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마음씀2019. 7. 8. 12:39

[우리들교회 2019 77일 주일말씀 요약 및 68가지 말씀어록(왕상 20:1~21/ 무조건 사로잡으라)]

 

 

<Prologue>

 

한 은행부지점장이 회식 후 여직원과 홀로 남아 모텔에 갔다가 성추행으로 여직원가족의 10억 협박에 사로잡혀 자살.

홀로 남는 것, 모텔에 가는 것, 협박에도, 자살도 사로잡아야 하는데 쉽지가 않다.

주님이 우리에게 여호와가 되시기 위하여 참 수고가 많으시다

이 세상은 원수의 땅이라 원수 사탄을 섬기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다.

그러나 이 땅의 전쟁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반드시 깨달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사단의 길을 완전히 차단해놓지 않으셨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전쟁규칙이 사단에게 공정치 못한 것 아니냐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사탄이 우리 삶을 파괴하는 데는 불과 10, 혹은 1, 1초면 충분하다

그렇게 내 삶을 파괴하기 원하는 자가 엎드려 노리고 있는 가운데 살아가는 것이다

7000배의 응답을 유지하기 위해서 사단을 사로잡아야 한다

Ben Hadad이 화친을 청해도 사로잡고, 싸우러 나와도 사로잡아야 한다

벤 하닷은 사단이라고 할 수 있는데 사로잡지 않으면 사로잡힌다.

날마다 눈을 뜨나 감으나 호시탐탐 노리고 있으니 무조건 이 사탄을 사로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말씀 요약]

 

사탄을 사로잡으려면 어찌해야 하는지 살펴보자..

 

1.   작은 유혹에도 경계해야 한다(1)

벤하닷은 휘하에 제휴한 32명의 왕을 거느린 막강한 실력자다

아합의 우상숭배 가운데 하나님이 여호와인줄 알게 하시려고 벤 하닷 군대가 대단한 최신의 무기를 가지고 쳐들어오게 하신다

벤하닷, 아합도 심판의 대상이다

둘 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으니 어찌 이 땅에 평화가 있겠는가?

벤하닷은 아합을 봉신(封臣)정도로 하찮게 생각하고 무시한다

32명의 지도자들과 동맹군을 결성하고 사마리아를 침공하면서 은 금은 내 것이다. 경제력도 내 것이다. 자녀들의 아름다운 것, 뛰어난 인력도 내 것이다 하며 왕권을 빼앗겠다는 심산이다

아합에게 있어야 할 일이 일어났다.

하나님의 말씀을 안 들으니 더 강한 세상 세력을 일으켜 붙이신다

문맥을 따라 성경을 읽어야 한다

 

(적용)

-요즘 나와 우리 가정을 사탄에게 예속시키려는 죄와 원수는 무엇이고 누구인가?

-우연은 없는 것인데 왜 이런 요구를 받나?

 

자기 자신부터 살펴야 한다

4절 벤하닷의 명령과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적으로 대조.

극악무도한 아합왕이 목을 곧게 하며 말씀을 듣지 않지만 세상 실력자인 아람왕의 명령에는 굴복하는데 벤하닷에게는 가식적으로내 왕이시여하며 임기응변 식으로 면피하는데 강한 자에게 약하고 엘리야 같은 세상적 약자에게 강한 아합의 가증스러운 면모를 드러내 보여 주신다

5~6절 요구사항 1개만 허용하며 슬쩍 넘어가려고 했으나 신하들의 집에까지 확대하여 광범위하고 철저하게 당장 내 놓으라고 으름장으로 협박한다

벤 하닷은 처음부터 모든 것을 다 뺏으려는 의도인데 아합왕이 지레 겁을 먹으니 맘 놓고 북 이스라엘의 모든 것을 빼앗고, 북 이스라엘 전체를 요리하려는 본심을 드러낸다.

사업도 마찬가지다

아합은 이세벨과 죽이 맞아 엘리야를 죽이려고 했지만 정작 자신은 아름다운 아내인 이세벨이나 자녀를 포함하여 눈에 아름다운 것들을 빼앗길 위기에 처하게 된다

불법을 좋다고 같이 행하는 불법부부 행위의 말로가 이렇다.

진짜 사랑이 아니라서 버리려고 하는 것이다.

