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마음씀2021. 10. 22. 13:56

[우리들교회 20211017일 주일예배말씀 요약(사도행전19: 21~ 31/ 성령의 소동)]

 

 

<사도행전 19: 21~32>


21
이 일이 있은 후에 바울이 마게도냐와 아가야를 거쳐 예루살렘에 가기로 작정하여 이르되 내가 거기 갔다가 후에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하고(After all this had happened, Paul decided to go to Jerusalem, passing through Macedonia and Achaia. "After I have been there," he said, "I must visit Rome also)
22
자기를 돕는 사람 중에서 디모데와 에라스도 두 사람을 마게도냐로 보내고 자기는 아시아에 얼마 동안 더 있으니라(He sent two of his helpers, Timothy and Erastus, to Macedonia, while he stayed in the province of Asia a little longer)
23
그 때쯤 되어 이 도로 말미암아 적지 않은 소동이 있었으니(About that time there arose a great disturbance about the Way)
24
즉 데메드리오라 하는 어떤 은장색(silversmith)이 은으로 아데미(Artemis)의 신상 모형을 만들어 직공들에게 적지 않은 벌이를 하게 하더니(A silversmith named Demetrius, who made silver shrines of Artemis, brought in no little business for the craftsmen)
25
그가 그 직공들과 그러한 영업하는 자들을 모아 이르되 여러분도 알거니와 우리의 풍족한 생활이 이 생업에 있는데(He called them together, along with the workmen in related trades, and said: "Men, you know we receive a good income from this business)
26
이 바울이 에베소뿐 아니라 거의 전 아시아를 통하여 수많은 사람을 권유하여 말하되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들은 신이 아니라 하니 이는 그대들도 보고 들은 것이라(And you see and hear how this fellow Paul has convinced and led astray large numbers of people here in Ephesus and in practically the whole province of Asia. He says that man-made gods are no gods at all)
27
우리의 이 영업이 천하여질 위험이 있을 뿐 아니라 큰 여신 아데미의 신전도 무시 당하게 되고 온 아시아와 천하가 위하는 그의 위엄도 떨어질까 하노라 하더라(There is danger not only that our trade will lose its good name, but also that the temple of the great goddess Artemis will be discredited, and the goddess herself, who is worshiped throughout the province of Asia and the world, will be robbed of her divine majesty)
28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분노가 가득하여 외쳐 이르되 크다 에베소 사람의 아데미여 하니(When they heard this, they were furious and began shouting: "Great is Artemis of the Ephesians!)
29
온 시내가 요란하여 바울과 같이 다니는 마게도냐 사람 가이오와 아리스다고를 붙들어 일제히 연극장으로 달려 들어가는지라(Soon the whole city was in an uproar. The people seized Gaius and Aristarchus, Paul's traveling companions from Macedonia, and rushed as one man into the theater)
30
바울이 백성 가운데로 들어가고자 하나 제자들이 말리고(Paul wanted to appear before the crowd, but the disciples would not let him)
31
또 아시아 관리 중에 바울의 친구된 어떤 이들이 그에게 통지하여 연극장에 들어가지 말라 권하더라(Even some of the officials of the province, friends of Paul, sent him a message begging him not to venture into the theater)


<Prologue>

 

성령의 경영은 성령의 소동이 따라오는 것을 보게 됩니다. 미주 서부집회를 잘 마치고 돌아왔어요.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요새 뉴스를 보면. 참 마음을 소동하게 하는 정말 소동의 시절을 살고 있는 것 같아요. 어떤 소동도 성령의 소동이 되는 줄을 믿습니다.

 

<말씀 요약>

 

1.   세상 소동으로 시작합니다.

21 이 일이 있은 후에 바울이 마게도냐와 아가야를 거쳐 예루살렘에 가기로 작정하여 이르되 내가 거기 갔다가 후에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하고

