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모든 IOC 위원들을 각기 단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사람인 윤강로 사무총장의 박진감 넘치고 재미있는 스포츠외교 이야기! 탁월한 외국어 실력으로 1982년 대한체육회에 입사한 이래 전 세계를 누비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인 스포츠 외교관으로 국제 스포츠 외교 현장에서 겪었던 생생한 경험들을 재미있고 박진감있게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서 세계로 나아갈 스포츠인들과 정치인 그리고 일반인들에게 유용한 지침서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
목차 |
서문 / 추천사 CHAPTER 1 세계를 움직이는 스포츠의 큰 별들 연부역강 이건희 회장 고 정주영 회장과의 만남 살아있는 전설 란마리치 IOC위원장 자크 로게 IOC위원장 마리오 바스케즈 라냐 ANOC회장 자크시라크 프랑스 대통령 국제스포츠계의 거인 김운용 IOC부위원장 김정길 KOC위원장 한승수 2014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장 거버너 킴 김진선 강원도지사 MAN-LIP CHOY 최만립 회장 노태우 전 대통령 고 이영호 전 체육부장관 CHAPTER 2 2014 평창 올림픽 유치 경쟁 - 총성없는 21세기 세계대전 2014 평창동계올림픽유치 과테말라 대첩 2014 평창동계올림픽유치와 체육부 부활 토리노 동계올림픽의 성과와 2014 평창동계올림픽유치 2014 동계올림픽 평창 재도전 출사표 환경친화적인 에피소드 CHAPTER 3 올림픽을 통한 스포츠 외교 올림픽 표어(OLYMPIC MOTTO)이야기 올림픽 신조(OLYMPIC CREED)이야기 오륜기 이야기 역대최고1988년 서울올림픽 회상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2004년 아테네올림픽 양태영 체조 금메달 동계올림픽 4관왕 전이경선수 올림픽 김치 이야기 올림픽 콘돔 이야기 CHAPTER 4 나의 스포츠 외교인생 국제통 그리고 밀리언마일러 21세기 쿠베르탱 그리고 베사메무초 아시아의 철인 삼국지와 인도대첩 스포츠언론외교대부 박갑철 회장 대 아시아스포츠마피아 태극기 휘날리다 올림픽 평가위원이라는 자리, 3대 가문의 영광 CHAPTER 5 스포츠외교관 되기 영어의 달인이 되려면 자신있는 모국어야말로 최상의 실전 외국어 관동대 스포츠학과 겸임교수 생동감있는 우리말과 번역 참 통역 로키 윤과 몽골 명예박사학위 동시통역대학원과 대한체육회 CHAPTER 6 한국스포츠, 세계스포츠 태권도 2012, 평창 2014 한국 스포츠 외교의 중상모략과 고질적 병폐 한국 여성과 스포츠 한국 여성 스포츠의 미래와 위상강화(헤게모니) IOC / 세계여성과 스포츠 트로피 수여식 부산아시안게임과 부산명예시민 올림픽 남·북한 단일팀 구성 세계 스포츠 UN총회와 스포츠 외교 그리고 인재양성 CHAPTER 7 스포츠외교의 현장 NOCS/ IOC EB/ IFS 등 세계스포츠지도자들 서울 총출동 제15차 ANOC서울총회 결산 및 이모저모 ONOC 25주년 기념 PASO 총회, 2014평창동계올림픽유치 EOC 총회를 다녀와서 2006년 ANOC 서울총회 및 국제 컨벤션 개최 배경 올림픽, IOC 위원 IOC 위원장 IOC 위원이란? 북한스포츠계 인사들과의 교분 CHAPTER 8 한국의 비전 스포츠외교 미래군단과 안면장사 스포츠와 교육 그리고 지방자치단체 한국 IOC 위원 계보 세계 IOC 위원 선출 전망 한국스포츠거장군단 올림픽콩그레스와 국제스포츠기구 대한민국 유치 은퇴 선수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 CHAPTER 9 국제올림픽아카데미 연수기행 IOC위원들과 함께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
윤강로 |
윤강로 총장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시통역대하가원(영.불 통역과) 출신이며 탁월한 외국어 실력으로 1982년 대한체육회에 입사한 이래 전 세계를 누비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인 스포츠외교관이다.
