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h IOC위원장에게 기증한 4행시 3편 헌시 시리즈와 IOC위원장의 감사답신]
평창2018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성공적 개최의 일등공신은 Thomas Bach IOC위원장이다.
평창2018이 평화올림픽이 되도록 북한을 방문하여 김정은 북한 지도자와 개별면담을 하였고 IOC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였다.
2032년 서울-평양2032올림픽 공동유치성사도 Bach IOC위원장의 지지여부에 따라 판도가 결정될 공산이 크다.
여러 가지 이유로 Bach IOC위원장은 노벨 평화상 후보로도 손색이 없다.
그 고마운 마음을 4행시 헌시로 대신하였으며 이에 대한 감사답장도 받았다.
(2018년 3월 강릉시 명예시민증 수여 차 방문한 Thomas Bach IOC위원장과 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