22 자기를 돕는 사람 중에서 디모데와 에라스도 두 사람을 마게도냐로 보내고 자기는 아시아에 얼마 동안 더 있으니라

23 그 때쯤 되어 이 도로 말미암아 적지 않은 소동이 있었으니



이 일이 있은 후에는, 계속된 양육 후에 회심만 하면 되는 게 아니라 깨끗한 곳에 더 상황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불태워진 그곳에 사명이 채워져야 합니다. ‘예루살렘에 작정하여 후에 로마도 보아야하리라에서 작정은 내게 주신 사명입니다. 성령이 어떻게 사명을 주시나? 매일 주시는 말씀 안에서 받은 사명이 성령의 사명입니다. 진리의 성령이기에. 성령의 작정하심이 있으면 소동이 일어납니다. 잘 믿으면 소동이 일어납니다. 로마는 우리 백성들을 사자 밥이 되게 하고 핍박하여 죽였고 예수님을 십자가 형에 처하게 했습니다. 이해가 안됩니다. 성령의 세력을 보았고 사명이 선포 된 그때 이 세대의 대적으로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게 사단이 소동을 일으킵니다. 소동을 일으켜 대적하는 자도 함께 옵니다. 그때는 생명이 태동하여 자라고 사명감당하기에 소동이 옵니다. 예수님 태어나실 때. 점과 같이 낮아져서 오셨는데 세상이 소동을 했습니다. 헤롯 왕이 갓난아이를 죽였죠. 우리에게 소동은 생명이 일어나는 소동입니다. 상상할 수 없는 소동이 생명에 깃들여 있습니다.

나누고 가는 집안은 망하지 않습니다.



(적용#1)

 

-여러분은 어떤 소동 가운데 있습니까? 사명 때문에 온 소동입니까? 욕심 때문에 온 소동입니까?



2.   세상 소동의 근원을 드러냅니다.



21 이 일이 있은 후에 바울이 마게도냐와 아가야를 거쳐 예루살렘에 가기로 작정하여 이르되 내가 거기 갔다가 후에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하고

22 자기를 돕는 사람 중에서 디모데와 에라스도 두 사람을 마게도냐로 보내고 자기는 아시아에 얼마 동안 더 있으니라

23 그 때쯤 되어 이 도로 말미암아 적지 않은 소동이 있었으니

24 즉 데메드리오라 하는 어떤 은장색이 은으로 아데미의 신상 모형을 만들어 직공들에게 적지 않은 벌이를 하게 하더니

25 그가 그 직공들과 그러한 영업하는 자들을 모아 이르되 여러분도 알거니와 우리의 풍족한 생활이 이 생업에 있는데

26 이 바울이 에베소뿐 아니라 거의 전 아시아를 통하여 수많은 사람을 권유하여 말하되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들은 신이 아니라 하니 이는 그대들도 보고 들은 것이라



21절에 이 일후에23절에 그때쯤에 이 도는 너의 일을 말합니다. ‘the Way’ 매년 5월이 되면 큰 예배 축제가 열립니다. 대단한 자긍심을 갖고 신격화 했습니다. 7대 불가사이 중 하나로 전 세계가 모여 축제를 엽니다. 아데미 신상 앞에서 부적처럼 예배를 드립니다. 여행과 전쟁 때에도 예배를 드려야 하니까 여권갱신처럼 신상도 갱신합니다. 그래서 매년 에베소로 돈이 많이 들어옵니다. 전 세계에서 모이니 금융의 중심이 되며 음란한 문화가 되며 타락한 도시가 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잘 난 도시가 됩니다. 물이 좋아서 물만으로 씻어도 화장품이 필요가 없습니다. 일류의 메카, 은 세공업자, 회장같은 사람이 세상의 도(way)의 대표자로 나옵니다. 소동은 주동자가 반드시 있습니다. 기득권층이 있었겠죠. 우상 만들어 살면서 풍족한 생활해왔다가 수입이 줄어들길래 보니까 바울이 강론하는 것을 듣게 됩니다. 우리는 생업을 위해 기도하는데 풍족한 생활을 꿈꾸며 중요한 가치를 외치는 것이라며 데메드리오가 말하는 것입니다. 가업을 이었을 뿐인데 근면, 성실, 부지런함은 좋지만 그것들을 해도 결국 죄인으로 그것에 가려진 실체를 보기가 어렵습니다. 감옥에 들어간 죄인보다 더 큰 죄인입니다. 칭찬과 인정으로 더 두껍게 덮어줘서 볼 수 없게 합니다. 사람에게 필요한 신상을 만드는데 신과 사람을 위해 하는 열심으로 비춰졌을 것입니다. ‘뭐니, 뭐니해도 머니인데요. 나도 남도 실체를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 안에 감춰진 돈 우상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신으로 섬길 만큼 돈을 벌었는데 벌이가 적어지자 소동이 일어났고 사람들끼리 모여서 소동을 일으킵니다. 이것이 성령의 소동으로 구원을 위해 반드시 있어야하는 진지한 사건입니다




27 우리의 이 영업이 천하여질 위험이 있을 뿐 아니라 큰 여신 아데미의 신전도 무시 당하게 되고 온 아시아와 천하가 위하는 그의 위엄도 떨어질까 하노라 하더라

