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국제체육기자연맹(AIPS: Association Internationale de la Presse Sportive/International Sports Journalists' Association)회장인 Gianni Merlo 이태리 언론인이 2011년 서울개최 AIPS총회준비 상황 점검차 방한하였다.
권오상 한국체육기자연맹(KSPU: Korean Sports Press Union)회장이 AIPS회장을 위한 만찬에 함께 자리를 같이 하자고 연락해 왔다.
KSPU 자문역이기도 하고 20여 년 간 국제스포츠 계에서 지인으로 친하게 지내왔던 Gianni Merlo 회장이기에 흔쾌히 만찬을 같이 하였다.
강남 한 호텔의 중국식당이었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거운 만찬자리가 계속되었다.
코스로 제공된 중국음식의 마지막 메뉴주문 신청이 있었다.
참석한 한국 측 인사들이 대부분 자장면을 시키자 Gianni Merlo회장은 자장면이 뭐냐고 궁금해 했다.
누군가 영어로 설명을 해 주었다.
필자는 평소에 자장면이 이태리 스파케티의 원조라고 믿고 있는 터라 "자장면 is the traditional Korean 'black suace topping spaghetti'."라고 간단히 설명해주자 곧바로 호기심 어린 반응이 나왔고 자장면을 역시 주문하였다.
자장면이 나오자 Gianni Merlo회장은 이태리 사람(밀라노 태생)답게 한국산 파스타(pasta: 이태리 면류의 총칭)를 아주 맛있게 음미하였다.
이태리 스파게티를 본 딴 음식이아니냐는 코멘트에 대해 필자는 "1295년 경 동방견문록<원제는 ‘Divisament dou monde‘ 영어로는 The Description of the World/세계의 서술이다. ‘동방견문록’은 일본에서 사용한 제목의 차용임>을 쓴 이태리 베네치아태생의 마르코 폴로가 밀의 발상지인 중앙아시아 그리고 중국 깐수성(甘肅省)근처에서 몇 년간 머물면서 송나라 때 '고려도경'을 통해 귀동냥한 우리나라 국수 종류가 귀국 후 동방 견문록등을 통해 이태리에 소개되어 흘러 들어갔고 그것이 응용되어스파게티의 원조가 된 것 같다."고 이야기 하자 신기한 듯 고개를 끄덕였다.
(마르코 폴로/출처: Naver 지식 iN)
이어서 한국의 면류(麵類)역사에 대해 간략히 소개를 해 주었다.
삶은 국수에 검은 소스(sauce)를 얹어 비벼먹는 음식이 바로 자장면(짜장면)이며 이것이 바로 (Korean Black sauce topping Spaghetti)가 아니고 뭐겠는가?
마르코 폴로가 베네치아로 귀국한 1295년은 고려왕조(918년-1392년)에서 조선왕조로 넘어가기 97년이다.
따라서 마르코 폴로는 아시아 지역 체류기간 동안 그 당시 고려를 방문한 중국상인 또는 중앙 아시아 무역상인들을 통해 전파되었을 개연성이 높은 고려국수와 같은 유사 면류(麵類)를 맛으로 접하였거나 '고려국수' 이야기를 들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중앙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실크로드(Silk Road)는 누둘로드(Noodle Road)로써의 역할도 한 셈이다.
우리나라사람들은 예로부터 면류를 즐겨 먹었다.
지역별로 보면 황해도, 평안도, 함경도, 강원도는 메밀국수를, 경기도는 녹두전분국수를, 영남 및 경기도는 밀로 만든 국수를 먹어왔다.
냉면과 칼국수는 지역 별로 맛과 종류가 다양하다.
우리나라 해안 지방의 바지락 칼국수는 역시 삼면이 바다여서 해물이 풍부한 이태리 대표적인 해산물 스파게티를 연상시킨다.
비빔면과 자장면 등은 바로 이태리 스파게티와 일맥상통한다.
이태리 파스타는 종류가 가지수는 다채롭지만 특성 상으로는 다양하지 못하다.
그러나 한국의 면류는 재료나 종류에 있어 전 세계 어느나라의 그것보다 다채롭고 다양하다.
고구마가 주 원료인 당면으로만든 잡채는 전 세계 미식가들의 입맛을 평정하고 있다.
이 부분은 정말로 적극적인 국가적 차원의 코리안 누들 글로벌 홍보가 필요하다.
실제로 스포츠외교활동 차 외국 현지 한국식당에서 주문한 '잡채'(mixed dish of noodle, meat and vegetable)는 초대 받은 IOC위원 및 국제연맹회장 부부 모두의 입맛을 사로 잡기에 충분 했다.
또 하나의 한국산 세계수준의 스파게티로써 중국의 찹수이(chopsuey)와는 대별된다.
