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언제, 어느곳을 가더라도 세계적 스포츠스타들이 스포츠외교관으로 활약할 때 국제 스포츠외교현장에서 그 효과와 진가와 영향력이 배가된다.
부가가치를 따지더라도 자명하다.
스포츠스타를 선봉으로 내 세우는 '스포츠외교 마케팅' 전략을 구사해 보자.
지금도 그 명성이 국내외적으로 자자한 한국이 낳은 세계적 스포츠 스타들에 대한 예우와 배려 그리고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그 명성에 걸 맞는 스포츠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부여하자.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우승자 불멸의 고 손기정옹을 기리며.../1987년 서울올림픽성화채취행사, 그리스 방문 時)
(1936년 일제 강점기시절 고통 받던 우리민족에게 스포츠를 통한 민족혼을 불어 넣어주고 한민족의 우수성을 젠 세계에 널리 알린 한국 마라톤의 대부 고 손기정옹의 역사적 결승골인 장면)
(고 손기정옹/좌측 의 뒤를 이어 56년만에 한민족 제2의 올림픽마라톤 세계우승자로 등극한 황영조선수/가운데)
(1982년 인도 뉴델리 아시안게임에서 아시아의 인어로 탄생한 최윤정/좌, 최윤희/우 한국 수영국가 대표선수자매: 뉴델리주재 한국대사관 뒷마당)
(단군이래 동계 피겨스케이팅 역사상 최초의 자랑스런 대한의 딸, 김연아/Yuna Kim, 세계 피겨 스케이팅 여제/가운데, 이봉주 선수/우측: 2007년 스포츠관련 시상식장)
(필자의 평창2014 동계올림픽유치위 국제총장시절, 김연아선수가 평창2014유치성공기원메시지를 담은 자신이 쓴 글을 건네주며 즐거워하고 있다.)
( 김연아선수와 국기에 대한 경례/2007)
(장하다! 자랑스런의 대한의 딸들, 1984년 LA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김진호선수/좌측 및 서향순선수/우측)
(1984년 LA올림픽 레슬링 그레코로망 남자 62Kg이하급에서 값진 금메달을 딴 김원기선수/가운데와 그 덕에 살짝 빌려서 걸어본 올림픽 금메달)
(김원기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와 함께)
(단군이래 최초의 올림픽복싱 금메달을 따낸 신준섭선수<좌>와 포즈1984년 LA)
(단군이래 최초로 올림픽에서 여자 농구 은메달의 쾌거를 이룩한 1984년 LA 올림픽 한국 여자농구의 대들보 박찬숙선수/우측, 조승연 감독/좌측: 대한항공 귀국편 기내에서)
(Flying Human Bird, 서울올림픽 장대높이뛰기 금메달리스트, IOC최초의 세계기록 보유 선수위원장, IOC집행위원,개인적으로 절친한 올림픽 친구인 Sergey Bubka 우크라이나 NOC위원장이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평산 스포츠박물관을 방문하여 포즈를 취했다./2006년 서울 개최 ANOC총회 기간 중)
(우리나라 동계빙상 숏트랙 원조 세계챔피온 겸 1992년 알베르빌 동계올림픽에서 최초의 동계올림픽금메달을 조국의 품에 안겨준 동계올림픽스포츠외교관 이준호선수/좌와 김기훈선수/우)
(아시아 최초, 세계최초의 동계올림픽 여자 4관왕 숏트랙의 여제, 대한민국의 수퍼스타, IOC여성과 스포츠위원, 스포츠외교관 전이경선수/우측/2006년 로잔느 IOC올림픽박물관에서)
(한판승의 사나이 2004 아테네 올림픽 유도 66-73Kg급 금메달리스트 이원희 선수/가운데의 모습이 대견스럽다.)
(2007년 대한민국 체육상 수상자 인 축구의 박주영선수/우-3, 정희돈SBS체육부차장/좌-3, 백성일체육회 국제본부장/좌-1, 김태영체육회공보팀장/우-2, 필자/좌-2, 박인규 국제팀장/우-1)
(불멸의 세계축구황제 펠레와 2009년 코펜하겐 IOC총회에서 만나다. 펠레는 2016 리오올림픽유치위원으로 현장에서의 스포츠외교와 유치성공로비의 한축을 맡아 훌륭히 해냈다.)
