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외교2017.02.25 20:53

[IOC핵심집행위원 다수 IOC위원장의중 반대기류팽배 우려표명연속 2024년 및 2028년 올림픽개최도시 동시선정시도 어찌되려나?]

 

220일 자 외신 내용을 보면 IOC핵심 집행위원들이 2024년 및 2028년 올림픽 개최도시 동시선정 움직임에 대하여 우려내지 반대의사표명 기류가 흐르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국제스포츠 계의 동 건 관련 최근 동향에 대하여 요약 정리하여 소개해 드립니다.

 

(IOC총회 직후 기념촬영 중인 IOC위원들/출처: IOC홈페이지)

 

 

1)   여러 명의 영향력 있는 IOC위원들 2014년 및 2018년 올림픽 개최권 동시부여 잠재 계획에 우려 표명

 

2)   이들 중에는 3명의 IOC부위원장 및 다른 IOC집행위원들이 가세하고 있다고 함

 

3)   최근 들어 Thomas Bach IOC위원장이 선두주자 후보도시들인 LA2024Paris2024 두 후보도시 모두를 실망시키지 않으려는 의도로 동시선출 계획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고 함

 

4)   Budapest2024의 도중하차조짐이 수면위로 뜨고 있다가 다시 222일 부로 Budapest2024가 최종 도중하차를 결정한 현 시점에서 Bach IOC위원장은 Paris2014 LA2024 두 후보도시들에게 913일 페루 리마(Lima) 개최 제130IOC총회 첫날, 올림픽 개최권 두 도시 동시부여 가능성이 열리고 있는 상황으로 볼 수 있음

 

5)   Bach IOC위원장은 Olympic Agenda2020개혁 권고내용 중 유치과정에서 너무 많은 낙오자들”(too many losers)이 발생하는 상황을 피하고자 유치과정 자체를 개혁하는 것을 심사숙고 중이라고 거듭 주장하고 있는 형국임

 

6)   두 대회 개최권을 금년에 부여하는 방안을 배제하려는 기회를 호시탐탐 보고 있는 Bach IOC위원장이지만 자신의 측근 인사들을 포함하여 동료 IOC위원들로부터 동건 추진에 대한 열의는 부족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음

 

 

IOC President Thomas Bach has appeared privately supportive and publicly ambiguous about the 2024 and 2028 Olympics being awarded together at this year's Session in Lima in September ©Getty Images (Bach IOC위원장/출처: insidethegames)

 

 

 

7)   동시결정(a joint decision)이 내포하고 있는 의미는 향후 2번의 개최도시선정 사이클에 걸쳐 행사할 수 있는 IOC위원들의 결정권이 효과적으로 상실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인 것으로 사료됨

 

8)   호주의 John Coates IOC부위원장은 동시결정 시행방법이 해결되지 않았다(he hasn’t worked out how it would be done)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음

 

9)   터키의 Ugur Erdener IOC부위원장은 본인 의견으로는 이번에 그러한 결정이 실현 가능하지 않다” (it is not feasible at this time)이라고 반응하였다 함

 

10) 국제양궁연맹(FITA)회장이기도 한 Erdener첫째, 그러한 방안이 현재 규칙과 규정에 의거하여 유효한 것 같지 않으며, 둘째로, 2028년올림픽을 겨냥하고 있는 몇 몇 잠재 올림픽 신청도시들이 그들의 권리를 상실하게 될 것이므로 또 다른 문제가 될 것”(first, it does not seem available according to the present rules and regulations, secondly, some potential applicant cities for 2028 lose their rights and it will be another problem)이라고 덧붙였다고 함.

 

11)  중국의 YU Ziaqing IOC부위원장은 약간 더 유보적으로 보이긴 하였지만(appeared slightly more reserved) “그러한 동시결정 방안은 IOC총회에서 논의될 필요가 있는데 그 이유는 올림픽헌장이 개정되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언급하였다고 함

 

12) 다수의 사람들은 2028년 올림픽 개최권을 11년 전에 부여하는 행위는 위험요소가 뒤 따를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올림픽유치를 시행하려고 하는 다른 신청도시들에게 부당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함

 

13)  John Coates IOC부위원장의 호주 역시 가능한 경쟁국들 중 하나로 간주되는데 아제르바이잔, 카타르 및 러시아도 잠재 경쟁국들로 여겨지고 있음

 

14) 다음은 John Coates IOC부위원장의 한 외신과의 인터뷰 발언내용임:

 

(1) "To do something I think you would have to let the first vote take its course." (뭔가 하려면 <IOC결정> 첫 번째 투표의 행방을 살펴봐야 할 것임)

(2) "You couldn’t say ‘whoever comes second is going to get something else’ until after the event. (투표결과 2위가 누가되든 대회 이후까지는 어떤 것을 갖게 될 거라고 말할 수는 없는 것임)

(3) "You know, three cities are bidding on the basis that there is one prize only. (단 한 개의 상밖에는 수여 받을 수 없다라는 근거에 입각하여3개 후보도시들이 유치경쟁을 벌이고 있다라는 것을 알아야 함)

(4) "It could put a different spin and impact on the way they [members] vote. (그러한 상황으로 말미암아 IOC위원들의 투표 향방에 다른 각도의 회전이 걸리고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포석으로 작용될 수 있음)

(5) "I am thinking aloud here, I haven’t thought it through legally(이점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고 있으며 법적으로 심사숙해보지는않았음)

 

(6) "I think it would have to get accepted at an Olympic Session." (그러한 발상은 올림픽 총회에서 용납되어야 할 사안이라고 생각됨)

 

 

 

IOC vice-preisdents John Coates, left, and Uğur Erdener, second left, have each opted against supporting any proposal to award the 2024 and 2028 Olympics together at the same Session ©Getty Images (좌로부터: John Coates, Ugur Erdener, Juan Antonio Samaranch, Jr./출처: insidethegames)

 

 

15) 대만 출신 IOC집행위원 겸 국제복싱연맹(AIBA)회장의 견해는 다음과 같았다고 함:

 

(1) “It would not be possible to have the 2028 Games vote more than 10 years before the event could take place. (대회가 개최되기 10년 이상 전에 2028년 올림픽개최도시를 선점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을 것임)

(2) "Also, who are [the] candidate cities for 2028?" "Where is [the] evaluation visit and report? (또한, 2028년 올림픽 후보도시들의 면모에 대하여 어찌 알겠는가? IOC평가단 방문과 보고서는 어디 있나?)