그래서 '잡채'를 '잡파게티'(jobpaghetti)로 명명하는 바이다.
예외 없이 잡채(jobpagetti)의 감칠맛과 그 면발의 쫄깃함과 오방색의 화려함과 은은한 향과 오색나물, 육류, 참기름 등 영양분이 균형적으로 함유되어 손 맛으로 버무려지고 어우러져 한국을 대표하는 한국산 스파게티의 백미중 하나다.
"오! 잡파게티, 브라보!"(Oh! Jobpaghetti. Bravo!.)
이는 외국인들의 잡채에 대한 맛 품평 코멘트의 하나다.
대한민국 전역에 있는 중국식당에서 만들어 팔지만 중국천지를 돌아 다녀도 그 근원을 찾기 어려워 한국에서 유래된 것으로 인증된 '자장면'(짜장면으로 부르는 것을 개인적으로는 선호한다.)이야말로 "한중합작 퓨전 블랙 스파게티"다.
자장면은 중국에서 왔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한국화된 면류음식이다.
1880년대 인천개항과 더불어 한국으로 건너와 건설현장에서 일했던 중국노동자들이 간단히 식사를 해결하려고 중국산동성 지방의 음식을 개발해 만들어 먹었던데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한중합작이라 부르는 이유는 자장면 면발위에 올리는 소스(sauce)가 중국 전통의 '춘장'(밀가루와 콩으로 쑨 메주를 소금물과 함께 넣어 배합하여 만듦)이 주 재료여서다.
자장면은 그래서 'made in Korea'다.
스파게티의 나라인 이태리 전역과 유럽 각지에 "잡파게티 하우스" 그리고 "코리안 블랙스파케티 하우스"를 "한류음식 세계전파"의 일환으로 정책적으로 보급하도록 정부당국에 건의하고 싶다.
다양한 국수천국인 코리아의 '잔치국수(festival noodle)'도 유럽 각국에 수출 및 보급 장려하여 "festivaghetti"(페스티바게티/잔치국수 스파게티)로 명명하고 잔치국수 특유의 면발과 재질에 여러가지 현지인 입맛에 어울리는 한국 특유의 소스를 개발하여 "한-이태리 합작 스파게티 음식문화외교"도 전개하였으면 한다.
물론 기존 정통 이태리 스파게티 소스(topping sauce)를 한국의 쫄깃하게 삶어낸 잔치국수 면발과 합작하는 방식도 꽤 괜찮을 것 같다.
고혈압을 방지하고 숙취에도 뛰어난 약리효능과 담백한 맛을 함께 자랑하는 "춘천 막국수"도 그 장점을 특화하여 인류의 건강과 뛰어난맛과 한국홍보의 일석삼조효과를 거양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음식보물나라인 대한민국의 새로운 콘텐츠로 "한국, 국수천국"(Korea, noodle paradise)캠페인은 어떨까?
세계의 면류 음식요리를 이야기 할때 중국의 중화면, 일본의 라면과 우동 그리고 소바 세 종류, 이태리의 파스타, 베트남과 태국 등지의 쌀국수등이 있을 뿐이다.
이태리의 파스타 종류가 재료에 따라 150여 가지, 면의 형태 상 600여 가지로 다양하긴 하지만 한국의 국수처럼 독특한 미각, 건강, 계절, 계기 등을 조화롭고 자유롭게 예술의 경지까지 승화시키고 구별하여 멋과 맛을 우려내는 면류는 찾아 보기 어렵다.
가락국수, 칼국수, 잔치국수, 막국수/메밀국수, 냉면, 잡채, 비빔국수, 자장면 등 이처럼 다양하고 "친 건강, 친 환경, 친 미각"의 삼박자를 두루 갖춘 천년 전통의 한국 국수, Forever!!!
권오상 한국체육기자연맹(KSPU: Korean Sports Press Union)회장이 AIPS회장을 위한 만찬에 함께 자리를 같이 하자고 연락해 왔다.
KSPU 자문역이기도 하고 20여 년 간 국제스포츠 계에서 지인으로 친하게 지내왔던 Gianni Merlo 회장이기에 흔쾌히 만찬을 같이 하였다.
강남 한 호텔의 중국식당이었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거운 만찬자리가 계속되었다.
코스로 제공된 중국음식의 마지막 메뉴주문 신청이 있었다.
참석한 한국 측 인사들이 대부분 자장면을 시키자 Gianni Merlo회장은 자장면이 뭐냐고 궁금해 했다.
누군가 영어로 설명을 해 주었다.
필자는 평소에 자장면이 이태리 스파케티의 원조라고 믿고 있는 터라 "자장면 is the traditional Korean 'black suace topping spaghetti'."라고 간단히 설명해주자 곧바로 호기심 어린 반응이 나왔고 자장면을 역시 주문하였다.