사랑은 의지하고 책임지는 것이다.

불신결혼, 우상숭배를 자행한 부부에게 모든 것이 내 것이라고 하는 벤 하닷에게 자기 생명만을 생각하여 아합은  그러슈라고 한다

금세 잡아갈 것처럼 선전포고를 당한다

아름다운 것이 내 것이고 네 눈이 기뻐하는 것을 다 잡아가겠다고 하는 것이 사단의 소리다

이 땅이 우선하니 하나님보다 더 보암직하고 먹음직한, , 아내, 자녀를 잡아가겠다고 한다

우상은 숭배이고 사랑이 아니다.

자기를 죽인다고 협박하니 그 좋아하던 것을 다 잡아가라고 내 준다.

사자의 밥이 되는 것이 일분 일초면 족하다.

작은 것을 양보하면 야금야금 큰 것까지도 몽땅 요구하는 것이 사탄의 속성이다

아브라함도 바로왕에게 자기생명을 유지하려고 아내 사라까지 바치려고 했다.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도 이럴 진데 모두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지 사실 다 죄인인 것이다

아합도 벤 하닷도 다 죄인이다.

대개 사단의 유혹은 단번에 큰 것으로 다가오지 않고 이 정도까지만을 파고들어 강력한 공격 앞에는 무기력하게 패하는 것이다

사탄의 유혹은 마치 바닷가의 물결이 해안선에 차츰차츰 밀물처럼 조금씩 밀고 들어오는 것이다

서두의 자살사건을 보면 술 마시고 여직원과 부지점장만 남지 말았어야 했다.

, 성추행, 10억 협박자살로 이어지고, 여직원도 수치로 다가와 직장도 그만두는 사태로 결론 짓는다

자살한 부지점장에게 경조사비조로 10억이 나갔는데 경조사비1%의 유혹이 자살을 방조한 격인 것으로 사탄의 계략은 너무나 교묘하다

작은 유혹 때문에 사탄의 밥이 된다.

조금이라도 꺼림직하면 하지 말아야 한다

오늘날도 사단은 이 방법으로 여전히 성도들을 유혹에 빠뜨려 패배시키고 있다.

단호하게 대처하지 못해 모든 것을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다

조그만 유혹의 속삭임으로 인해 야금야금 먹어 들어가 결국 슬피 울며 이를 가는 경우가 다반사다

목사님도 말씀 앞에서 날마다 묻지 않았다면 예전에 이미 사탄에게 사로잡혔을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아합이 하나님께 묻지 않는 것이 심판 받는 사건으로 다가 온 것이다

너무나 큰 차이로 다가오는데 도덕적으로 조심을 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적용)

-‘이쯤이야 라고 생각하여 다가온 유혹에 대해 강하게 부정하나? 긍정하나?  결국 강한 부정은 긍정이다.

이쯤이야라고 생각하는 시점은 이미 사탄의 적업이 시작된 시점임을 뜻한다

 

2.   사단은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다.(7~9)

벤하닷의 악한 행동은 이스라엘의 우상숭배의 범죄행위를 지칭할 때와 표현이 같다.

우상숭배 범죄에 대한 응보의 차원으로 나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다

아합은 아람왕에게 처음에는 굽실거리다가 나중에 감당이 안 되니 책임회피의 수단으로 ‘내가 거절하지 못했다고 뻔뻔하게 말하며 대책을 신하와 백성들에게 물으며 자기 잘못을 떠넘기는 등 한 나라 지도자로서 무능력무책임을 보인다.

듣지도 말고 허락하지도 마소서라고 정확히 방향을 제시한다. 여기서 듣지도라는 말은 순종의 의미로 사용되었다

모든 장로와 백성이 강력히 방안을 강구하자고 하면서 조금도 타협하지 말고 결사항전하자고 건의한다

민족적 반감이 끓어올랐다고 할 수 있다.

말을 번복한 것은 다시 무슨 요구가 더 나올지 두려웠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만국의 제사장 나라의인 이스라엘을 보호하려는 것인데 그것을 백성의로서의 의무를 준수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하나님 백성으로서 이방인의 풍습을 따르지 말라고 하시며 북 이스라엘은 결코 타협의대상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아합이 깨닫지 못한 것이다

아합은 상황이 열세이다 보니 요구가 합당한지는 나중 문제로 생각하고 그대로 허락한다

이는 신앙적 범죄이고 하나님을 배반하는 일이다.