(3) "So my answer to your question is [that it is] impossible to prepare 2028 bidding in such [a] short time, therefore to decide two Games this year is not feasible." (그래서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은 단 기간에 2028년 올림픽 유치준비 발상은 언어도단이며 따라서 금년에 2개 올림픽 개최도시들 결정은 실행 가능하지 못하다라는 것임)

 

16) 노르웨이의 Gerhard Heiberg IOC위원 역시 비슷한 견해를 피력하였다고 함:

 

(1) "I am skeptical to award the Games of 2024 and 2028 at the same time in September this year." (2024년 및 2028년 올림픽 개최권을 금년 9월에 부여한다라는 발상에 대해 회의적임)

 

(2) "There may be cities preparing for applying for the Games in 2028, and, suddenly, they could find that it is not possible, without any pre-warning.  (2028년 올림픽유치를 준비하고 있는 도시들이 있을 개연성을 생각해야 하며, 갑자기, 사전 인지통보도 없는 상태에서 잠재후보도시들은 이런 발상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임)

 

(3) "If we should award the Games for two different years, we should have told that from the beginning, not towards the end of the race. (2개의 다른 올림픽 개최권부여에 대해 맘을 먹었다면 유치경쟁 말미가 아니라 유치단계초기부터 이러한 생각을 진작 발표했었어야 함)

 

(4) "There will always be losers unhappy about that, but losing is part of the competition, and it has always been like that! (투표결과에 불행해하는 패배자들은 항상 있는 법이며 패배 역시 경쟁의 일부분이고 지금까지 그러한 패턴이 지속되어 왔음)

 

(5) "Every city applying for the Games knows the risk." (올림픽유치신청을 하는 모든 후보도시들은 이러한 위험이 있다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 것이 주지의 사실임)

 

 

17) 올림픽헌장 제332항 규정내용은 "Save in exceptional circumstances, such election takes place seven years before the celebration of the Olympic Games." (예외적인 상황을 제외하고 올림픽개최도시 선출은 올림픽개최 7년 전에 실시함)이라고 되어 있음

 

18)  과거에도 2개의 유치후보도시들이 경쟁하는 상황이 있어 왔는데 1980년 올림픽 유치경쟁에 MoscowLA가 대결을 벌였는데 당시 소련의 수도인 모스크바에게 개최권이 넘어갔음

 

19) 1988년 올림픽 유치경쟁도 한국의 서울과 일본의 Nagoya가 경합을 벌였는데 서울이 라이벌 일본의 나고야를 52:27표차로 손쉽게 따돌리고 개최권을 획득한 바 있음

 

 

20)  2022년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유치경쟁에서도 중국의 Beijing과 카자흐스탄의 Almaty 2개 후보도시간의 경쟁이었으며 4표라는 간발의 차이로 Beijing이 개최권을 획득한 바 있음

 

 

Moscow were awarded the 1980 Olympics when they were one of only two bidders, along with Los Angeles ©Getty Images (Moscow1980올림픽/출처:insidethegames)

 

 

21)  Paris2024LA2024 두 후보도시들은 이구동성으로 그들은 단지 2024년 올림픽에만 올인 하고 있다고 거듭 주장하여 오고 있는 상황이지만 두 개의 올림픽 개최권을 동시에 부여했던 역사적인 전례가 있는 상황임

 

22)  거의 1세기 전에도 1924년 및 1928년 두 개의 올림픽 유치경쟁에ParisLA가 관여되어 있었는데, 1921Amsterdam1928년 올림픽 개최권을 받는 조건으로1924년 올림픽유치를 철회하므로 Paris2024년 올림픽개최도시로 선정된 바 있었음

 

23) LA측은 자신들이 먼저 올림픽개최권을 원하였는데 무산되는 바람에 그러한 결정에 대하여 항의 소동을 벌인 바 있었으며 LA는 결국 1932년 올림픽 개최도시로 낙찰된 바 있었음

 

24)  과거 Bach IOC위원장과 거듭하여 마찰을 빚곤 했던 캐나다의 Richard Pound 최 고참 IOC위원은 다음과 같이 발언하며 오히려 가장 열의를 보이고 있다고 함:

 

(1) "Given the need to reassess our process for attracting and retaining candidate cities, I would have no objection to a one-off decision regarding 2024 and 2028, especially if we get agreement between the two cities as to who goes first, etc." (올림픽유치후보도시들을 끌어들이고 유지시키기 위한 과정을 재평가하는 필요성을 전제하면서, 특히 어느 도시가 먼저 하느냐에 대한 두 도시간의 합의를 도출한다면, 2024-2028관련 일회성 동시결정에 반대하지 않을 것임)

 

(2) "There is some risk, of course, when you have a deal that extends for 11 years, so there would have to be some contractual language to be worked out to make sure that the 2028 city remains committed. (물론 11년 간 동안 확대되데 되는 거래를 추진할 때 위험요소가 뒤따르긴 하지만 그래서 2028년 올림픽개최도시가 개최약속이행을 담보할 계약문구가 반드시 동반되어야 함은 불문가지임)

 

(3) "The two countries likely to be involved are relatively stable, which will help." (동시결정에 관여될 두 나라는 상대적으로 안정된 국가들이며 그래서 도움이 될 것임)

 

 

 

 

 

Canada's Richard Pound is the only IOC member to have publicly supported the controversial idea of awarding the 2024 and 2028 Olympic Games together to Paris and Los Angeles ©Getty Images (Richard Pound/출처: insidethegames)

 

 

 

25) St. Lucia IOC위원인 Richard Peterkin은 좀더 미묘한 차이가 있는 분석(a more nuanced analysis)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1) "There are pros and cons." (그러한 발상에 대하여 찬반이 있음)

 

26) 여러 다른 사람들의 상반된 견해에 덧붙여 Budapest가 유치경쟁에 아직 남아 있는 상태이며 정식종목 프로그램이 효과적으로 2028년까지 잠겨있을 것이라는 두려움은 강력한 위험요소들로 포함되고 있음

 

27) 찬성 편에 서 있는 Peterkin IOC위원은 올림픽규모의 비대화(gigantism), 비용상승(increasing costs), 도핑(doping), 부패(corruption), 비용과다지출에 대한 두려움(fears of cost overruns), 테러공포(terrorism), 향후 시민투표에 반영될 수 있는 대중의 시들어가는 열기와 식상함(a waning appetite by the public that could be reflected in future referendum)과 같은 종류의 유치에 영향을 주는 모든 상관되는 이슈들을 놓고 볼 때, 동시선정방안이 2021년에 2028년 올림픽개최도시 선정과정에서 좋은 후보도시들을 확보할 수 있겠냐는 불확실성을 감소시켜줄 것(it reduces the uncertainty of getting good bids in 2021)으로 믿고 있다라는 입장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그의 이어지는 발언 내용입니다:

 

