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쿠베르탱메달서훈수여현장, 40년 국제스포츠외교인생 결실(Special Thanksgiving for Awarding of IOC Pierre de Coubertin Medal, and My 40 Year-Long Services for International Sport Diplomacy)]
제가 KOC에 재직하던 시절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을 통해 대한민국을 빛낸 메달리스트를 포함한 전체 체육인들과 서울1988올림픽 및 평창2018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가족 덕분에 IOC 3대 상훈 중 하나인 쿠베르탱 메달을 ANOC총회 최종일 IOC위원장 접견실이 위치한 강남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30층에서 받았습니다.

IOC위원장 의전담당 비서실에서 사전에 공지한 12명 참석자명단을 사전에 IOC에 공지하였지만 더 많은 분들이 이른 아침 축하객들이 찾아주신 가운데 Thomas Bach IOC위원장이 직접 수여하 영예를 받았습니다. IOC대변인인 Mark Adams가 수상식을 진행하였습니다. 먼저 쿠베르탱메달의 개요와 성격 그리고 의의를 설명하여 주었으며 이어서 Thomas Bach IOC위원장이 수여 경위와 함께 저의 40년 국내외 스포츠외교인생여정을 상세히 조목조목 열거하면서 치하에 주었습니다. 이어서 쿠베르탱 메달을 필자의 목에 손수 걸어주었는데 정말 눈물 나도록 고마운 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순서로 수상자인 필자가 올림픽 및 IOC 제1공식언어인 불어와 영어로 수상소감을 5분간 발표하였습니다. 많은 축하꽃다발과 화분을 보내 주신 분들께 이 지면을 통해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Thomas Bach IOC위원장은 필자와의 사진 촬영 장면에서 IOC의전이라고 필자를 우측에 세웠으며 축하객들과 함께 일일이 함께 사진촬영에 포즈를 취해 주었습니다. 접견실 밖에 마련된 커피와 과일 그리고 다과도 준비해 주어 오신 분들과 뒤풀이 환담을 나누기도 하였습니다. 향후 대한민국스포츠의 국제역량강화와 스포츠외교발전을 위해 더욱 더 매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이 모든 영광과 영예를 봉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