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h IOC위원장은 25주년을 맞이한 WADA2024연례심포지움 갈라(WADA 2024 Annual Symposium Gala) 영예의 수상자 중 한명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 상은 WADA의 첫 시상식이며 글로벌도핑방지투쟁에 있어서의 노력과 헌신을 인정한다는 취지라고 합니다.
WADA는 개인이나 그룹이나 조직이 글로벌도핑방지를 위해 공헌한 수상대상자를 선발하였는데 Thomas Bach IOC위원장은 제1회 2024년 Play True 상(Awards) 수상자 들 가운데 등재되어(selected as one of the recipients of the inaugural 2024 Play True Awards, which recognise individuals, groups and organisations that have contributed to the fight against doping) 있다고 합니다.
Bach IOC위원장은 25주년을 기념하여 WADA가 주최한 2024년 연례심포지엄 갈라(2024 Annual Symposium Gala)에서 전세계스포츠계를 대신하여 수상하였다고 합니다.
스위스 Lausanne에서 개최된 2024년 연례 심포지엄의 주제는 “하나의 사명으로 뭉친 하나의 팀”(themed “One Mission - One Team”)행사에는 글로벌 도핑방지공동체로부터 1,100명의 대표들이 함께 하였다고 합니다.
WADA 회장인 Witold Bańka 와 사무총장(Director General)인Olivier Niggli 는 그들의 개회사를 통해 목소리 톤을 높였다(set the tome with their opening speeches)고 합니다.
Witold Bańka 회장은 지난 25년 동안 글로벌 도핑방지운동에 함께 참여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였다고 합니다.
Thomas Bach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clean athletes." 'X'@iocmedia
Banka 회장은 참석자 모두와 전임자들에 대하여 집중 조명하였는데 자원봉사 정신으로 헌신해 온, WADA창설시점부터 현시점에 참여하고 있고 과거에 참여했던 바 있는 WADA의 지휘부 격인 Foundation Board와 집행위원회(Executive Board) 및 각종 위원회들과 패널과 전문가 그룹과 자문 그룹과 실무 그룹 및 WADA임직원으로 WADA의 확대일로에 있는 사명 완수를 위해 일 해온(highlighted all those present and their predecessors; the volunteers who have served on WADA's governing bodies - the Foundation Board, Executive Committee and other WADA committees, panels, expert groups, advisory groups and working groups; and the WADA staff, both today and since the Agency's inception, who have worked to fulfil WADA's ever-expanding mission) 이들에 대해서 그리 했다고 합니다.
(Witold Bańka WADA회장과 함께/부산에서)
Banka회장은 계속해서 “오늘날 우리는 집합체에 대해 기념하기를 원함. 우리는 도핑이 없는 스포츠를 구현하기 위해 뜻을 같이하여 참여하였으며 우리의 글로벌협업운동의 중요성을 인식해온 수 많은 사람들에 대하여 자긍심을 가지고 있음. 우리는 주어진 역할과 책임을 통해 우리의 다양한 이해당사자들이 깨끗한 스포츠 분위기 조성과 보호를 위해 상호 보완적으로 참여하였으며 이제 우리는 하나의 팀으로 더욱 강력해 졌음”(Today we want to celebrate the collective. We are proud of how many people have recognised the importance of our global collaborative movement for doping-free sport and have joined us. We know that the roles and responsibilities of our various stakeholders are complementary to the goal of protecting clean sport, and that we are stronger as a team.)이라고 언급하였다고 합니다.
Bańka회장은 WADA의 창설과 발전 및 강화와 깨끗하 스포츠를 위해 특히 견인차 역할을 해온 이해당사자들과 개인들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제1회 Play True 상(Awards)을 수여함을 집중 조명(highlighted those stakeholders and individuals that the Agency wished to recognise with the inaugural "Play True Awards" who have been particularly instrumental in the creation, development and strengthening of WADA and clean sport)하였다고 합니다.
“2024 Play True Awards” 수상자 6명 리스트 입니다:
1)Ben Sandford 前 WADA선수위원회 위원장(former Chairman of the WADA's Athletes' Committee: 전세계 스포츠 선수들을 대표하여, on behalf of the world's athletes)
2)Thomas Bach IOC위원장: 전세계 스포츠를 대표하여(on behalf of the sports movement)
3)Dr Rahul Gupta 미 백악관 약물통제정책 국장 겸 하나의 목소리 위원장(Director of National Drug Control Policy at the White House and Chairman of One Voice: 공공 당국을 대표하여(on behalf of public authorities)
4)Richard Pound 18년간 봉직한 WADA창설회장(founding President of WADA from 1999-2007.
5)故The late Honourable John Fahey(WADA 회장 President 2008-2013)
6)Sir Craig Reedie WADA회장(President 2014-2019)
2일 간 진행된 심포지엄에서 Thomas Bach IOC위원장의 축사를 비롯하여 과학적인 프레젠테이션(scientific presentations)에 참여한 Dr Matt Fedoruk, Dr Tiia Kuuranne 및 Dr Reid Aikin등이 자리를 빛냈다고 합니다
Thomas Bach IOC위원장은 “도핑을 하지 않는 깨끗한 선수 보호가 궁극적인 목표임. 강력한 제재조치와 적극적으로 저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 하지만 그것 자체가 목표는 아님. 그러한 것들은 깨끗한 선수들을 보호하는데 필수적인 것임. 그러한 것이 핵심임: 깨끗한 선수들이 바로 그것임”("Protecting clean athletes is the ultimate goal. Tough sanctions and strong deterrence are extremely important, but they are not the goal. They are essential to protect clean athletes. That's what it's all about: Clean athletes)이라고 강조했다고 합니다.