(1) "If the two cities are Paris and LA, both strong bids, it could do wonders for the reputation and popularity of the IOC and the Games, and generate greater confidence for the bidding and staging for future Games." (해당되는 두 도시가 ParisLA라면 두 도시 모두 강력한 유치상대이므로 IOC나 올림픽의 평판과 인기도 면에서 그리고 향후 올림픽유치 및 개최에 대하여 한층 상승된 신뢰도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라는 측면에서 훌륭한 케이스가 될 것임)

 

(2) "It will allow the IOC to have less losing bids, giving them more time to deal with the issues that are affecting the [Olympic] Movement now - doping, corruption, elitism, popularity of the sports on the programme, illegal betting, security and other risks." (그리 되면 IOC로써는 실패하는 유치도시 수효를 줄일 수 있으며, 도핑, 부패, 일등지상주의, 정식종목의 인기도, 불법도박, 안전 및 다른 위험요소들로 인해 올림픽운동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이슈들을 처리한 더 많은 시간을 부여 받게 되는 장점이 생길 수 있음)

 

 

*References:

-insidethegames

-IOC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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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강로
스포츠 외교2017.02.24 14:27

[초상 치른 Budapest2024올림픽유치 물거품과 유럽도시들의 줄줄이 올림픽유치도중하차신드롬(EuroExit Syndrome)]

 

 

*순서:

 

. Budapest2024올림픽유치중도포기 대열합류로 심화된 도중하차신드롬(OlympExit Syndrome) 절정

. 2022년 동계올림픽유치과정에서 유럽유치신청도시들 집단중도포기 사태

. 암울해지는 향후 올림픽유치흥행판도의 궤도수정 필요

. Olympic Agenda202040가지 개혁내용 중 올림픽유치관련 개혁취지 실행관련 구절 상세발췌 및 요약

 

 

*내용:

 

1. Budapest2024올림픽유치중도포기 대열합류로

심화된 도중하차신드롬(OlympExit Syndrome) 절정

 

 

Hamburg2024Roma2024에 이어 2024년 올림픽개최도시 선정일(913)을 불과 6개월 며칠을 앞두고 또 다시 Budapest2024유치도시 마저 올림픽유치를 중도 포기하는 상서롭지 못한 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

 

최근 들어 이미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긴 하였지만 올림픽유치철회여부를 결정할 부다페스트 시민투표(Referendum)실시여부를 판가름하기 위한 선결조건으로 제출된 올림픽유치반대서명서 유효판결일(310)17일 앞둔 222일이 Budapest2024 올림픽유치 초상을 치른 날이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초상분위기를 자아내는 흑백색상으로 변모된 Budapest2024 로고 대비/출처: insidethegames)

 

 

헝가리 내 올림픽유치반대 그룹인 “NOlimpia”는 끈질긴 국민투표 회부운동(referendum drive) 중간결과를 지난 217() 발표한 바 있습니다.

 

부다페스트 시민투표는 올림픽유치 강행여부 결정 시금석으로 간주되어 왔으며Momentum Mozgalom 그룹은 4주 안에 결집하여야 할 서명정족수 138,527명을 훨씬 더 초과하는 266,131명에 달하는 투표청원 서명서 집계 성공하여 제출한 바 있었습니다.

 

Istvan Tarlos 부다페스트 시장과 Viktor Orban 헝가리 총리 그리고 헝가리올림픽위원회(MOB)간의 3자 회동에서 Budapest2024올림픽유치포기 결정을 내렸으며 이를 헝가리 정부 관료가 222() 발표하였다고 합니다.

 

같은 날인 222일 발표된 Budapest2024올림픽유치찬반 여론조사결과 50%에 달하는 헝가리 국민들은 올림픽유치중단에 찬성여론을 보여 주었으며 단지 33%에 해당하는 국민들만이 우호적이었다고 합니다.

 

Budapest2024(petitions requiring a referendum/주민투표요구 청원서명)올림픽유치포기사태는 2024년 올림픽유치과정에서 Hamburg2024(via referendum/주민투표)Roma2024(political opposition/정치적 반대)의 도중하차에 이어 연달아 발생한 유럽올림픽유치후보도시들의 줄 도산을 의미하며 더 나아가 향후 올림픽유치과정에 깊은 우려를 자아내게 하는 검은 그림자의 연장입니다.

 

 

 (2024년 올림픽유치 도중하차 후보도시 Trio)

 

 

이제 2024년 올림픽유치후보도시로는 ParisLA 두 도시만 달랑 남게 되었습니다.

 

2022년 동계올림픽유치과정에서의 Dejavu 도미노를 보는듯한 현상으로 올림픽운동 전체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2. 2022년 동계올림픽유치과정에서 유럽유치신청도시들 집단중도포기 사태

 

지난 2022년 동계올림픽 개최도시 유치과정에서 총 8개 도시들 중 5개가 1차 도중하자하고 마지막으로 Oslo2022마저도 시민투표(Referendum)로 인한 도중하차 대열합류로 인한 유치철회로 인해 단 두 개 유치후보도시(Beijing2022 Almaty2022)만 남게 되었던 전례가 있었습니다.

 

 

 

 

* 2022년 동계올림픽 유치도중에 중도 포기한 유럽유치신청도시 5개 및 후보도시 1개 등 총 6개 유럽도시들 리스트:

 

(1)크라카우(Krakow/Poland)

(2)스톡홀름(Stockholm/Sweden)

(3)뮌헨(Munich/Germany)

(4)다보스/상 모리츠(Davos/St. Moritz-Switzerland)

(5)르비브(Lviv/Ukraine)

(6)오슬로(Oslo/Norway/2014101일부)

 

 

3. 암울해지는 향후 올림픽유치흥행판도의 궤도수정 필요

 

 

황금알 낳는 거위로까지 비유되었던 올림픽을 향해 돌진하며 유치경쟁대열에 뛰어 들었던 과거 풍조가 이제 2022년 동계올림픽유치 및 2024년 올림픽유치과정에서 줄 도산내지 대거 도중하차 사태가 연이어 속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1) 하계올림픽유치 신청/후보도시 수 격감 추세: 2016년 올림픽유치 신청도시 7개-2020년 올림픽유치신청도시5개-2024년 올림픽 유치후보도시 2개

2) 동계올림픽 유치신청/후보도시 수 격감: 2018년 동게올림픽 후보도시3개-2022년 동계올림픽후보도시 단 2개

 

IOC는 지난 201412월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바 있는 올림픽운동 미래의 전략적 로드맵”(A Strategic Roadmap of Future Olympic Movement)이란 기치를 내 세운Olympic Agenda2020라는 비장의 카드를 통해 올림픽유치과정 개혁을 꾀하였지만 약효가 신통치 않은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드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Olympic Agenda2020개혁내용중 향후 올림픽유치과정과 관련하여 아래4가지 핵심 전개 목표를 세우고 홍보하고 적용하여 추진한 일련의 올림픽유치과정에 대한 결산표를 살펴보면 근본취지와는 달리 현실과 동 떨어진 방향설정은 아니었나 생각하게 됩니다.

