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청초하고 신비로운 봄꽃 산책 4월4일]
오늘도 어김 없이 봄꽃 소식을 보내주는 지인을 통해 자연의 신비, 하나님의 오묘하신 천지창조의 숨결을 접하게 됩니다.
감사함으로 받으면 이 세상에 버릴 것이 없으며, 자연만불이 모두 하나님 기적의 피조물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봄꽃을 마주보고 청초함과 싱싱함을 감사할 수 있는 오감 아니 육감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리고픈 오늘입니다.
"봄꽃, 풀꽃 이름이 "노루귀"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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