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평양 2032 올림픽 공동 유치 성사를 위한 주역 북한 측 핵심 스포츠외교관]
북한 스포츠계 최고 국제통인 장웅 전 IOC위원(현 IOC명예위원)겸 국제태권도연맹(ITF)전 총재와 바통을 이어 받은 리용선 ITF 현 총재와 함께한 시절이 추억의 사진으로 남아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 2명이 서울-평양2032올림픽 공동 유치성사를 위한 북한측 핵심 멤버들이다
(좌로부터 리용선 ITF 2004년 당시 사무차장<현 총재>, 장웅 당시 북한 IOC위원 겸 ITF총재<현 IOC명예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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