 

1)   유치절차를 '초대'형식으로 다듬음 (Shape the bidding process as an invitation)

 

2)   주요 기회 및 위험요소를 통한 유치도시 평가 (Evaluate bid cities by assessing key opportunities and risks)

3)   유치 비용절감 (Reduce the cost of bidding)

4)   올림픽대회의 모든 측면에 걸쳐 지속가능성 적(Include sustainability in all aspects of the Olympic Games)

 

35년 간 올림픽 및 국제스포츠외교현장에서 치열하게 활동해 보고 또한 평창2018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에서 실제로 근무하면서 IOC IFs관계자들과의 여러 차례 회의 및 협상과정 등을 통해 개인적으로 느낀 점은 IOC가 좀더 조직위원회와 동일한 선상에서 그 입장과 관점을 헤아려 애로사항 등을 체휼 해주고 관리 및 감독 중심적 기존의 갑-을의 관계에서 탈피하여 한 식구처럼 함께 만들어 간다라는 상생(win-win)의 따뜻한 마음으로 임해야만이 올림픽도 성공하고 그 성공이 향후 유치흥행도 불러올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시점입니다.

 

 

 

 

4. Olympic Agenda202040가지 개혁내용 중 올림픽유치관련 개혁취지 실행관련 구절 상세발췌 및 요약

 

 

(출처: IOC홈페이지)

 

1

유치절차를 '초대'형식으로 다듬음

(Shape the bidding process as an invitation)

*新 철학 도입: IOC는 잠정적인 유치 후보도시들로 하여금 그들만의 스포츠, 경제, 사회 및 환경적으로 장기적인 계획의 필요성을 가장 적합하게 매칭하는 올림픽 프로젝트를 제출할 수 있도록 초대

(Introduce a new philosophy: the IOC to invite potential candidate cities to present an Olympic project that best matches their sports, economic, social and environmental long-term planning needs.)

1) IOC, 유치를 고려하는 도시들이 유치 절차, 핵심적인 대회 요구사항 및 이전 도시들이 어떻게 유치를 긍정적으로 진행하고 대회 유산을 가졌는지에 대해 조언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단계’ 소개

(The IOC to introduce an assistance phase during which cities considering a bid will be advised
by the IOC about bid procedures, core Games requirements and how previous cities have
ensured positive bid and Games legacies.)

2) IOC, 기존 시설, 임시 및 분리 가능한 베뉴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조장/촉진

(The IOC to actively promote the maximum use of existing facilities and the use of temporary and demountable venues.)

3) IOC, 올림픽 대회가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의 사유로 개최도시 외곽 지역 또는, 예외적인 경우, 개최국을 벗어난 지역에서도 예선 경기들의 개최를 허용

(The IOC to allow, for the Olympic Games, the organisation of preliminary competitions outside the host city or, in exceptional cases, outside the host country, notably for reasons of sustainability.)

4) IOC, 올림픽 대회가 지리적 및 지속가능성의 사유로 개최도시 외곽지역, 또는, 예외적인 경, 개최국을 벗어난 지역에서 경기종목 전체 또는 세부종목의 개최를 허용


(The IOC to allow, for the Olympic Games, the organisation of entire sports or disciplines outside the host city or, in exceptional cases, outside the host country notably for reasons of geography and sustainability.)

5) IOC, 환경, 노동과 연계된 사안들뿐만 아니라 올림픽 헌장의 기본원칙 6항과 관련된 조항/문구들을 개최도시 협약 서에 포함

(The IOC to include in the host city contract clauses with regard to Fundamental Principle 6 of the Olympic Charter as well as to environmental and labour-related matters.)

6) IOC, 개최도시협약서(HCC)를 공개


(The IOC to make the Host City Contract (HCC) public.)

7) IOC의 조직위원회에 대한 재정적 기부금 상세내역을 개최도시 협약 서에 포함

(The HCC to include details of the IOCs financial contribution to the OCOG.)

8) ‘대외비’ 계약조건을 통해 제3자의 법적 이해관계를 존중

(Respect third-party legal interests by making contractual elements available on an in confidencebasis.)

9) 지역특성에 맞춰 개최도시협약서 서명인이 개최도시 및 NOC 아닌 여타 기관이 되는 것을 수용

(The IOC to accept other signatories to the HCC than the host city and the NOC, in line with the local context.)

10) IOC, 유치 절차 초반에 개최도시 협약 서를 제공

(The IOC to provide the HCC at the outset of a given bid process.)

 

2

주요 기회 및 위험요소를 통한 유치도시 평가

(Evaluate bid cities by assessing key opportunities and risks)

*평가위원회의 보고서는 지속가능성 및 유산에 집중하여 좀 더 명백한 위험(risk) 및 기회(opportunity)에 대한 평가를 제공

1) 현재 14가지로 구성되어 있는 후보도시 평가기준에 ‘선수 경험’(Athletes' Experience)이라고 명명된 새로운 판단기준(a new criterion)을 소개

2) IOC, 유치에 있어 긍정적인 측면 고려:

-기존 시설의 활용을 극대화하고 장기적으로 베뉴 유산의 필요성이 존재하지 않거나 합당하지 않은 곳들은 임시시설 및 분리 가능한 경기장(temporary and demountable venues)들로써 최대한 활용

3)IOC, 올림픽 운동 이해당사자들(stakeholders)의 협조를 얻어 올림픽 대회 개최의 핵심 요구사항들을 정의함(define):

-선수들을 위한 경기구역(the field of play for the athletes)은 항상 모든 경기를 위해 최신/최첨단(state-of-the-art)을 지향하고 이 사안은 핵심 요구사항들 리스트에 반드시 포함

4) IOC, 올림픽 대회 개최 관련 2종류의 예산을 위한 요소들에 대해 명백히 밝힘(clarify) :

(1) 인프라에 대한 장기 투자와 관련하여 한편으로는 그러한 투자에 따른 대가(return)

(2) 또 다른 한편으로는 운영 예산(operational budget) 집행에 따른 대가(return)

-더 나아가 올림픽개최에 따른 IOC 기부금 관련 사안은 좀 더 자세하게 소통을 통하여 활성화 될 것임(further communicated and promoted)

5) 후보도시 브리핑 때 IOC위원들과 IOC 평가위원회 간 비공개 논의(in-camera discussions)로 진행하는 것을 포함

6) 평가위원회는 지속가능성 및 유산(sustainability and legacy)에 특별히 초점을 맞추면서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인 정황들(conditions)과 같은 영역에서는 제3(the third party)로부터 독자적인 조언(independent advice)을 받을 수 있음.

