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외교2021. 4. 1. 09:05

[서울-평양 2032 올림픽 공동 유치 성사를 위한 주역 북한 측 핵심 스포츠외교관]

 

북한 스포츠계 최고 국제통인 장웅 전 IOC위원( IOC명예위원)겸 국제태권도연맹(ITF)전 총재와 바통을 이어 받은 리용선 ITF 현 총재와 함께한 시절이 추억의 사진으로 남아 증거하고 있습니다.

 

2명이 서울-평양2032올림픽 공동 유치성사를 위한 북한측 핵심 멤버들이다

 

 

(좌로부터 리용선 ITF 2004 당시 사무차장<현 총재>, 장웅 당시 북한 IOC위원 겸 ITF총재<IOC명예위원)

Posted by 윤강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