각종 종교로부터 기독교가 평등과 평화를 깬다고 이야기를 듣는다.

문자적으로만 보기에 그렇다

하나님은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는데 이게 천지 차로 못 믿으니 공중권세 잡은 사탄과의 싸움이 끊이질 않고 휘둘리는 것이다

4:12

이승만 대통령에게 공과 과가 다 있다.

기독교를 가지고 자유민주주의를 세운 공은 인정해야 하는 것이다

말씀이 안 들리면 옳고 그름을 따진다.

종교다원주의가 아니고 포스트 모더니즘이 아니다.

사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대상이며 존재이다.

우리가 타협하면 우리를 지배하여 우리는 사단의 종 노릇을 하게 된다

주님의 이름만 걸고 또 다른 악을 행하는 것이나 다름 없는 것인데 구원을 위한 것이 인내와 오래 참음의 결론이다

사랑은 오래 참고 십자가는 지혜이고 타이밍이다.

틀렸다고 투서하고 고발한다.

자신의 옳음을 증명하고자 자살한 것은 가장 잘못된 결정이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극단적 선택을 한 지도자를 가장 총명한 지도자라고 추앙하며 따라가는 등 지대한 영향을 받게 된다.

고대 중동지방에서 말과 병거를 사고 파는 중개무역이 성행하였는데

(왕상10:29) 왕은 말을 많이 두지 말라고 금지하시는 하나님의 명령을 중개무역으로 부를 축적한 솔로몬 왕이 어기니, 그 말들을 가지고 아람이 쳐들어온 것이다.

얄팍한 이익을 위해 나라를 위기에 빠뜨린 단초를 제공한 것이다.

하나님이 금한 것을 어기지 말아야 한다.

말씀 적용은 한결 같아야 한다

한국교회가 적용을 권하지 않는다.

항상 동기를 생각하고 왜 일이 일어났는지를 묵상해야 한다

국민을 생각하지 않고 백성을 지키지 않고 자기 나름대로 이세벨과 자녀를 보내는1차 요구는 받고 2차요구는 받지 않으면서 자기 목숨을 건지려고 오직 벤하닷의 반감을 사지 않으려는 지도자의 비굴하고 치졸한 모습을 보이는 아합인데 마치 전쟁을 피하려는 애국자의 코스프레로 위장하고 가려 한다

잘 사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예수 믿고 구원 받으라고 하시는데 하나님을 모르면 제대로 된 결정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큐티를 하다 보니 개인구원이 사회구원이 된다. 내일(78) 낙태 반대하러 국회로 간다.

(11) 중재를 했지만 더 이상 협상의 여지가 없자 갑옷 속담까지 들먹이며 방심하지 말고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한다며 아합이 처음으로 큰 소리를 지른다

죽음이 코 앞에 왔어도 육체의 장막을 벗기까지 모르는 것이며 타협은 금물이다

 

(적용)

-그러므로 지금 듣지도 허락하지도 말아야 할 일은 무엇인가?

 

3.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않아야 한다.

(13) 도와주려고 하면 말씀이 꼭 등장한다.

큰 소리를 냈더니 금세 선지자가 나와 도와주도록 하신다

용병술, 호신술이 바로 목장 가는 것이다.

이스라엘이 제사장 나라로 세워져야 하기에 도와주신다.

너는 내가 여호와인줄 알라하시는 하나님이 슬픔이 느껴진다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전능하심을 보이신다

아합과 북 이스라엘의 전쟁을 보는 하나님의 시각이 나타난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인데 하나님이 여호와인줄을 체험적으로 알게 하신다

어떤 전쟁도 승리가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과 맺은 언약이 신실하며 하나님이 여호와 되심을 알아야 한다.

알게 하시려고 전쟁이 오고 간다.

현실적 이익과 손해를 결정짓는 것이 전쟁의 결론이다.

여호와 되심을 알아야 전쟁에서 승리한다

세상에서 아람과 북 이스라엘의 전쟁에는 관심이 없는 것이다

한국을 제외하고 여러 나라가 서로 이권을 탐하는 것이 현실이다

선지자가 나타나는 것이 전쟁의 시각이 달라지고 무명 선지자 한 사람을 통해 여호와를 알게 하시는 여러 가지 시각이 나타난다.