3

유치 비용절감

(Reduce the cost of bidding)

*IOC는 후보도시들을 더 지원하고 유치 비용을 절감:

1) 후보도시들은 다음 이벤트들에만 참석하고 프레젠테이션 실시 허용:

(1) 후보도시 브리핑 때 IOC위원들에게 국한

(2) 각각 ASOIF/AIOWF 행사에 맞춰 실시

-이 프레젠테이션은 후보도시 브리핑 행사와 연계될 수도 있음

(3) 투표 이전에 열리는 ANOC 총회

(4) 개최도시 선정 투표가 열리는 IOC총회

2) IOC는 다음 비용을 부담:

(1) IOC 평가위원회 방문과 연계한 비용

(2) 로잔에서 개최되는 IOC위원들 대상 후보도시 브리핑에 참가하는 후보도시 당 각 6명의 등록 대표단의 출장 및 숙박(travel and accommodation) 비용

(3) ASOIF/AIOWF에 참가하는 후보도시 6명 등록 대표단 출장 및 숙박 비용

(4) ANOC 총회에 참가하는 6명 등록 대표단 출장 및 숙박 비용

(5) 개최도시 선정 투표가 열리는 IOC총회에 참가하는 12명 등록 대표단 출장 및 숙박비용

3) 후보도시 파일은 오로지 전자파일버전(electronic format only)으로만 공개

4) IOC, 유치도시를 위해 활동 자격이 있는 컨설턴트/로비스트들의 명부 목록을 생산하고 감독(create and monitor a register)

-이 명부 목록에 등록되기 위한(for listing in the register) 선제조건(a prerequisite)으로 해당 컨설턴트 및 로비스트들이 IOC 윤리규정(the Code of Ethics) 및 행동 강령(the Code of Conduct) 준수를 정식으로 수용할 의무 부여

5) 올림픽 채널(Olympic Channel) 제작이 승인되면 유치도시들의 요청에 따라 채널 접근 권을 허용

4

올림픽대회의 모든 측면에 걸쳐 지속가능성 적

(Include sustainability in all aspects of the Olympic Games)

*IOC는 지속가능성과 연계해 좀 더 선 순환적인(proactive) 입장과 리더십을 발휘하고, 올림픽대회의 계획 및 개최와 연계하여 모든 측면에 지속가능성 개념이 포함되도록 확고히 함:

1) 잠정 개최도시들, 그리고 실제 올림픽 대회 개최도시들이 올림픽 프로젝트의 모든 단계에 걸쳐 경제적, 사회적 그리고 환경적인 영역들을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정책들을 통합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전략을 개발

2) 신생 조직위원회들이 대회 개최 전반에 걸쳐 지속가능성을 통합시키기 위한 최적의 지배관리체계(the best possible governance)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

3) IOC, NOC UMVO(World Union of Olympic Cities, 올림픽개최도시 세계연합)과 같은 외부 기관들의 지원을 받아 대회 유산의 사후관리감독에 철저를 기함(ensure post-Games monitoring)

 

 

*References:

-insidethegames

-IOC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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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강로
스포츠 정보2017.02.23 15:36

[평창2018 꼭 알아두어야 할 유용한 100가지 핵심정보 요약정리 Update]

 

평창2018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이 1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평창2018과 관련 꼭 알아 두어야 할 사항이 꽤 많이 있습니다.

평창2018관련 유용한 정보 100가지를 추리고 Update 및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평창2018의 성공적 개최를 소망합니다.

 

1)   평창20181924 Chamonix개최 제 1회 동계올림픽 개최 이후 23번 째 열리는 대회(23rd Edition)

2)   평창2018, 한국 최초의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

3)   평창2018, 2010년 및 2014년에 이어 3수 도전 만에 유치성공 대회

4)   평창2018, 경쟁도시 Munich2018Annecy20181차 투표에서 63:25:7이라는 사상최다 득표 차로 개최권을 획득한 대회

5)   평창2018은 아시아에서 첫 번째로 개최된 Sapporo1972와 두 번 째 개최지인 Nagano1998에 이어 아시아에서 3번 째 개최되는 대회

6)   평창2018, 21세기 들어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7)   평창2018, Lillehammer 1994에 이어 24년 만에 빙상종목 개최 도시기반이 아닌 설상종목지역을 주 개최도시로 하는 두 번째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8)   평창2018,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Divided Country)유일한 분단도(Divided Province 에서 개최되는 최초의 동계 올림픽 및 패럴림픽

9)   평창2018, 한국이 1948년 생 모리츠(St. Moritz) 동계올림픽 처음 참가한지 꼭 70년이 되는 해에 동계올림픽을 개최

 

10) 평창2018, 기 참가 확정된 77개국에 추가하여 향후 약 95개국에서 6,500여명의 선수·임원단이 참가할 예정으로 역대 동계올림픽 최다 참가국 기록(2014 소치 올림픽, 88개국)을 갈아치울 전망

11) 평창2018 동계올림픽개최기간은 29~25(17일 간)

12) 평창2018 동계 패럴림픽 개최기간은 39~18(10일 간)

13) 평창2018 동계올림픽 개최종목은 7개 경기 15개 종목 102개 세부종목(메달)로 사상최대 규모 (소치201498)

14)  평창2018, 신규추가 메달 세부종목 6:

(1) 스노보드 빅 에어(Snowboard Big Air/남·여) 2

(2) 스피드 스케이팅 매스 스타트 /(Speed Skating Mass Start/남·여) 2

(3) 컬링 혼성 더블(Mixed Double Curling) 1

(4) 알파인 스키 국가별 팀 이벤트(Alpine Skiing Nations Team Event) 1

15) 평창2018, 소치2014 메달종목 중 제외된 2개 세부종목은 스노보드 평행회전(·)

16) 평창2018, 역대 동계올림픽 중 가장 많은 여성, 혼성 종목의 경기로 진행

17) 평창2018 동계 패럴림픽 개최종목은 6경기 6종목 80개 세부종목(메달)

18) 평창2018, 7개 동계스포츠 종목별 개최장소:

(1) Mountain Cluster평창과 정선에서는 알파인 스키, 스키점프, 크로스컨트리, 스노보드 등 설상 종목경기(Sports On the Snow)

(2) Coastal Cluster강릉에서는 스피드·피겨 스케이팅과 쇼트트랙, 아이스하키, 컬링 등 빙상 종목경기 (Sports On the Ice)