28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분노가 가득하여 외쳐 이르되 크다 에베소 사람의 아데미여 하니



좋아하는 사람의 위엄이 떨어진다 말합니다. 큰 사람은 아데미라고 말합니다. 소동의 근본적인 것은 무시입니다. 원인을 설명하는데 감동스럽게 보이기까지 하고 나라와 공정을 위해 데메드리오가 말한다. 내 체면이 상했고 무시 받았다고 하는데 그 끝에 돈이 있는 것인데도 돈 때문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종교적 가치 때문이라고 하고 욕심 때문이 아니라 공의 때문이라며 포장을 합니다. 아데미의 위엄이 훼손될 것 때문이라고 포장합니다. 이 소동에는 주동자 한 사람이 있습니다. 주동자가 없으면 소동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대적도 한 사람이 중요한 것으로 선동의 말이 크게 들립니다. 세상과 나는 간 곳이 없어야 하는데 세상과 돈이 똬리를 틀고 있으니까. ‘오징어 게임때문에 난리가 났어요. 게임의 내용이 잔인한데 빚을 지고 벼랑 끝에 있어서 참여합니다. 민주주의라고 강조하지만 참여자들을 나가지 못하게 이기고 이기려는 근성을 건드립니다. 이 죄 성에 공감했기에 많은 사람들이 본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공감해서 마음을 빼앗겨 예수의 도를 향해 분기탱천합니다. ‘거룩이 아니고 행복이야! ‘라며 구별할 수 없는 혼란을 뜻합니다. 인간이 해보겠다고 바벨탑을 쌓는데 거기에 있는 혼잡과 같은 혼잡이 여기서도 일어납니다. 스데반 사건 때도 그랬습니다. 일제히 달려드는 것입니다. 복음과 십자가와 부활이 싫으니까. 인정과 돈이 더 좋은 것입니다. 예수의 도를 반대하기 위해 소동을 일으키는데 그것은 한 마음이 아니라 요동입니다. 세상의 말을 들으면 분노와 요동으로 끝납니다. 다 무시당하면 이혼으로 끝납니다. 목장의 말을 듣는 것은 세계적 대안 맞습니다. 목자가 형편 없어도 목자에 가는 사람은 삽니다. 하나님의 피로 값을 지불하고 샀기에 그렇습니다.




(적용#2)

 

-나는 어떨 때 무시 받았다고 생각이 드나요? 소동의 근원이 돈이라는 것을 인정하십니까? 가족이나 지체에게 분함이나 야망을 그럴듯한 말로 포장하여 부추기는 일은 무엇입니까?

무시 받았다는 생각에 소동을 일으키고 목장에서 나눔도 못합니다. 그러니까 이상한 곳에서 소동을 일으킵니다. 인간은 죄인이다. 이것부터 시작해야합니다. 싸움의 끝은 돈이 있습니다.  




3.   내가 죽는 것입니다.