그는 1986 서울아시안게임, 1988 서울올림픽, 1999 강원동계아시안게임, 2002 부산아시안게임의 주역으로 활동했으며 2001년에는 IOC의 평가위원이 되어 2008년 올림픽후보도시를 실사하고 평가하는 막중한 업무를 당당하기도 했다. 중국 국립인민대학교의 객좌교수이며 한국의 관동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그리고 2000년엔 부산 명예시민으로 선정되어 명예시민증을 부여받기도 했다. 또한, 그는 개인적으로 국제스포츠외교연구원과 평산 스포츠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그는 2014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국제 사무총장으로서 전 세계에 스포츠 강국으로서의 대한민국을 알리는 일에 이바지하고 있다. [반디북 제공] |
국제 스포츠 동향 보고서 :2003. 11 - 2005. 1
- 저자명
- 국제스포츠외교연구원
- 문서유형
- 단행본
- 발행일
- 2005.01.01
- 청구기호
- 796 ㄱ428ㄱ
- 발행국가
- 한국
- 발행언어
- 한국어
- 서지링크
- 국회도서관
국제 스포츠 동향 보고서 :2003. 11 - 2005. 1
- 저자명
- 국제스포츠외교연구원
- 문서유형
- 단행본
- 발행일
- 2005.01.01
- 청구기호
- 796 ㄱ428ㄱ
- 발행국가
- 한국
- 발행언어
- 한국어
- 서지링크
- 국회도서관
윤강로 외교원장 인터넷 뉴스레터 S.O.S 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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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주에 발간되는 창간호에는 20개국 인사말, 동양식 연도별 띠 표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개인별 동향, 실용스포츠 풍수 시리즈 등 스포츠계 이야기 및 에피소드를 담을 계획이다.
한국과 아시아스포츠 홍보를 위해 매주 발행되는 S.O.S는 IOC 위원을 포함한 국제스포츠 기구와 주요국가 올림픽위원회 등 국제스포츠 관계자들에게 발송된다.
2010·2014년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 국제사무총장을 역임한 윤 원장은 2004년 국제스포츠 외교원구원을 설립해 국제스포츠 동향과 흐름을 국내스포츠 관계자들에게 알려주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또한 각종 국제스포츠 행사에도 빠짐없이 참석하며 한국의 국제스포츠 외교의 첨병으로 활약하고 있다.
윤강로 KOC 위원, 인터넷 뉴스레터 발간
연합뉴스 | 입력 2009.01.05 15:05
(서울=연합뉴스) 윤강로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위원 겸 국제스포츠외교연구원장이 매주 국제 스포츠 소식을 전달하는 인터넷 뉴스레터 `S.0.S(Spotlight On Sportlife)'를 창간했다.
5일 첫 발행된 창간호에는 ▲2009년 국제스포츠 행사 일정 총괄리스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들 동향 ▲실용 스포츠 풍수시리즈 등 각종 스포츠 관련 화제들을 모았다.
2004년부터 국제스포츠 소식을 국내 체육계 인사들에게 전달했던 윤강로 스포츠외교원장은 `S.O.S'를 IOC 위원은 물론 국제스포츠기구와 각국 올림픽위원회, 주요 국제연맹 및 국제스포츠 관계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shoeless@yna.co.kr
(끝)
윤강로씨 ‘중국 스포츠문화 포럼’ 주제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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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강로 KOC위원, ANOC 공로훈장 수상
연합뉴스 | 사진부공용 | 입력 2008.04.02 14:25
전 세계 205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 모임인 ANOC는 2년마다 국제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인사에게 훈장을 수여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윤강로 KOC 위원이 첫 수상자가 됐다./2008-04-02 14:23:15/
윤강로씨 "배지만 3만개… 호돌이 인기 최고" | ||
[스포츠투데이 2004-05-04 11:48] | ||
아시아 최초의 개인 올림픽 박물관이 5일 문을 연다. ‘한국 스포츠 외교의 산증인’ 윤강로 국제스포츠외교 연구원장(48·관동대 겸임교수)이 5일 경기도 양평군 국수리에 개인 올림픽 박물관을 개장한다. 지난 82년 대한체육회에 들어가 올해 초까지 22년간 스포츠 외교관으로 이름을 날린 윤원장은 그간 모아온 각종 자료와 희귀 전시물들을 모아 이번에 개인 박물관을 열게 됐다. 윤강로 원장은 스포츠 외교관답게 개장일도 아테네올림픽 개막을 꼭 100일 앞둔 5일로 정했고 박물관 이름은 자신의 호를 따 ‘평산(平山) 박물관’으로 정했다. 이 박물관에는 전세계의 배지,메달,기념주화 등은 물론 우표,입장권,ID카드,올림픽 주차권 등 재미있으면서도 소장가치가 많은 물건들이 전시돼 있다. “일일이 세어볼 수도 없었지만 대략 배지만 3만개 정도 있는 것 같다”는 윤강로 원장은 올림픽 관련 배지에 관한한 세계적인 권위자라 해도 손색이 없다. “올림픽 같은 종합대회에 가면 배지 교환하는 재미가 제일이다”는 윤원장은 “특히 ‘호돌이’의 인기는 아직도 최고 수준으로 이제 웬만한 배지 2개를 줘도 바꾸기 힘들게 됐다”고 서울올림픽 현장에서 뛴 자부심을 숨기지 않았다. 