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2018 아로새겨 세계에 선 보일 명품 한정판 Omega시계

[평창2018 아로새겨 세계에 선 보일 명품 한정판 Omega시계]

 

 

IOC의 12개 Worldwide TOP파트너 중 하나인 Omega시계회사가 평창2018 동계올림픽(2.9~25) 및 패럴림픽(3.9~18) G-2년 Countdown을 기념하는 고급 신상 시계제품(a new luxury timepiece)을 제작하여 다음 달 3월에 시판할 것이라고 2월13일 자로 발표하였습니다.

 

스위스에 기반을 둔 오메가 시계제작업체는 올림픽대회 세계최고등급 스폰서 클럽인 TOP(The Olympic Partner)programme 12개 구성멤버들 중의 하나로써 평창2018 평창2018 대회 2년을 앞두고 한정판 시계(limited edition watch) 제품인 ‘Seamaster Aqua Terra “Pyeongchang2018”’을 제작하여 시판하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동 시계작품(timepiece)은 the Aqua Terra 콜렉션에 포함된 최신명품시계로써 PyeongChang2018문양이 오륜의 5가지 색상으로 아로새겨져 있다고 합니다.

 

 

                     (사진출처: insidethegames)

 

 

동 제품은 해양을 주제로(maritime theme)디크재로 세공된 다이얼(a teakwood-deck dial)을 장착하고 있으며 “2018”의 숫자계수(numerals)가 완벽하게 18분과 20분 지수(indices)와 정렬되어 있습니다.

 

스텐리스 강철 케이스는 직경 41mm크기로 평창2018로고로 장식된 케이스뒷면내부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insidethegames)

 

 

평창2018 개최연도와 동수인 2018개 한정판 수효만 제작될 것이라고 합니다.

동 시계작품은 올림픽특장 박스에 넣어 출시될 것인데 다음달 3월부터 구매가 가능하다고 하며 가격은 US6,400불(5,698유로/4,419파운드/약 768만원)으로 판매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09년 당시 2020년 도쿄올림픽까지 TOP파트너 스폰서계약을 연장한 Omega 기업은 금년 Rio2016올림픽을 겨냥한 2가지 특별 시계 역시 제작 시판 중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