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톤 황제 윤성빈선수가 빛내준 평창2018 유치승리관련 Unique한 영어표현 모음]

 

오늘(2월 16일) 음력 정월초하루 설날 오전 평창2018 동계올림픽 썰매 종목인 스켈레

톤(Skeleton)에서 Iron Man 윤성빈선수가 아시아 최초의 금메달을 거뭐쥐면서 세계 스켈레

톤황제로 등극하는 쾌거를 온 국민에게 선사하였습니다.

 

삼수만에 유치에 성공한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에 기여하는데 한 축을 세워 주었습니다.

 

올림픽개최 성공의 3대 요인(Three Success Factors)은 (1)관중 (2) 자원봉사자 (3) 개최국

선수의 경기력 중 가장 어려운 경기력의 탁월함을  윤성빈선수가 확실하게 빛내줌으로써

세계만방에 떨쳐 보였습니다.

 

윤성빈 선수 화이팅!

 

 

평창2018의 삼수도전이 성공하기까지 유치이야기를 영어표현으로 살펴 보겠습니다.

 

1.Unwritten Rule in the Olympic Bidding(올림픽유치에서의 불문율):

 

1)“Only certainty in the Olympic bidding is ‘Uncertainty’.” (올림픽유치과정에서

확실한 것은 오직 ‘불확실성’만이 확실한 것이다)

 

2)“Only thing predictable in the Olympic bidding is “Unpredictability’.” (올림픽

유치과정에서 예측가능한 것은 오직 ‘불예측성’맘이 예측가능한 것이다)

 

3)“As far as the sporting matches and voting are concerned, we never know

who will win until the result-envelops are opened and read in public.” (스포츠

시합이나 투표에 관한한 결과봉투가 열리고 공표될 때까지 누가 승자인지 결코 알 길

이 없다)

 

(좌로부터: 2011년 당시 정병국 문체부장광, Jacques Rogge IOC위원장, 이건희 IOC위원, 문대성 선수출신 IOC위원, 박용성 KOC위원장)

 

 

2.Two Worldly Theories for PyeongChang’s Victory in Durban(남아공 더반에서 평

창2018 유치승리에 대한 두 가지속설):

 

1)Third-time Charm(삼 세번의 마력):

  

(1)The third time is a charm.” (삼 세번이 마력이다)

(2)“The third time try is supposedly lucky.” (삼 세번이 행운으로 여겨진다)

(3)Third time charm will very likely bring together a good luck and a

success.” (삼세 번의 마력이란 행운과 성공을 함께 가져다 줄 것으로 간주된다)

 

(4)PyeongChang gave it a third try in a row and finally became the third host

city in Asia to stage the Winter Olympics. (평창은 연속 세 번 시도를 하였으며 마

침내 아시아에서 세 번 째로 동계올림픽을 개최는 개최도시가 되었다)

 

(5)With the third-time charm and lucky, PyeongChang will undoubtedly

organize one of the most successful and sustainable Olympic and Paralympic

Winter Games in the history of the Olympic Movement. (삼 세번의 마력과 행운으

로 평창은 올림픽운동 사상 가장 성공적이고 지속 가능한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대회

들 중하나가 될 것임에 의심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2)20-Year Cycle Theory of Hosting the Olympics in the Asian Continent(아시아 대

륙 올림픽개최 20년 주기 설)

 

(1)Seoul 1988 Olympic Games---->Beining2008 (20-Year Cycle)

 

(2)Nagano 1998 Olympic Winter Games---->PyeongChang2018(20-Year

Cycle)

 

 

 

3)However, this cycle has now transformed into every two-year cycle following

PyeongChang2018-Tokyo2020-Beijing2022. (하지만 이제 평창2018-도쿄2020-베

이징2022와 같이 매 2년 주기로 변화되었다)

Posted by 윤강로 (Rocky 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