19) 2018년 동계 올림픽에는 7개의 경기, 15개의 종목, 102개의 세부 종목으로 구성되며 15개의 종목 및 세부메달 수는 다음과 같음:

(1) 알파인 스키(11개 메달)

(2) 크로스컨트리(12개 메달)

(3) 노르딕 복합(3개 메달)

(4) 스키 점프(4개 메달)

(5) 스노보드(10개 메달)

(6) 프리스타일 스키(10개 메달)

(7) 스피드 스케이팅(14개 메달)

(8)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8개 메달)

(9) 피겨 스케이팅(5개 메달)

(10)       바이애스론(11개 메달)

(11)       아이스하키(2개 메달)

(12)       봅슬레이(3개 메달)

(13)       스켈레톤(2개 메달)

(14)       루지(4개 메달)

(15)       컬링(3개 메달)

 

20) 평창2018 선수촌은 2개로 건설되며 (1)평창 올림픽선수촌(설상종목 참가 선수 및 임원) (2)강릉올림픽선수촌(빙상종목 참가 선수 및 임원)

21) 평창2018 공식 Slogan“Passion.Connected.”(하나된 열정!)

22) 평창2018 엠블렘:

 

 

 

23) 평창2018 마스코트:

 

24) 평창2018 마스코트 정보:

(1) 수호랑(Soohorang): 우리나라 대표수호동물인 백호(White Tiger)로써 수호(선수, 참가자 및 관중 수호<보호>)+(, 정선아리)인데 서울1988올림픽 마스코트였던 호돌이(Hodori)+호순이(Hosooni)의 후손인 셈

 

 

 

(서울1988 올림픽 마스코트 호돌이와 호순이/출처: Google 관련 이미지 사이트)

 

 

(2) 반다비(Bandabi): 강원도 대표동물인 반달 가슴 곰(Moon Bear)으로써 반다(반달)+(대회기념)인데 서울1988 패럴림픽 마스코트였던 곰두리의 후손인 셈

 

(서울1988 패럴림픽 마스코트 곰두리)

 

25) 평창2018 대회 5가지 New Horizons 비전, 목표 및 추진방향:

(1) 경제

(2) 문화

(3) 환경

(4) 평화

(5) ICT

26) 평창2018 비전(Vision):

-“아시아라는 잠재력이 큰 새로운 무대에서 세계의 젊은 세대들이 함께 동계 스포츠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강원도와 대한민국에 지속 가능한 유산을 남기는 것

27) 평창2018 단계 별 조직 체계:

(1) 대회기본계획(2012~2013): 대회기본계획(GFP: General Foundation Plan) 수립 및 경기장 등 대회 관련시설 설계 착수-시설윤곽 마련-대회상징 엠블럼 제작·배포-올림픽정신 확산 및 국민적 관심 제고 용 교육 콘텐츠 개발(··고등학교 배포)

(2) 본격적 대회운영준비태세확립(2014~2017): G-1(2017 2 9)현재, 경기장 및 대회관련시설 건설, 숙박수송교통 등 분야별 대회 운영 준비, 대회 운영능력 제고 등 전반적으로 순조로운 대회 준비

(3) 기능 중심의 대회 준비 조직(3단계)에서 현장중심 대회실행 조직(4단계) 전환하기 위해 2016 7월부터 추진 중인 조직개편도 관계부처 협의 마무리로 조직위원회 집행위원회의 의결과 문체부의 승인 진행 중(20172월 현재)

 

(4) 베뉴-경기운영-수송-숙박-식 음료-통신-안전 분야 등 대회 현업부서 중심 필요 최소한 인력만 증원하는 조직개편 시행 및 관련 인력충원 완료 시 명실상부한 현장중심 조직으로 탈바꿈

 

(5) 3단계 876→4단계 1,198(밴쿠버2010 인력/1,436, 소치2014 인력 2,041)

 

28) 평창2018, 2016년 겨울시즌(2), 2017 1~ 4(26/패럴림픽 5, 비경쟁 이벤트 4개 및 비 경기 이벤트 2개 포함) 테스트 이벤트 개최

29) 평창2018 경기장 총 12, 국제방송센터(IBC), 올림픽선수촌 및 미디어촌(평창 및 강릉)

30) 평창2018, 15개 종목의 경기에 필요한 총 12개의 경기장 중 신설 6개 경기장, 기존시설 2개 경기장은 국제 대회 기준에 맞도록 업그레이드 및 확충, 나머지 기존 4개 경기장은 제반 시설 개량 후 활용

31) 평창2018, 개폐회식이 열릴 올림픽플라자, NBC 등 세계 80여 개국 방송사가 입주할 국제방송센터(IBC/20176월 준공), 선수 및 미디어 참가자 제공 올림픽선수촌‧미디어촌 (2017 9월 준공)

32) 평창2018 개 폐회식장 위치: 평창군 대관령 면 올림픽로 인근

(1) 개 폐회식장

(2) 올림픽성화대

(3) 메달플라자

(4) 홍보체험관

(5) NOC House

(6) Live Site 공간

(7) 스폰서 부스 등

 

33) 평창2018, 25%의 이탈자가 있었던 2014 소치 올림픽보다 무려 1년이나 빠른 현장본부 사무소 이전에도 불구, 단 한 명의 이탈자도 없이 이전 완료(20166월 말)

 

34) 평창2018, 주사무소 연면적 1408㎡ 지상 3층 규모- 철골 모듈러 방식신축- 최대 약 900명 근무사무공간 및 회의실 등으로 구성되어 현장운영 준비태세 여건조성

 

35) 평창2018, 주사무소 조기이전으로 강원도 및 개최도시와의 소통과 협력 확대 및 효율적 대회성공개최의 도약대 역할 평가

 

36) 평창2018, 20171월 주사무소 내에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종합 상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종합운영센터(MOC: Main Operations Center) 구축 완료 및 본격 업무 착수

 

37) 평창2018, 종합운영센터(MOC)20172월 동시다발적 개최 20여 개 테스트이벤트와 2018년 본 대회 각종 상황 관리 및 지휘 통제 기능 기구로, 경기장 등 대회 현장과 지휘부 간 가교 역할을 실시간으로 수행해 신속한 의사 결정과 문제해결 핵심본부임

 

38) 평창2018, 가장 큰 난제는 균형재정달성 위한 대회 운영재정확보-균형예산(balanced budget)과 유산(legacy) 중요핵심현안

39) 평창2018, 균형예산(balanced budget)실현 가능대회 (당초 운영예산규모가 2.2조원에서 2.8조원규모로 증액되었으나 POCOG에서는 현재 2.4조원 규모 수입예상)