또 지난 84년 사라예보올림픽에서는 김일성과 불가리아 대통령이 나란히 등장해 있는 우표를 갖고 있던 배지와 바꾼 뒤에 귀국할 때는 우표를 뒤집어 배낭 깊숙이 숨겨 들여온 일화도 윤원장에게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이다. 이 중 윤원장이 가장 아끼는 것은 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때 얻어온 가로 1.5m,세로 1m 크기의 대형 태극기. 이 태극기는 한국선수단 입촌식에서 선수촌측이 북한의 인공기를 태극기로 잘못 알고 게양하려다 윤원장의 지적을 받고 즉석에서 직접 그려서 만든 것이다. “박물관에 이어서 스포츠 산업의 발전에 도움이 될 만한 회의장 등을 더 지어 스포츠 산업 파크로 발전시키고 싶다”는 윤원장은 “앞으로 우리나라도 스포츠 경기력에 걸맞게 스포츠 산업,스포츠 외교의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미력이나마 보태겠다”고 말했다. /양평=김동찬 emailid@sportstoday.co.kr /사진=(양평)곽승용 |
몽골 국가올림픽위원 윤강로씨 “스포츠외교 보탬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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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0 19:08 | 2006-12-06 21:44 |
윤강로 전 2010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공동사무총장(48). 그는 세계 스포츠외교 사상 처음으로 다른 나라의 올림픽 위원이 된 주인공이다. 몽골 NOC는 윤씨가 아시아인으로서 국제올림픽운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자국 NOC 위원 및 국제스포츠 협력분야 특별 자문역, 그리고 몽골 올림픽 대사 직책을 수여한다고 최근 알려왔다. 이에 따라 윤씨는 23일부터 27일까지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리는 제14차 세계국가올림픽위원회 총연합회(ANOC) 총회에 몽골 대표로 참석한다. “저도 깜짝 놀랐어요. 처음 있는 일이니까요. 국제스포츠 무대에서 지난 20여년간 쌓아온 경력과 노하우를 인정받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는 82년 대한체육회 입사 후 줄곧 국제 업무에만 종사해 온 ‘스포츠외교통(通)’. 한국외국어대 영어과를 거쳐 동시통역대학원에서 영어와 프랑스어를 공부한 그는 스페인어까지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실력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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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피플> |
윤강로씨 스포츠외교 비화 ‘총성없는 전쟁’ 발간 |
이경택기자 ktlee@munhwa.com | 기사 게재 일자 : 2006-10-18 14:42 |
“귀하는 21세기의 쿠베르탱일세.”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외교인 중의 한 사람인 윤강로(50)씨에 대해 마리오 바스케스 라냐 국가올림픽위원회 총연합회(ANOC)회장이 최근 열렸던 ANOC총회에서 붙여준 별명이다. 국제무대에서 ‘로키(Rocky) 윤’으로 통하는 윤씨가 스포외교 현장에서의 20여년간의 체험담을 단행본 ‘총성없는 전쟁(스포츠파트너스 간)’으로 엮어내고 19일 오후 6시30분 서울 중구 태평로의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윤강로의 발로 뛴 스포츠외교’란 부제와 걸맞게 책에는 자크로게 국제올림픽위원회(IOC)위원장 등 국제 스포츠계 인사들과의 교류기, 국제대회에서의 각종 비화, 그리고 한국 스포츠외교의 미래상 등이 꼼꼼한 현장기록과 함께 담겨 있다. 자크로게 IOC위원장은 영문판 제작을 권유했다고 한다. 윤씨는 한국외국어대 동시통역대학원(영·불 동시통역) 출신으로 1982년 대한체육회에 입사한 이래 줄곧 스포츠외교 현장는 누비고 다녔다. 86 서울아시안게임, 88 서울올림픽, 99 강원동계아시안게임, 2002 부산아시안게임의 주역으로 활동했으며 2001년에는 IOC의 평가위원이 돼 2008년 올림픽후보도시를 실사했다. 지난 2004년 대한체육회 국제사무차장직을 끝으로 잠시 공직에서 물러난 후에도 국제스포츠외교연구원을 만들어 자료수집과 후학양성에 전념했고, 지난해 3월에는 2014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국제사무총장으로 부임, 다시 스포츠외교 전면에 나섰다.윤씨는 “스포츠외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맥입니다. 특히 국제 스포츠행사나 각종 단체의 총회 등에 꾸준히 얼굴을 내미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 책이 스포츠외교 전문가를 꿈꾸는 이들에게도 좋은 길잡이가 됐으면 합니다”고 말했다. 이경택기자 ktlee@munhw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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