자장면이 나오자 Gianni Merlo회장은 이태리 사람(밀라노 태생)답게 한국산 파스타(pasta: 이태리 면류의 총칭)를 아주 맛있게 음미하였다.
이태리 스파게티를 본 딴 음식이아니냐는 코멘트에 대해 필자는 "1295년 경 동방견문록<원제는 ‘Divisament dou monde‘ 영어로는 The Description of the World/세계의 서술이다. ‘동방견문록’은 일본에서 사용한 제목의 차용임>을 쓴 이태리 베네치아태생의 마르코 폴로가 밀의 발상지인 중앙아시아 그리고 중국 깐수성(甘肅省)근처에서 몇 년간 머물면서 송나라 때 '고려도경'을 통해 귀동냥한 우리나라 국수 종류가 귀국 후 동방 견문록등을 통해 이태리에 소개되어 흘러 들어갔고 그것이 응용되어스파게티의 원조가 된 것 같다."고 이야기 하자 신기한 듯 고개를 끄덕였다.
(마르코 폴로/출처: Naver 지식 iN)
이어서 한국의 면류(麵類)역사에 대해 간략히 소개를 해 주었다.
삶은 국수에 검은 소스(sauce)를 얹어 비벼먹는 음식이 바로 자장면(짜장면)이며 이것이 바로 (Korean Black sauce topping Spaghetti)가 아니고 뭐겠는가?
국수의 유래는 먼 옛날 중앙아시아를 중심으로 동쪽인 한국, 중국, 일본에서는 국수형태로 서쪽인 유럽은 빵으로 전파되었다는 설이 유력하다고 한다.
밀로 만든 음식종류가 한국, 중국, 일본 등 동북아시아 3국에 전파된 것은 기원전 200년 전 중국대륙에서 밀을 재배하기 시작하면서 밀에서 얻은 가루를 면(麵)이라 통칭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일반적으로 면보다는 국수라는 표현을 쓰는데 "바로 뽑아낸 면을 물에 담갔다가 손으로 건진다"하여 국수라 하기도 하고 "밀가루인 면을 국물에 담궈서 먹는다"고 국수로 부른다는 말도 있다.
국수가 문헌을 통해 처음으로 소개된 것은 고려시대 송나라 사신이 쓴 여행기 일종인 '고려도경'을 통해서다.
고려도경에는 "고려인들은 제례에 면을 쓰고 사원에서 면을 만들어 판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문헌에서도 알 수 있듯이 당시 국수는 중국보다도 우리나라에서 먼저 성행한것으로 간주되며 일상적으로 먹는 음식이 아니라 생일, 혼례, 기타 손님 접대용 별미식으러 인정 받았다고 한다. (Naver 지식 iN 참조)
밀로 만든 음식종류가 한국, 중국, 일본 등 동북아시아 3국에 전파된 것은 기원전 200년 전 중국대륙에서 밀을 재배하기 시작하면서 밀에서 얻은 가루를 면(麵)이라 통칭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일반적으로 면보다는 국수라는 표현을 쓰는데 "바로 뽑아낸 면을 물에 담갔다가 손으로 건진다"하여 국수라 하기도 하고 "밀가루인 면을 국물에 담궈서 먹는다"고 국수로 부른다는 말도 있다.
국수가 문헌을 통해 처음으로 소개된 것은 고려시대 송나라 사신이 쓴 여행기 일종인 '고려도경'을 통해서다.
고려도경에는 "고려인들은 제례에 면을 쓰고 사원에서 면을 만들어 판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문헌에서도 알 수 있듯이 당시 국수는 중국보다도 우리나라에서 먼저 성행한것으로 간주되며 일상적으로 먹는 음식이 아니라 생일, 혼례, 기타 손님 접대용 별미식으러 인정 받았다고 한다. (Naver 지식 iN 참조)
마르코 폴로가 베네치아로 귀국한 1295년은 고려왕조(918년-1392년)에서 조선왕조로 넘어가기 97년이다.
따라서 마르코 폴로는 아시아 지역 체류기간 동안 그 당시 고려를 방문한 중국상인 또는 중앙 아시아 무역상인들을 통해 전파되었을 개연성이 높은 고려국수와 같은 유사 면류(麵類)를 맛으로 접하였거나 '고려국수' 이야기를 들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중앙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실크로드(Silk Road)는 누둘로드(Noodle Road)로써의 역할도 한 셈이다.
우리나라사람들은 예로부터 면류를 즐겨 먹었다.
지역별로 보면 황해도, 평안도, 함경도, 강원도는 메밀국수를, 경기도는 녹두전분국수를, 영남 및 경기도는 밀로 만든 국수를 먹어왔다.
냉면과 칼국수는 지역 별로 맛과 종류가 다양하다.
