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체육장관, Paris2024조직위원장, 프랑스 NOC(CNOSF)위원장, 프랑스동계올림픽선수단장 줄줄이 단체로 코로나19양성확진판정 Beiing2022참가에 빨간 불]
프랑스체육부장관(France Sports Minister)인 Roxana Mărăcineanu는 코로나19확진판정 후 Beijing2022동계올림픽 출장이 불가해 질 전망이라고 합니다
Mărăcineanu 장관은 2월11일 Beijing에 도착해서 대회를 참관하고 2월15일 귀국 예정으로 예상되었지만 코로나19검사결과로 인해 더 이상 일정 진행이 불가해 진 것입니다.
따라서 그녀의 4일간 Baijing2022동계올림픽출장은 코로나19감염으로 취소(cancelled after contracting coronavirus)되었다고 합니다.
그녀의 코로나19양성검사결과(positive COVID-19 test result)로 인해 프랑스 측의 Beijing2022동계올림픽 장관대표참관은 물 건너 간 것(no Minister Delegate for Sports presence at the Games)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프랑스체육부장관/France Sports Minister인 Roxana Mărăcineanu)
Sydney2000올림픽 프랑스선수단 올림픽 수영 배영(backstroke) 200m 은메달리스트 출신인 Roxana Mărăcineanu 체육부장관은 “대회 향발 전 필수 프로토콜의 인환으로 검사에 응했는데 코로나19양성확진 결과가 나왔음”(I tested positive for COVID as part of the mandatory protocol before leaving for the Winter Olympics) “베이징에 가서 우리 선수들을 성원하고 우리가 고려하고 있는 것을 말할 수 없어서 마음이 무거움”(I have a heavy heart not being able to go and support our athletes and tell them our consideration) “내 생각과 마음은 프랑스선수들과 함께 하고 있음”(My thoughts are with them) “나는 내 직분과 사명을 멀리서나마 간접적으로 계속 수행하고 있음”(I continue my missions remotely)라고 언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