세상은 이런 시각을 전혀 모른다

무명의 한 선지자가 각각 되시기를 바란다.

이스라엘을 징계하는 도구로 바벨론을 쓰신다

사용 후 메대 바사를 일으켜 바벨론을 징계하시고 무너뜨렸다.

악인의 형통은 궁극적으로 성도를 위한 하나님의 섭리이다.

악한 아합을 도우시는 하나님을 이해하기 어렵다.

시편 73

악인들은 편안하고 재물은 불어나고...

잠언16:4 악인도 쓸모가 있어서 쓰신다.

악인도 쓸 데가 있어 지음은 받지만 쓰임이 끝나면 용도 폐기하신다

예레미야 애가 1:5

내 옆의 원수가 형통한 이유는 우리의 죄가 많기 때문이다.

로또 당첨되면 배우자, , 집 순으로 바꾸는 것이 인간의 심리다.

악인은 의식하지 못하면서 하나님이 계획하신 섭리를 벗어나지 못한다

이세벨은 자신도 모르면서 하나님의 섭리를 돕게 되는데 나중에 개밥이 되었고 이것이 이세벨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아야 할 이유이다.

그 덕분에 전 세계가 복을 받았다.

아합을 멸절시키기 위해 엘리야에게 기름을 부으라고 했다.

좋은 역할, 나쁜 역할이 모두 하나님의 섭리를 드러내기 위한 것이다.

여호와를 알아야 악인의 형통이 해석이 된다.

 

(적용) 내 옆의 악인의 형통이 내 죄 때문이라는 것이 인정이 되는가? 부러운가? 불쌍한가?

 

이진호 집사: 회개하고 있다.

 

4.   사탄은 화친하러 나오든, 싸우러 나오든 반드시 사로잡아야 한다.

선지자가 아합을 도와서 전쟁을 이긴다

급하니 선지자에게 묻는 것이 아합의 모습이다

선지자의 말씀을 듣고 가보니 벤하닷과 32명이 술 먹고 취해서 노래를 부른다.

적을 가볍게 여기는 것은 패배의 제1조건이며 말씀을 들고 나가는 것이 최고의 전술이며 최선의 결과를 가져오는 TOOL이다.

목장에 물어보는 태도에 기름을 부으신다.

강한 아람에게 틈이 있었다.

다 이기 싸움으로 속단하고 승리의 자축연으로 취했고 술에 취하니 힘을 쓸 수가 없다

아무리 술이 취해도 사단의 괴수이니 화친하자는 계교를 쓰지만 무조건 사로 잡아서 쳐죽여야 한다.

끝까지 따라가서 쳐죽였다.

이래저래 사단의 밥이 된다.

7232명으러 구성된 하나님의 동맹으로 승리한 것인데 명령대로 싸운 것이니 아합이 잘나서 이긴 것이 아니다.

자신은 선두에 서지도 않았다.

시작부터 비겁하고 계속 불순종해서 마지막까지 주의 깊게 지켜보다가 전장으로 나가서 전쟁을 지휘하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배려이자 지극한 사랑이시다.

아합은 무조건 사단을 사로잡지 못했다.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사람은 사단을 사로잡지 못한다.

불순종으로 이긴 싸움은 하나님 때문에 싸우지 않아 기쁜 것이 없다.

벤하닷이나 아합은 똑같이 심판의 대상인 죄인인데 사단과의 전쟁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거나 안 듣거나 하는지 여부에 달려있다

원죄구별해 가야 되어서 죄인이지만 제사장 나라에 속해 공로 없이 하나님 나라 때문에 아합을 살려주시는 것이다.

여호와의 말씀으로 이길 때는 선지자의 입을 통해 임한다.

사탄을 사로잡을 수 있는 최대의 비결은 말씀이다.

전쟁에 임하여 성경말씀을 멸시라거나 무시하지 않으니 분별이 되고 처방이 되어 이기는 싸움을 하게 하신다.

