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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마음씀2025. 5. 18. 11:35

[우리들교회 주일예배말씀요약(518일 예레미야 341절로 7절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손윤상목사)

 

 

-큐티의 결론은 영혼구원이다.

 

-기복, 성공, 야망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말씀을 들어야 한다

 

[주일설교말씀 요약]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려면,

 

1.  자신에게 절망해야 한다

 

1)  무너지고 깨어지지 않으면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는 법이다

2)  상황과 환경이 나 하나 망하는 것이 진심인 것 같은 때와 사방에서 욱여쌈을 당하는 때와 일어날 수도 없는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신다

3)  주님의 말씀이 임하시고 깨달아 지면 숨이 쉬어진다

4)  말씀 전해주는 한 사람이 있으면 길이 보인다

5)  시드기야도 하나님 말씀이 살 길이 있다

6)  사람이 사건을 만나면 후회와 원망과 고민을 하다가 막연한 기대감으로 버티다가 다시 망각하고 후회하는 것이 본성이다

7)  그러지 말고 이 일이 하나님에게서 온 것으로 회개하라는 암시이다

8)  모든 일은 하나님이 행하심을 보아야 한다

9)  침 삼키는 동안에도 하나님은 우리를 보고 계신다

10)     사건 속에서 말씀을 주시는 시간을 허락하신다

11)     자아가 펄펄 살아 있는 동안 말씀이 들리지 않는다

12)     자기 절망을 느끼고 나서야 비로서 말씀이 들리도록 환경을 주신다

13)     자기 절망이 없는 사람에게 자아가 철이 드는 장소가 십자가다

14)     자기 절망이 없는 상황에는 말씀이 들리지 않는다

15)     칭찬과 인정이 있는 곳에 교만이 싹트고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것이다

16)     그래서 자기 절망이란 경험이 필요한 것이다

17)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이란 자기 절망의 경험과 자기자랑을 하지 않고 은혜를 아는 사람이다

18)     자기 절망을 고백하고 십자가를 들고 가는 사람이 되어야 말씀으로 적용하여 애통하게 된다

19)     진짜 고난이 있어야 말씀이 들리고 말씀을 전하게 된다

20)     고난이 없음에 아픔과 열등감이 없는 고백을 하는 것이다

21)     체휼의 공감이 없으면 남을 갈라 치게 하고 인정과 칭찬을 추구하는 것이다

 

2.  진정한 평안이 있다

 

22)     칼이 심판이고 평안인데 평안은 샬롬으로 하나님의 최대의 축복이며 약속의 말씀이다

23)     완악함의 죄 값을 치를 수 있는 평안의 자리가 말씀이 들리는 자리다

24)     왕의 자리라는 사로잡힌 환경 앞에서 늘 쫓기고 염려하고 신경을 쓰는 자리보다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이 있는 자리가 말씀이 들리는 자리다

25)     예수 그리스도가 없으면 결국 칼에 맞아 죽는 인생이다

26)     영생에 비하면 세상의 짧고 화려한 인생이다

27)     평안을 느끼는 사람이 편안한 사람이다

28)     자기 죄를 보며 가는 것이 어려운 일이다

29)     안목의 정욕이 뽑히고 육신이 정욕이 사라지고 이생의 자랑이 덧 없는 인생이 말씀이 들리는 인생이다

 

3.  멸망 중에도 구원 받을 영혼이 있기 때문이다.

 

30)     아뢰다는 안내하다, 신부에게 권 하듯 간곡하게 구애 하듯 전하는 것이다

31)     칼날 위에 선 물방울처럼 호호 불어가며 말씀을 전하는 예레미야 선지자가 시드기야 왕에게 말씀을 전한다

32)     하나님이 심판하시지만 남긴 자가 있다

33)     심판과 구원이 공존하기 때문에, 건져야 할 영혼이 있기에, 창자가 끊어지는 듯아 심정으로,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도록, 세상적으로 보는 눈이 뽑히 수 있도록, 말씀으로 찾아와 축복해 주시도록, 구속사 가치관으로 살아 갈 수 있도록 샘이 강이 되고 강이 바다로 대양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Posted by 윤강로 (Rocky 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