(세계여자골프 여제로서 명성을 드 높힌 소렌스탐이 방한하여 옛골토성에서 가진 한국 팬사인회행사 중 만나다./ 2005년)
(캐나다 여자 중장거리 세계적인 스타 Charmaine Crooks와 2006년서울에서 개최된 IOC관련행사 참석 중 조우하다. Crooks는 IOC선수위원 활동등 폭넓은 인맥을 형성하고 있으며 캐나다의 미래 스포츠외교 지도자 중 하나다.)
(중국이 지목한 차세대 스포츠외교관이며 불멸의 세계 여자탁구 여제였던 등야핑선수, 세계 여자 숏트랙 여제인 전이경선수와 함께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며 IOC선수위원활동 등 국제적위상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금메달에 버금가는 여자사격 올림픽은메달리스트로서 인기 상종가였던 강초현선수와 고 김대중대통령이 초청한 한국선수단 환영 다과회에서 포즈/청와대 뒷뜰)
(세계최초로 히말라야 정상 안나푸르나를 정복한 알피니스트 겸 IOC위원<프랑스>을 역임한 Maurice Herzog 현 IOC명예위원과 포즈: 안나 푸르나 등정과정에서 오른손가락을 모두 잃었다.)
(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5회 출전, 에베레스트를 정복한 첫 이태리여성, 앵커우먼, 저널리스트, IOC위원<선수자격:2010년 임기만료>,국회의원 등 이태리가 자랑하는 차세대 스포츠외교관과 포즈>
(1984 사라예보, 1988 캘거리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 2관왕이며, 2018뮌헨동계올림픽유치위원장인 동독출신 카타리나 비트가 건내준 자신의 사인이 담긴 피겨선수당시 모습)
(외국어대학교 재학 중 미국대표팀 통역으로 참가한 1979년 태능에서 개최된 세계공기총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미국 여자 국가대표사격선수와 포즈)
(1986년 미국 알라바마주에 위치한 미국스포츠아카데미(USSA)주최 Eagle 스포츠 시상식 참가중 만난 미국여자 보디빌딩 챔피온과 포즈)
국제스포츠외교연구원장
윤강로
부가가치를 따지더라도 자명하다.
스포츠스타를 선봉으로 내 세우는 '스포츠외교 마케팅' 전략을 구사해 보자.
지금도 그 명성이 국내외적으로 자자한 한국이 낳은 세계적 스포츠 스타들에 대한 예우와 배려 그리고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그 명성에 걸 맞는 스포츠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부여하자.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우승자 불멸의 고 손기정옹을 기리며.../1987년 서울올림픽성화채취행사, 그리스 방문 時)
(1936년 일제 강점기시절 고통 받던 우리민족에게 스포츠를 통한 민족혼을 불어 넣어주고 한민족의 우수성을 젠 세계에 널리 알린 한국 마라톤의 대부 고 손기정옹의 역사적 결승골인 장면)
(고 손기정옹/좌측 의 뒤를 이어 56년만에 한민족 제2의 올림픽마라톤 세계우승자로 등극한 황영조선수/가운데)
(1982년 인도 뉴델리 아시안게임에서 아시아의 인어로 탄생한 최윤정/좌, 최윤희/우 한국 수영국가 대표선수자매: 뉴델리주재 한국대사관 뒷마당)
(단군이래 동계 피겨스케이팅 역사상 최초의 자랑스런 대한의 딸, 김연아/Yuna Kim, 세계 피겨 스케이팅 여제/가운데, 이봉주 선수/우측: 2007년 스포츠관련 시상식장)
(필자의 평창2014 동계올림픽유치위 국제총장시절, 김연아선수가 평창2014유치성공기원메시지를 담은 자신이 쓴 글을 건네주며 즐거워하고 있다.)