우리나라 해안 지방의 바지락 칼국수는 역시 삼면이 바다여서 해물이 풍부한 이태리 대표적인 해산물 스파게티를 연상시킨다.
비빔면과 자장면 등은 바로 이태리 스파게티와 일맥상통한다.
이태리 파스타는 종류가 가지수는 다채롭지만 특성 상으로는 다양하지 못하다.
그러나 한국의 면류는 재료나 종류에 있어 전 세계 어느나라의 그것보다 다채롭고 다양하다.
고구마가 주 원료인 당면으로만든 잡채는 전 세계 미식가들의 입맛을 평정하고 있다.
이 부분은 정말로 적극적인 국가적 차원의 코리안 누들 글로벌 홍보가 필요하다.
실제로 스포츠외교활동 차 외국 현지 한국식당에서 주문한 '잡채'(mixed dish of noodle, meat and vegetable)는 초대 받은 IOC위원 및 국제연맹회장 부부 모두의 입맛을 사로 잡기에 충분 했다.
또 하나의 한국산 세계수준의 스파게티로써 중국의 찹수이(chopsuey)와는 대별된다.
그래서 '잡채'를 '잡파게티'(jobpaghetti)로 명명하는 바이다.
예외 없이 잡채(jobpagetti)의 감칠맛과 그 면발의 쫄깃함과 오방색의 화려함과 은은한 향과 오색나물, 육류, 참기름 등 영양분이 균형적으로 함유되어 손 맛으로 버무려지고 어우러져 한국을 대표하는 한국산 스파게티의 백미중 하나다.
"오! 잡파게티, 브라보!"(Oh! Jobpaghetti. Bravo!.)
이는 외국인들의 잡채에 대한 맛 품평 코멘트의 하나다.
대한민국 전역에 있는 중국식당에서 만들어 팔지만 중국천지를 돌아 다녀도 그 근원을 찾기 어려워 한국에서 유래된 것으로 인증된 '자장면'(짜장면으로 부르는 것을 개인적으로는 선호한다.)이야말로 "한중합작 퓨전 블랙 스파게티"다.
자장면은 중국에서 왔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한국화된 면류음식이다.
1880년대 인천개항과 더불어 한국으로 건너와 건설현장에서 일했던 중국노동자들이 간단히 식사를 해결하려고 중국산동성 지방의 음식을 개발해 만들어 먹었던데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한중합작이라 부르는 이유는 자장면 면발위에 올리는 소스(sauce)가 중국 전통의 '춘장'(밀가루와 콩으로 쑨 메주를 소금물과 함께 넣어 배합하여 만듦)이 주 재료여서다.
자장면은 그래서 'made in Korea'다.
스파게티의 나라인 이태리 전역과 유럽 각지에 "잡파게티 하우스" 그리고 "코리안 블랙스파케티 하우스"를 "한류음식 세계전파"의 일환으로 정책적으로 보급하도록 정부당국에 건의하고 싶다.
다양한 국수천국인 코리아의 '잔치국수(festival noodle)'도 유럽 각국에 수출 및 보급 장려하여 "festivaghetti"(페스티바게티/잔치국수 스파게티)로 명명하고 잔치국수 특유의 면발과 재질에 여러가지 현지인 입맛에 어울리는 한국 특유의 소스를 개발하여 "한-이태리 합작 스파게티 음식문화외교"도 전개하였으면 한다.
물론 기존 정통 이태리 스파게티 소스(topping sauce)를 한국의 쫄깃하게 삶어낸 잔치국수 면발과 합작하는 방식도 꽤 괜찮을 것 같다.
고혈압을 방지하고 숙취에도 뛰어난 약리효능과 담백한 맛을 함께 자랑하는 "춘천 막국수"도 그 장점을 특화하여 인류의 건강과 뛰어난맛과 한국홍보의 일석삼조효과를 거양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음식보물나라인 대한민국의 새로운 콘텐츠로 "한국, 국수천국"(Korea, noodle paradise)캠페인은 어떨까?
세계의 면류 음식요리를 이야기 할때 중국의 중화면, 일본의 라면과 우동 그리고 소바 세 종류, 이태리의 파스타, 베트남과 태국 등지의 쌀국수등이 있을 뿐이다.
이태리의 파스타 종류가 재료에 따라 150여 가지, 면의 형태 상 600여 가지로 다양하긴 하지만 한국의 국수처럼 독특한 미각, 건강, 계절, 계기 등을 조화롭고 자유롭게 예술의 경지까지 승화시키고 구별하여 멋과 맛을 우려내는 면류는 찾아 보기 어렵다.
가락국수, 칼국수, 잔치국수, 막국수/메밀국수, 냉면, 잡채, 비빔국수, 자장면 등 이처럼 다양하고 "친 건강, 친 환경, 친 미각"의 삼박자를 두루 갖춘 천년 전통의 한국 국수,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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