WADA주최 Play True Awards첫 해 행사에서 WADA는 뛰어난 기여를 한 많은 개인들에 대하여 영예를 부여하였다(WADA honoured a number of outstanding individuals)고 합니다.
향후 WADA는 Play True 상 프로그램을 신설한다고 하는데 이를 통해 글로벌 도핑방지공동체로 하여금 수상대상자를 지명하여 제출하도록 독려할 것(In the coming years, the Agency will establish a Play True Award programme. The global anti-doping community will be encouraged to submit nominations)이라고 합니다
수상대상자후보지명에 따른 요구사항등은 수개월내에 발송될 것이며(Requirements will be defined and communicated in the coming months) 향후 진행될 WADA심포지엄에서의 특별 세션을 통하여 Play True 상 수상자들을 심사위원들이 선발한 후 이들에 대하여 인증하고 시상할 것(A special session at future WADA Symposia will publicly recognise and honour those selected by a jury as Play True Award winners.)이라고 합니다.
[대한민국 최초로 IOC위원장이 직접 전수한 올림픽 노벨상 IOC 쿠베르탱메달 수여식과 IOC족보에만 3차례 등재 영예 및 관련 동영상 공유]
2022년 10월21일 3번째 개최된 전세계 각국올림픽위원회총연합회(ANOC)총회에 참석하고 대미를 장식 방하는 듯 방한 중인 Thomas Bach IOC위원장은 집무실이 있는 강남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제한된 인원 20여명만이 지켜보는 가운데 대한민국 최초로 IOC위원장이 올림픽 노벨상으로 일컫는 IOC쿠베르탱 메달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한국 스포츠 사상 최초로 거행된 동 수여식을 통해 필자는,
1)IOC평가위원(2008년 올림픽)
2) 2008년 ANOC공로훈장(Merit Award)에 이어
3) IOC쿠베르탱 메달리스트
4) IOC문화 및 올림픽 헤리티지 위원회 위원 임명장 수여(2024년 1월31일) 등으로 올림픽운동사에 있어서 4번째 영예를 맞이하였습니다.
이어 제4회 동계청소년올림픽 폐회식을 하루 앞둔 1월31일 강릉올림픽박물관을 방문한 Thomas Bach IOC위원장은 필자에게 다시 대한민국 사상 최초의 수식어를 사용하기에 적절한 IOC문화 및 올림픽 헤리티지 위원회 위원 임명장을 또 다시 직접 수여해 주었습니다.
이로써 필자는 IOC 족보에만 3번씩 등재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이는 이제 시작된 스포츠외교인생 제3막에 한국스포츠외교 중흥과 후배들의 국제스포츠무대진출을 적극적으로 돕도록 필자에게 부여된 사명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은혜로 알고 모든 영광 하나님께 봉헌합니다.
다음은 한국 스포츠 기록 보관(Archives)역사에 기증하고 싶은 IOC쿠베르탱 메달 수여식 동영상(Full Version)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3년 전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 공동유치과정에서 Brisbane2032로 넘어가지 않을 수도 있었던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습니다. 過去之事이니 생략하겠습니다.
한반도통일에 앞서 스포츠로 하나가 되려면 3통(통행-통신-통관) 인프라가 선행되어야 할 듯 합니다.
2021년 KTV 북 마크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2032년 올림픽유치성공을 향한 방향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이제는 2036년 올림픽유치성공을 위해 지혜와 전략을 함께 모아야 할 시접입니다.
한반도에서 스포츠(올림픽)을 통한 평화가 정착되면 세계평화도 앞당겨 질 듯 합니다.
2036년 전에 통일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제하고 2036년 올림픽유치성공이 기폭제가 되기를 윈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한국 2050년 세계2위 부국”]
1인당 GDP 8만1000달러로 일본 추월 전망
"한국은 2050년 미국에 버금가는 세계 2위 부국에 올라선다." 세계 최고수준의 수익성과 130년 역사를 자랑하는 대형 글로벌투자은행 골드만삭스의 전망이다.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을 묶는 신흥경제강국 그룹 BRICs의 이름은 한국을 포함 BRICKs로 바뀔 수도 있다.
골드만삭스는 최신세계경제전망보고서에서 한국은 경제규모에서 현재는 국내총생산(GDP) 8140억 달러로 세계 11위이나 2025년에 가면 9대 강국으로 부상할 것이며 이어 2050년에는 1인당 GDP 8만1000달러를 기록, 일본과 독일을 따돌리고 미국에 이어 세계 2위를 마크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출처] 2007연초 골드만삭스의 한국2050 세계2위 경제대국 이슈|작성자 taker]
“통일 한국의 위상을 올릴 수 있는 가장 가시적인 방법이 바로 한반도 2036년 올림픽 공동개최인데 아직 갈 길이 먼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