( 김연아선수와 국기에 대한 경례/2007)
(장하다! 자랑스런의 대한의 딸들, 1984년 LA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김진호선수/좌측 및 서향순선수/우측)
(1984년 LA올림픽 레슬링 그레코로망 남자 62Kg이하급에서 값진 금메달을 딴 김원기선수/가운데와 그 덕에 살짝 빌려서 걸어본 올림픽 금메달)
(김원기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와 함께)
(단군이래 최초의 올림픽복싱 금메달을 따낸 신준섭선수<좌>와 포즈1984년 LA)
(단군이래 최초로 올림픽에서 여자 농구 은메달의 쾌거를 이룩한 1984년 LA 올림픽 한국 여자농구의 대들보 박찬숙선수/우측, 조승연 감독/좌측: 대한항공 귀국편 기내에서)
(Flying Human Bird, 서울올림픽 장대높이뛰기 금메달리스트, IOC최초의 세계기록 보유 선수위원장, IOC집행위원,개인적으로 절친한 올림픽 친구인 Sergey Bubka 우크라이나 NOC위원장이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평산 스포츠박물관을 방문하여 포즈를 취했다./2006년 서울 개최 ANOC총회 기간 중)
(우리나라 동계빙상 숏트랙 원조 세계챔피온 겸 1992년 알베르빌 동계올림픽에서 최초의 동계올림픽금메달을 조국의 품에 안겨준 동계올림픽스포츠외교관 이준호선수/좌와 김기훈선수/우)
(아시아 최초, 세계최초의 동계올림픽 여자 4관왕 숏트랙의 여제, 대한민국의 수퍼스타, IOC여성과 스포츠위원, 스포츠외교관 전이경선수/우측/2006년 로잔느 IOC올림픽박물관에서)
(한판승의 사나이 2004 아테네 올림픽 유도 66-73Kg급 금메달리스트 이원희 선수/가운데의 모습이 대견스럽다.)
(2007년 대한민국 체육상 수상자 인 축구의 박주영선수/우-3, 정희돈SBS체육부차장/좌-3, 백성일체육회 국제본부장/좌-1, 김태영체육회공보팀장/우-2, 필자/좌-2, 박인규 국제팀장/우-1)
(불멸의 세계축구황제 펠레와 2009년 코펜하겐 IOC총회에서 만나다. 펠레는 2016 리오올림픽유치위원으로 현장에서의 스포츠외교와 유치성공로비의 한축을 맡아 훌륭히 해냈다.)
(세계여자골프 여제로서 명성을 드 높힌 소렌스탐이 방한하여 옛골토성에서 가진 한국 팬사인회행사 중 만나다./ 2005년)
(캐나다 여자 중장거리 세계적인 스타 Charmaine Crooks와 2006년서울에서 개최된 IOC관련행사 참석 중 조우하다. Crooks는 IOC선수위원 활동등 폭넓은 인맥을 형성하고 있으며 캐나다의 미래 스포츠외교 지도자 중 하나다.)
(중국이 지목한 차세대 스포츠외교관이며 불멸의 세계 여자탁구 여제였던 등야핑선수, 세계 여자 숏트랙 여제인 전이경선수와 함께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며 IOC선수위원활동 등 국제적위상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금메달에 버금가는 여자사격 올림픽은메달리스트로서 인기 상종가였던 강초현선수와 고 김대중대통령이 초청한 한국선수단 환영 다과회에서 포즈/청와대 뒷뜰)
(세계최초로 히말라야 정상 안나푸르나를 정복한 알피니스트 겸 IOC위원<프랑스>을 역임한 Maurice Herzog 현 IOC명예위원과 포즈: 안나 푸르나 등정과정에서 오른손가락을 모두 잃었다.)
(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5회 출전, 에베레스트를 정복한 첫 이태리여성, 앵커우먼, 저널리스트, IOC위원<선수자격:2010년 임기만료>,국회의원 등 이태리가 자랑하는 차세대 스포츠외교관과 포즈>
(1984 사라예보, 1988 캘거리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 2관왕이며, 2018뮌헨동계올림픽유치위원장인 동독출신 카타리나 비트가 건내준 자신의 사인이 담긴 피겨선수당시 모습)
(외국어대학교 재학 중 미국대표팀 통역으로 참가한 1979년 태능에서 개최된 세계공기총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미국 여자 국가대표사격선수와 포즈)
(1986년 미국 알라바마주에 위치한 미국스포츠아카데미(USSA)주최 Eagle 스포츠 시상식 참가중 만난 미국여자 보디빌딩 챔피온과 포즈)
국제스포츠외교연구원장
윤강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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