40) 평창2018 운영예산: 28천억원 예상(IOC후원금 및 국내마케팅수입금 등 위주로 충당)

41) 평창2018, 지출규모확대 주요사유:

 

(1) 당초 국가 또는 지자체 수행사업의 조직위로 전환
-
올림픽 플라자, 국제방송센터(IBC) 건설 등

(2) 비드 파일(Bid File) 제출 이후 신규소요 발생
-
비드 파일(bid File) 당시에는 금메달 수 86현재 102개로 확대
-
빅 에어(Big Air) 종목 추가, 눈 저장, 세금 부담 등

(3) 일부 사업의 불가피한 조정 등

 

42) 평창2018, 이희범 조직위원장의 대 정부 각 부처와의 끈질긴 설득 및 협의결과, 각 부처의 정부차원 올림픽지원 강화 및 조직위원회 재정부담 완화차원에서 2017년 대회운영 관련예산 1,600억원 규모로 편성-이 중 414억원 조직위원회수입으로 반영

43) 평창2018 철도 및 도로 예산(43,557억원):

(1) 고속철도(서울-강릉/20176월 완공): 37,846억원

(2) 고속도로(2영동고속도로/201611월 개통/15,397억원//기존 IC개선 2017년 말 완공/312억원):

(3) 국도 및 지방도(국도 2개소, 9개 노선/5,514억원//지방도 16개소/5,399억원)

44) 평창2018, 201611~ 12월 국회에서 대회성공개최 겨냥 정부지원 촉구결의안과 공공기관 등 후원지원 촉구 및 권유 결의안 통과

 

45) 평창2018, 올림픽 최초 최첨단 ICT서비스 제공(5G, IoT, UHD방송 등)대회

46) 평창2018, 한국이 세계 4Grand Slam국제 초대형 국제행사 개최 달성 5대강국 등극

47) 평창2018 날마다 축제(Every day Festival) 문화 올림피아드

48) 평창2018 4대 장애요인(언어, 접근 성, 연령, 안전) 극복대회(Barrier-Free Games)구현하는 대회

49) 평창2018 모든 경기장 30분 이내 위치(Most Compact Venue Layout Plan)하게 한 대회

50) 평창2018 수송교통 인천국제공항(서울경유) 평창/강릉까지 1시간 대 도착이 가능한 대회

51) 평창2018 자원봉사자 22,400(동계올림픽 16,000/동계 패럴림픽 6,400)

52) 평창2018, 국내외 자원봉사자 20167~9(3개월 간)최종 선발 인원인 22,400명의 4배가 넘는 91,656명 신청-2017 2월말까지 면접 및 언어레벨테스트 등을 거쳐 역량 있는 자원봉사자를 선발- 단계별 교육 통한 대회성공개최 최 첨병 격인 우수한 자원봉사자 양성 계획

53) 평창2018 기념주화 및 기념 은행권 지폐(한국최초 2017년 말)발행

54) 평창2018, 아시아 3연속 동 하계올림픽(평창2018-도쿄2020-베이징2022)의 첫 주자

55) 평창2018, Olympic Agenda2020개혁권고내용(201412월 모나코 개최 특별 IOC총회)승인 이후 열리는 최초의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56) 평창2018, 건물구조가 전통적인 원형이 아닌 최초로 5각형 모양의 개 폐회식장(Ceremonies Stadium)

57) 평창2018, 20167월 대회 준비 전반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국제 표준인 ‘ISO20121(이벤트 지속가능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면서, 동계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지속가능성에 대한 국제 인증을 획득한 대회로 기록.

58) 평창2018, 경제·사회·환경적으로 지역사회 부담요인과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긍정적 영향을 최대화하도록 대회를 준비하는 것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음으로써, 대회 지속가능성에 대한 대외적 신뢰를 확보하는 동시에 동계올림픽을 준비하는 후속 국가들에게 지속 가능한 동계올림픽 Role Model 제시

59) 평창2018, 입국-경기장 관람 및 쇼핑-출국까지 최초의 맞춤형 정보서비스 제공 대회

60) 평창2018, 휴대폰 보유 6천만명을 상회하는 국가에서 개최되는 대회

61) 평창2018, 초고속 인터넷 세계1위 국가 개최 대회

62) 평창2018, 편리한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활용 최초의 대회

63) 평창2018, 개인 맞춤형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길 찾기, 혼잡도 안내, 안전, 실시간 주차정보 등이 제공되는 최초의 대회

64) 평창2018,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활용 홍보, 안내, 성화봉송, 포터 등 생활서비스 제공 대회

65) 평창2018, Genie-Talk활용한 8개국어 실시간(real-time) 자동 통-번역 서비스 제공대회

66) 평창2018, 청년 취향(Youth Appeal) 설상 종목 도시이벤트(City Event)Big Air 스키 신설종목이 최초로 개최되는 대회

67) 평창2018, 가상현실(VR)로 길 안내 받고 경기장면을 360도로 볼 수 있는 최초의 대회

68) 평창2018, 강릉 아이스 아레나 경기장에 타임슬라이스 중계 위한 여러 각도로 빈틈 없이 카메라 100여 대 설치로 최첨단 품질의 영상 제공 대회

69) 평창2018, 실시간 360도 영상 구현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기술 도입으로 현장에 선 선수처럼 생생한 모습 볼 수 있는 대회

70) 평창2018, 중요한 경기장면 실수로 놓쳐도 원하는 장면을 취사선택하여 다양한 각도로 다시 볼 수 있는 대회

71) 평창2018, 고화질을 초월하는 초고화질 UHD방송이 본격 도입되어 안방극장에서 경기장 체험 가능한 대회

72) 평창2018, 경기장에 들어서면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기술로 스마트 폰 앱이 길을 열며 안내해 주는 대회 (스마트 폰 안에 뜨는 파란 화살표 따라가면 생소한 경기장에서도 손쉽게 좌석 찾기 용이함)

73) 평창2018, 실내 네비게이션(Navigation)에 증강현실(AR)기능을 더한 서비스 제공하는 최초의 대회

74) 평창2018, 8개국어 자동 통 번역 앱과 더불어 교통과 관광, 숙박 등 모든 결제를 신용카드 없이 팔찌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밴드 전자지갑 활용가능 대회

75) 평창2018, 경기장 안팎 혼잡 여부 분석 통해 출입구 및 동선 추천하는 앱 활용 가능 대회

76) 평창2018, 모바일 증강현실(AR)게임 포켓몬고 등장 캐릭터가 현실에 덧입혀진 모습으로 흥미와 박진감을 배가시켜주는 대회

77) 평창2018, IT기술 활용 경기장 안팎 폐쇄회로(CC)TV영상과 경기장 내 관람객 수, 입장 대기 수가 표시되어 첨단 통제기술 도입 최초의 대회