우리들회 성도들을 수 많은 사단을 사로잡는 군사가 되게 하신다

아함과 벤 하닷을 구별하는 분별력은 주신다

 

[큐티인 간증]

고통이 오니 내 죄가 보이기 시작했다. 가장 어두운 인생의 때를 살고 있지만 우울하고 슬픈 마음이 가장 큰 대적임을 알게 되었다. 물리칠 수 없는 대적이 우울 감이다. 무엇을 해도 기쁨이 없다면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니다. 자신을 직면했다. 또 다른 전쟁이 있지만 사단을 사로잡을 것이다.

 

(적용)

-무조건 사로잡아야 하는 여러분의 사단, 벤하닷은 무엇인가?

 

내 속에 가장 무서운 사단이 있다.

 

<말씀 어록>

<Prologue>

1)   이 세상은 원수의 땅이라서 원수 사탄을 섬기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다.

2)   사탄이 우리 삶을 파괴하는 데는 불과 10, 혹은 1, 1초면 충분하다

3)   내 삶을 파괴하기 원하는 자가 엎드려 노리고 있는 가운데 살아가는 것이다

4)   날마다 눈을 뜨나 감으나 호시탐탐 노리고 있으니 무조건 이 사탄을 사로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5)   하나님의 말씀을 안 들으면 더 강한 세상 세력을 일으켜 붙이신다

6)   진짜 사랑이 아니면 위기에 처해 아내도 자녀도 버리려고 한다.

7)   사랑은 의지하고 책임지는 것이다.

8)   우상은 숭배이고 사랑이 아니다.

9)   자기를 죽인다고 협박하니 그 좋아하던 것을 다 잡아가라고 내 준다.

10) 사자의 밥이 되는 것이 일분 일초면 족하다.

11) 작은 것을 양보하면 야금야금 큰 것까지도 몽땅 요구하는 것이 사탄의 속성이다

12)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도 바로왕에게 자기생명을 유지하려고 아내 사라까지 바치려고 한 것처럼 모두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지 사실 다 죄인인 것이다

13) 대개 사단의 유혹은 단번에 큰 것으로 다가오지 않고 이 정도까지만을 파고들어 강력한 공격 앞에는 무기력하게 패하는 것이다

14) 사탄의 유혹은 마치 바닷가의 물결이 해안선에 차츰차츰 밀물처럼 조금씩 밀고 들어오는 것이다

15) 유혹이 자살을 방조한 격인 것으로 사탄의 계략은 너무나 교묘하다

16) 작은 유혹 때문에 사탄의 밥이 된다.

17) 조금이라도 꺼림직하면 하지 말아야 한다

18) 오늘날도 사단은 이 방법으로 여전히 성도들을 유혹에 빠뜨려 패배시키고 있다.

19) 단호하게 대처하지 못해 모든 것을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다

20) 조그만 유혹의 속삭임으로 인해 야금야금 먹어 들어가 결국 슬피 울며 이를 가는 경우가 다반사다

21) 아합이 하나님께 묻지 않는 것이 심판 받는 사건으로 다가 온 것이다

22) 이쯤이야라고 생각하는 시점은 사탄의 작업이 이미 시작된 시점임을 뜻한다

23) 심판의 사건은 우상숭배 범죄에 대한 응보의 차원으로 나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다

24) 하나님은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는데 이것을 천지 차로 못 믿으니 공중권세 잡은 사탄과의 싸움이 끊이질 않고 휘둘리는 것이다

25) 말씀이 안 들리면 옳고 그름을 따진다.

26) 사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대상이며 존재이다.

27) 우리가 타협하면 우리를 지배하여 우리는 사단의 종 노릇을 하게 된다

28) 주님의 이름만 걸고 또 다른 악을 행하는 것이나 다름 없는 것인데 구원을 위한 것이 인내와 오래 참음의 결론이다

29) 사랑은 오래 참고 십자가는 지혜이고 타이밍이다.

30) 자신의 옳음을 증명하고자 자살한 것은 가장 잘못된 결정이다.

31) 믿음이 없는 사람은 극단적 선택을 한 지도자를 가장 총명한 지도자라고 추앙하며 따라가는 등 지대한 영향을 받게 된다.

32) 얄팍한 이익을 위해 나라를 위기에 빠뜨린 단초를 제공한 것이다.

