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2년 남북한 공동 올림픽 유치 가능 시나리오 시리즈 3편(한국 특유 쇼트트랙/Short-Track실력발휘)]
1. 정부(문체부-통일부-서울시)가 한 마음이 되어 ‘先-서울 단독유치, 後-공동개최’ 패러다임을 설정하여 북한측에 통보한다.
2. 그 후 IOC와도 교감을 이룬 뒤 한국 특유의 쇼트트랙(Short-Track)전법으로 현재 2032년 올림픽 개최 확정을 서두르는 호주의 패스트 트랙(Fast-Track)작전을 무산시킨다
3. 이 후 IOC로 하여금 한국-호주가 ‘타깃 대회’(Targeted Dialogue)에 복수 후보가 되도록 스포츠외교로 설득한다
4. 평화올림픽이란 글로벌 명분과 세계 주요 스포츠 그랜드슬램 달성 국가인 G-5의 위상을 살린다(호주는 글랜드슬램국가 대열 동참 불가)
5. 서울-평양2032유치후보가 글로벌 올림픽 운동을 감동시키는 최후의 승자가 되어 한반도 통일을 앞당겨 통일 한국이 세계경제2위권을 달성하는 초석이 된다(Win-Win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