서비스(Water Treatment Facilities & Services)
10) 장비 및 운송 위탁관리(Equipment & Trasportation Management)   

Posted by 윤강로 (Rocky 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