33) 하나님이 금한 것을 어기지 말아야 하며 말씀 적용은 한결 같아야 한다

34) 항상 동기를 생각하고 왜 일이 일어났는지를 묵상해야 한다

35) 잘 사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예수 믿고 구원 받으라고 하시는데 하나님을 모르면 제대로 된 결정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36) 큐티를 하다 보니 개인구원이 사회구원이 된다

37) 죽음이 코 앞에 왔어도 육체의 장막을 벗기까지 모르는 것이니 타협은 금물이다

38) 용병술, 호신술이 바로 목장 가는 것이다.

39) 모든 것이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인데 하나님이 여호와인줄을 체험적으로 알게 하신다

40) 어떤 전쟁도 승리가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과 맺은 언약이 신실하며 하나님이 여호와 되심을 알아야 한다.

41) 하나님이 여호와 되심을 알게 하시려고 전쟁이 오고 간다.

42) 현실적 이익과 손해를 결정짓는 것이 전쟁의 결론이다.

43) 여호와 되심을 알아야 전쟁에서 승리한다

44) 세상은 아람과 북 이스라엘의 전쟁에는 관심이 없는 것이며 한국을 제외하고 여러 나라가 서로 이권을 탐하는 것이 현실이다

45) 악인의 형통은 궁극적으로 성도를 위한 하나님의 섭리이다.

46) 악인도 쓸 데가 있어 지음은 받지만 쓰임이 끝나면 용도 폐기하신다

47) 내 옆의 원수가 형통한 이유는 우리의 죄가 많기 때문이다.

48) 로또 당첨되면 배우자, , 집 순으로 바꾸는 것이 인간의 심리다.

49) 악인은 의식하지 못하면서 하나님이 계획하신 섭리를 벗어나지 못한다

50) 좋은 역할, 나쁜 역할이 모두 하나님의 섭리를 드러내기 위한 것이다.

51) 여호와를 알아야 악인의 형통이 해석이 된다.

52) 적을 가볍게 여기는 것은 패배의 제1조건이며 말씀을 들고 나가는 것이 최고의 전술이며 최선의 결과를 가져오는 TOOL이다.

53) 목장에 물어보는 태도에 하나님께서 기름을 부으신다.

54) 아무리 술이 취해도 사단의 괴수이니 화친하자는 계교를 쓰지만 무조건 사로 잡아서 쳐죽여야 한다.

55)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사람은 사단을 사로잡지 못한다.

56) 불순종으로 이긴 싸움은 하나님 때문에 싸우지 않아 기쁜 것이 없다.

57) 사탄을 사로잡을 수 있는 최대의 비결은 말씀이다.

58) 전쟁에 임하여 성경말씀을 멸시라거나 무시하지 않으니 분별이 되고 처방이 되어 이기는 싸움을 하게 하신다.

59) 고통이 오니 내 죄가 보이기 시작하는 법인데 가장 어두운 인생의 때를 살고 있지만 물리칠 수 없는 대적이 우울 감이다.

60) 내 속에 가장 무서운 사단이 있다.

61) 가장 무서운 사단인 벤 하닷은 자기자신이다

62) 사단은 전투의 대상인데도 그저 타협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다

63) 내 죄 때문에 내 옆의 악인이 형통하는 것이다

64) 사탄은 내가 사로잡지 않으면 내가 사로잡히는 것이며 중간지대는 없다

65) 끈질긴 내 Ben Hadad의 실체를 알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하는데 예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얻게 된다

66) 이쯤이야하는 작은 유혹을 말씀으로 사로잡아야 한다

67) 현재의 고난은 잠시 잠깐이지만 장차 올 영광은 족히 비교할 바 없다

68) 내 안의 사단인 밴 하닷을 사로잡는 길은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세밀하게 잘 듣는 것이다

 

<Epilogue>

 

가장 무서운 사단인 벤 하닷은 자기자신이다

사단은 전투의 대상인데도 그저 타협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다

내 죄 때문에 내 옆의 악인이 형통하는 것이다

내가 사로잡지 않으면 내가 사로잡히는 것이며 중간지대는 없다

끈질긴 내 벤 하닷의 실체를 알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하는데 예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얻게 된다

이쯤이야하는 작은 유혹을 말씀으로 사로잡아야 한다

현재의 고난은 잠시 잠깐이지만 장차 올 영광은 족히 비교할 바 없다

 

[최종결론]

 

-내 안의 사단인 밴 하닷을 사로잡는 길은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세밀하게 잘 듣는 것이다

Posted by 윤강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