78) 평창2018, CCTV영상과 IoT센서 수집정보 분석 통한 실시간 인원수 산출 기술도입 최초의 대회

79) 평창2018, 차량출입 IoT센서 활용 경기장 외부주차 가능 공간 정보 스마트 폰으로 제공하는 최초의 대회

80) 평창2018, 4세대 이동통신인 LTE(Long Term Evolution)보다 데이터 전송속도가 40배 이상 빨라 대용량 전송이 필요한 가상현실(VR)과 타임슬라이스 중계가 가능한 최초의 대회

81) 평창2018, 선수를 중심으로 놓고 한 장면을 원하는 각도에서 볼 수 있게 해주는 중계기법이 최첨단 방식으로 활성화 되는 대회

82) 평창2018. 올림픽 중계 방송사와 협의 성사 시 360VR카메라가 촬영한 영상을 집에서도 VR 기기착용하고 볼 수 있는 최초의 최첨단 대회

83) 평창2018, FoP에서 경기를 펼치는 선수를 바로 코 앞에서 볼 수 있고 선수대기실 출입코드 부여 없이 경기 시작 전 선수들의 모습 및 ‘Kiss and Cry Zone’에서의 선수 대기 모습 등을 VR고글 착용으로 볼 수 있는 최초의 최첨단 대회

84) 평창2018, IoT사물인터넷 활용 CCTV화면을 통해 위험지역 진입 관람객에 대해 안전요원이 스마트 폰으로 Push Alarm 즉시전달로 안전통제가 가능한 대회

85) 평창2018, 증강현실(AR) 3차원(3D) 길 안내 서비스 활용하여 외국인 선수들이나 관람객들로 하여금 인천공항부터 평창-강릉-정선에 있는 경기장이나 숙소까지 외국어 안내 없이도 손쉽게 찾아갈 수 있는 전무후무한 최첨단 대회

86) 평창2018, AR 3D길 안내 서비스 활용 경기장 내 지정좌석 찾기는 물론 가는 도중 화장실이나 편의점 위치 표시 서비스까지 제공해 주는 최첨단 대회

87) 평창2018, IoT기술활용 선수 건강관리 가능한 서비스 제공대회

88) 평창2018, IoT기술활용 곳곳에 설치된 무인정보시스템(Kiosk)에서 사진 촬영 후 이를 강원도 명소와 합성한 뒤 자신의 스마트 폰으로 사진 download가 가능한 대회

89) 평창2018, 사진을 촬영한 사람이 대형 미디어 월’(Media Wall)을 통과하면 자신의 사진이 자동으로 화면에 뜨는 것을 볼 수 있는 대회

90) 평창2018, 한글과 컴퓨터의 AI자동통 번역 서비스인 지니톡이 설치된 로봇들이 언어 소통불편 해소 위해 곳곳이 대기하여 서비스도 제공해 주는 대회

91) 평창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문화실천운동인 미인’(미소 짓고 인사하기)캠페인과 K-스마일 캠페인을 통해 이웃과 관광객 친절히 맞이하기를 올림픽 유산으로 남기기 위한 지방정부 및 한국관광공사의 협업이 빛나는 대회

92) 평창2018, K-Pop K드라마 등 한류를 활용하여 성공개최의 키워드로 삼으려는 한류와의 접목으로 관광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대회

93) 평창2018, 관문공항인 인천국제공항 외에 김포공항 및 개최도시 인근의 양양국제공항 하늘 길 다변화로 올림픽 사통팔달의 수송교통 최적화-다양화 교통인프라가 집중되는 대회

94) 평창2018, 계기로 한국이 강점인 ICT기술 적용 다양한 융합 서비스개발 및 전 세계 특장화 기술 수출모델 창출이 기대되는 대회

95) 평창2018, 전 세계 동계스포츠 취약국가 청소년 초청 ‘Dream Program’실시로 글로벌 동계스포츠 확산에 기여하는 프로젝트를 실천하고 권장하여 올림픽운동발전의 한 축을 담당해 온 대회

96) 평창2018, 지명도와 인지도를 전 세계 만방에 확실하게 각인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once-in-a-life-time chance)

97) 평창2018, 이어지는 Tokyo2020 하계올림픽 및 패럴림픽과 Beijing2022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과 더불어 한중일 3이 향후 다방면에서 긴밀하게 협업하고 공조하는 총체적 협력체제 전환의 역사적 이정표(milestone) 시발점

98) 평창2018, 빙상개최도시인 강릉시와 함께 올림픽 기념비적 유산으로 기록될 평화의 벽-통합의 문”(Peace Wall & Gate)캠페인으로 세계유일의 분단국에서의 대회를 평화와 통합의 장으로 승화

99) 평창2018, 홈팀 한국선수단 동계올림픽 참가 사상 첫 아이스하키 팀 출전

100)             평창2018, 홈팀 한국선수단 빙상, 스키, 슬라이딩 스포츠 등 다양한 종목에서 메달획득으로 세계4강 목표로 매진 중 (~ 필승 코리아!)

 

 

 

 

 

(Thomas Bach IOC위원장/출처: IOC홈페이지) 

 

 

Thomas Bach IOC 위원장은 지난 201729, 평창2018 G-1년 전 세계를 향한 축하 메시지를 통해 험한 세상에서 스포츠의 인류 결속력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한 바 있습니다:

“Like no other human activity, sport has the power to unite people, regardless of background, culture or belief. This unique unifying power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things that sport and the Olympic Games can give us. In our fragile world today, where mistrust and uncertainty are on the rise, sport is an anchor of stability for so many people, giving us hope that our shared humanity is stronger than the forces that want to divide us.” (인간의 어떤 다른 행위와도 구별되고 있는 스포츠야말로 배경과 문화 또는 믿음과 상관 없이 사람들을 단결시켜주는 파워를 지니고 있으며 이러한 독특한 통합지향 파워는 스포츠와 올림픽이 우리에게 선사해 주는 가장 중요한 일들 중 하나임-불신과 불확실성이 난무하고 있는 오늘날의 취약한 세상에서 스포츠야말로 수 많은 사람들에게 안정감을 정착시켜주는 하나의 닻의 역할을 해 주고 있으며 우리의 공유된 인간애가 우리를 분열시키고자 준동하고 있는 세력들보다 훨씬 더 강력하다라는 희망을 주고 있는 것임)

 

 

 

 

 

 

 

 

 

 

 

 

*References:

-POCOG홈페이지

-IOC 홈페이지

-국내외 외신보도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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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강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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