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리오올림픽 파크 마스터플랜

2016년 리오 올림픽 공원 마스터플랜을 공개하였다.

 

 

©RIO 2016

(리오 2016 올림픽 파크 공모 디자인 선정 작 프로젝트/출처:리오 2016 조직위원회)

 

 

리오2016 올림픽조직위원회는 최상의 디자인 국제 공모전을 가진 뒤  선정된 리오 시 올림픽공원조성 마스터플랜을 공개하였다.

 

선정작(the winning project)은 18개국 해당 업체들로부터 출품된 60개 참가작품들 중 선택되었으며 올림픽공원의 대회기간 중 사용(Games-time usage)과 리오에 남길 장기 유산(the long-term legacy)을 위한 두 가지 면들을 구체화하고 있다.

 

선정된 디자인 프로젝트를 보면 공공 스페이스, 광장들 및 공원들의 위치쓰임새 등 올림픽공원의 각기 다른 지역들이 어떻게 사용될 것인가와 영구 및 임시경기장들과 이 지역에 건설될 향후 부동산 개발예정지역 위치등을 자세히 묘사하고 있다. 

 

2016년이 되면 올림픽공원은 올림픽대회의 심장부가 될 것이며 10개 올림픽 종목(농구, 유도, 태권도, 레슬링, 핸드볼, 하키, 테니스, 사이클, 수영 및 체조) 경기를 치를 것이고 MPC 및 IBC도 이곳에 함께 건설될 것이다

 

 

 

 

마리아 랜크 수영장( the Maria Lenk Aquatic Centre), 올림픽 벨로드롬(the Olympic Velodrome)과  올림픽 아레나( the Olympic Arena)와 같이 올림픽공원에 위치할 새로운 경기장들은 기존 시설들 주변에 건설될 것이며 대회개최 후 올림픽공원 주변의 경기장시설물들은 남미 최초의 올림픽 훈련센터로써 스포츠 재능을 발굴하고 개발시키는데 도움을 제공할 것이고 향후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개방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