29 온 시내가 요란하여 바울과 같이 다니는 마게도냐 사람 가이오와 아리스다고를 붙들어 일제히 연극장으로 달려 들어가는지라

30 바울이 백성 가운데로 들어가고자 하나 제자들이 말리고

31 또 아시아 관리 중에 바울의 친구된 어떤 이들이 그에게 통지하여 연극장에 들어가지 말라 권하더라



같이 다닌 사람은 주의 도에 동참하여 함께 걸어가는 동역자를 말합니다. 수행하던 제자일 듯 합니다. 인민 재판을 하려고 합니다. 바울은 그때 백성들에게 들어가려고 합니다. 말씀 공동체에 있으면 잡혀가도 구하러 들어가도 축복입니다. 다 응답인 것입니다. 공감해주는 지체가 있기에 세상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철저히 기복이라서 목장을 격하시킵니다. 바울은 힘든 길을 갑니다. 모두 바울을 대적합니다. 이방인에게도 박해를 받습니다. 끝까지 갈 수 업는 길을 가는 것입니다. 분쟁이 일어날 때 똑같이 하면 되지 않으니 소동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로마로 갈 수 없어서 기다립니다. 예수님도 그랬습니다. 성전에서 물건 파는 것도 뭐라하셨지만 소동을 일으키기보다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그들이 믿음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침묵해야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침묵의 때인 것입니다. 사람도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한 자기 우상을 섬깁니다. 끝에는 돈 우상이 있습니다. 부들부들. 약육강식이죠. 결혼해도 남편이 무시되어서 무시하면 주먹이 날아오고 재판을 합니다. 이혼하죠. 남자는 체면이 상하면 무너집니다. 목자님이 힘들어하는 것이 목장 하면서 권찰한테서 무시 받는 것이라 합니다. 권찰이 내공이 필요한 것입니다. 생색내지 마세요. 큐티를 한 것은 남편입니다. 남편이 소동할 때는 밥 잘 챙겨주세요. 그러면 인정받아서 좋아합니다. 아내는 사랑의 언어로 감정을 공감해줘야 합니다. 남자는 선물하며 소동을 잠재우려고하죠. 믿음의 아내의 소망은 묵상으로 소동을 잠재우는 것입니다. 결혼하더라도 믿음 없는 아내와 남편이랑은 당할 일밖에 없습니다. 지혜와 인내가 필요합니다. 외모보고 결혼하면 석달갑니다. 예수님이 태어날때 모든 유아들이 죽는 소동. 바라바를 놓고 예수를 죽이라 합니다. 우리는 그냥 상대 입장을 생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 소동은 내가 십자가 지기 싫어서 일어납니다.  언제 십자가에 달릴까? 재력과 권세가 있으면 이 세상 사람 다 죽여서라도 이기려고 합니다. 결국 말씀 묵상하며 내 죄를 보는 것이 소동을 죽이는 것입니다. 마술사도 아내도 남편도 아닌 십자가를 거스르는 사람은 바로 나입니다. 내 속에 소동이 일어납니다. ‘잘못은 저 인간이 했는데 내가 왜 죽어?’ ‘왜 내가 손해를 봐야 돼? 소동은 맞서도 안되고 당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죽어지는 것입니다. 사람의 방법으로는 멈출 수가 없는데 자기 생각을 꺾고 제자들의 말을 들으려고 기다립니다. 내 생각을 꺾는 것이 십자가에서 죽어지는 것이고 믿음은 바라는 것이 실상입니다. 예수와 함께 부활할 것을 알기에 죽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죽음으로 생명이 탄생됩니다




(적용#3)

 

-그래서 이 소동 속에 내 자아가 펄펄 살아있는 이 소동의 정체를 아셨어요? 누구 탓도 아니에요! 내가 죽어지지 않아서 그래. 그러면 죽어질 수 있겠습니까?



목장에서 나누고 가니까 다른 사람들을 살리게 되는 약재료가 됩니다.

무시 한번 당했다고 이혼하고, 나라가 있어야 살 수 있는데. 자기 명분에 겨워서 소동을 일으킵니다.

판사가 재판까지 가지 말고 빨리 끝내서 위자료라도 아끼라고 말합니다

동성애자, 젠더, 차별금지법이 통과가 됐는데 예수를 주장할 수가 없게 됩니다

우리는 차별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구 절벽 시대인데 이렇게 동성애를 합법화하면 어떻게 합니까?

한 사람이 나와야 합니다. 나라를 살리는 한 사람

이혼을 안하겠다는데 가정 문화가 다르니까. 싫다니까 이혼을 하라고 합니다. 기각 만 하면 살 텐데 말입니다

여러분은 당면한 문제이기에 우리들 청년들이 얼마나 귀한 지 모릅니다.

우리들교회를 지켜주시고 있지만 한 발자국만 나가면

옳고 그름이 아닙니다. 싸움을 말리는 사람이 되어야하는데 진영 논리, 지역감정이 앞서니까 그렇습니다

우리 나라가 여러분들 손에 달려있는데 혼자만 믿으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Epilogue>

 

1)  성령의 소동은 세상의 소동으로 시작이 된다.

2)  세상에서 시작되면 복음을 전하는 광대한 문이 열렸고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을 알아야한다.

3)  소동의 근원을 알아서 내 끝에는 돈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4)  돈 욕심 내려놓으면 되는데 상대방에게 손가락질만 한다.

5)  별 인생이 없는데 내 안에 예수 밖에 없다고 찬양하고 기도해야 한다.

6)  마술 책이 불태워진 곳을 사명으로 채워야 한다

7)  살기 좋으면 타락하게 된다

8)  포장 전략이 세상 경영의 특기다

9)  이권 공유와 공감이 인기의 비결이다 (오징어 게임)

10) 세상을 소동이 일어나는 것이 정상이다

11) 이세상은 인정과 돈이 좋은 것이다

12) 소동과 요란, 분란과 소요는 모두 이 세상의 말을 들은 결과다

13) 이 세상의 말을 들으면 모두 분노와 요란으로 끝난다

14) 무시한다고 소동을 일으키고 체면 때문에 나누지 못한다

15) 늘 나 때문에 놀라고 우는 것이다

16) 말씀 듣는 지체들 옆에 붙어 있는 것이 세상 소동에 떠내려가지 않는 비결이다

17) 모든 길 끝에 돈이 있으니 부들부들 떠는 것이다

18) 무시 받고 체면 상한 거시 분노의 이유인 것이다

19) 인정 받게 해 주면 모든 소동이 잠재워 진다

20) 내가 죽기 싫어서 내 속의 소동이 일어나는 것이다

21) 내가 죽는 것이 소동 속에 생명 탄생의 비결이다

22) 내가 예수와 함께 죽고 부활할 수 있기에 내가 죽는 적용을 할 수 있는 것이다

23) 내가 죽어지면 싸움과 소동이 끝나는 것이다

24) 한 사람이 죽기로 결정하면 소동이 잠잠해 진다

25) 내사 죽어지고 썩어지고 밀알이 되어야 한다

26) 내가 존을 좋아하니 소동이 끝나지 않는 것이다

27)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내 죄 못보고 죽지 않으면 소동도 끝나지 않는 것이다

28) 계속된 양육 후에 회심만 하면 되는 게 아니라 깨끗한 곳에 더 상황이 나빠질 수 있다.

29) 매일 주시는 말씀 안에서 받은 사명이 성령의 사명이다.

30) 진리의 성령이기에 성령의 작정하심이 있으면 소동이 일어나는데 잘 믿으면 소동이 일어난다

31) 상상할 수 없는 소동이 생명에 깃들여 있다.

32) 나누고 가는 집안은 망하지 않는다.

33) 세상과 나는 간 곳이 없어야 하는데 세상과 돈이 똬리를 틀고 있으니까 소동이 일어나는 것이다

34) 복음과 십자가와 부활이 싫으니까 인정과 돈이 더 좋은 것이다.

35) 세상의 말을 들으면 분노와 요동으로 끝난다.

36) 다 무시당하면 이혼으로 끝나게 되며 목장의 말을 듣는 것은 세계적 대안 맞다.

37) 목자가 형편 없어도 목자에 가는 사람이 사는 이유는 하나님의 피로 값을 지불하고 샀기에 그렇다.

38) 무시 받았다는 생각에 소동을 일으키고 목장에서 나눔도 못한다.

39) 그러니까 이상한 곳에서 소동을 일으키게 된다

40) 인간은 죄인이다로부터 시작해야한다.

41) 싸움의 끝에는 돈이 있다.  

42) 말씀 공동체에 있으면 잡혀가도 구하러 들어가도 축복이며 다 응답인 것이다.

43) 공감해주는 지체가 있기에 세상에 흔들리지 않게 되는 것이며 반면 철저히 기복이라서 목장을 격하시킨다.

44) 사람도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한 자기 우상을 섬기게 된다.

45) 그 끝에는 돈 우상이 있다.

46) 아내는 사랑의 언어로 감정을 공감해줘야 하는데 남자는 선물하며 소동을 잠재우려고 하며 믿음의 아내의 소망은 묵상으로 소동을 잠재우는 것이다.

47) 결혼하더라도 믿음 없는 아내와 남편은 늘 당할 일밖에 없기에 지혜와 인내가 필요하다.

48) 외모 보고 결혼하면 석 달 간다.

49) 우리는 그냥 상대 입장을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50) 소동은 내가 십자가 지기 싫어서 일어난다. 

51) 재력과 권세가 있으면 이 세상 사람 다 죽여서라도 이기려고 한다.

52) 결국 말씀 묵상하며 내 죄를 보는 것이 소동을 죽이는 것이다.

53) 마술사도 아내도 남편도 아닌 십자가를 거스르는 사람은 바로 나다.

54) 내 속에 소동이 일어나는 것이다.

55) 소동은 맞서도 안되고 당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죽어지는 것이다.

56) 내 생각을 꺾는 것이 십자가에서 죽어지는 것이고 믿음은 바라는 것이 실상이다.

57) 예수와 함께 부활할 것을 알기에 죽어질 수 있는 것이며 그 죽음으로 생명이 탄생되는 것이다

58) 목장에서 나누고 가니까 다른 사람들을 살리게 되는 약재료가 되는 것이다.

59) 무시 한번 당했다고 이혼하고, 나라가 있어야 살 수 있는데 자기 명분에 겨워서 소동을 일으키는 것이다.

 

Posted by 윤강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