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2018 현장전개 및 권한위임 책임운영을 위한 100가지 유용한 Tips 및 Sochi2014조직운영연계 결과정보Update]
*순서:
가. 개요 및 취지
나. 제22회 Sochi2014 동계올림픽 전체 축약
다. Sochi2014~평창2018 지출예산비교
라. POCOG의 글로벌 수입금 예상규모
마. 올림픽 TV방영권 수입금 배분(Olympic Broadcasting Revenue Distribution)도표 및 TOP 파트너 Update
바. IOC TOP Partners 글로벌 올림픽마케팅 수입금 배분(Olympic Marketing Revenue Distribution)도표
사. 각 분야별 Sochi2014 연계 벤치마킹 포인트
아. 평창2018 현장전개 대비 향후 중점 마무리 주안점
*내용:
평창2018이 오늘 부(2017.9.28)로 G-134일입니다.
이제 모든 Competition Venues와 Non-Competition Venues에 Bump-in 및 Move-in 본격단계가 시행 진행 중입니다.
필사즉생(必死卽生) 필생즉사(必生卽死)의 각오와 효과적인 업무완수 결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성공적인 26개 테스트이벤트 조직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평창2018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현장전개(delivery)가 펼쳐지는 현장운영 체제로 이미 돌입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좌고우면(左顧右眄) 할 시간이 없음(No time to lose)을 상기하면서 다음과 같이 동계올림픽 현장전개에 즈음한 유용한 Tips을 함께 공유합니다.
1. 개요 및 취지:
(1) 3년 7개월 전 Sochi2014동계올림픽이 폐회식과 함께 대단원의 막을 내렸으며 평창2018이 동계올림픽 차기 개최도시로써 올림픽 깃발을 인계 받아 4개월 후 올림픽 운동의 글로벌 수도(capital)로써의 역할과 기능과 책무를 다해야 하는 본격 현장 전개체제로 돌입하였습니다.
(Sochi2014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평창2018소개 장면/출처: IOC홈페이지)
(2) Sochi2014 현지에서 목격하고 경험하며 느꼈던 동계올림픽 조직 및 운영 상태를 접하면서 제반 분야에서 다시 한번 짚어 보고 수정하며 현장전개 과정에서 대비해야 할 세부사항 등에 대해 함께 재 조명해 보고자 합니다.
(3) Sochi2014대회를 되짚어보며 평창2018 성공개최를 염두에 두고 신경 쓰고 주안점을 두어야 할 면모에 대해 함께 공유해 보면 어떨까요?
2. 제22회 Sochi2014 동계올림픽 전체 축약:
(4) 대회기간: 2014년 2월7일~23일(17일간)
(5) 개회 슬로건: “Hot.Cool.Yours.”
(6) 공식로고: 웹 주소에 포함(Sochi.ru.)
(7) Sochi는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따뜻한 개최도시였음(겨울 평균기온: 섭씨 영상 10도)
(8) 7개 스포츠 15개 종목에 98개의 세부종목(메달)경기가 펼쳐짐
(9) 88개국이 참가하여 동계올림픽 사상 최다 참가를 기록
(10) 2,500 여명의 각국 선수들 참가
(11) US$ 500억 원(약 55조 원)의 예산으로 역사상 가장 값 비싼 동계올림픽
(12) 러시아 개최 최초의 동계올림픽
(13) 러시아는 소련 연방(USSR)당시인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하계)을 치른 지34년 만에 동계올림픽을 개최하였음
(14) Ficht 올림픽 Stadium은 2018년 6월경 러시아 FIFA월드컵 축구대회 개최도시들 중 하나인 Sochi의 대표경기장으로 사후활용
(Sochi2014 Ficht경기장)
(15) 소치의 인구 343,334명(2010년 기준)
3. Sochi2014~평창2018 지출예산비교
(16) 예산규모 및 수입금 관련
(17) Sochi2014 소요 예산 규모:
-US$ 500억 원(약 55조 원)
(18)) 평창2018 소요 예산 규모:
-13조원 대(Sochi2014의 약 1/4규모)
(2011년 평창2018유치 당시 1차 예산 예상 자료/운영비는 미 계상)
(19) 현재 알려진 바에 따르면 평창2018의 인프라예산은 약 11조 1,433억원이고 POCOG 운영예산은 약 2조 8천억원 정도라고 알려진 바 있습니다
4. POCOG의 글로벌 수입금 예상규모:
가. TV방영권료 지분
(20) NBC TV가 IOC에 지불하는 미국지역 방영권료 중에서 평창2018동계올림픽에 $9억6,300만 불(약 1조 178억 원) 중 49%에 해당하는 약 4억 8,150만 불(약 5,089억 원)을 포함하여 미국을 제외한 주요 각국 TV중계 방영권 지분 수입금을 합산한 금액(미정)입니다.
(21) TV방영권료 지분의 경우 2000년 시드니 및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대회 시에는 올림픽조직위원회(OCOGs)가 60%, 올림픽운동(IOC/IFs/NOCs)가 나머지 40%였었지만 Athens2004올림픽대회부터는 OCOGs(동 하계 올림픽 대회 조직위원회)에 49%, IOC/Olympic Solidarity<NOCs배분 프로그램>/IFs로 나머지 51%가 분배(分配)되어 오고 있습니다.
5. 올림픽 TV방영권 수입금 배분(Olympic Broadcasting Revenue Distribution)도표 및 TOP 파트너 Update
-49%(동 하계 OCOGs)
-51%(IOC, Olympic Solidarity/NOCs 배분 프로그램 및 IFs)
* USOC지분: TV방영권료 재분배 전 미국지역 방영권료의 10%
*2000년 시드니 올림픽, 2002년 솔트 레이크 시티 동계 올림픽까지는 OCOGs:60%, 올림픽운동(OC/IFs/NOCs): 40%
나. IOC TOP 파트너 글로벌 마케팅 수입금 규모:
(22) 아래 11개 다국적 기업들은 2012년 런던올림픽 IOC TOP파트너 제7세대(TOP VII: 2009~2012)입니다 :
(23) IOC TOP 제 8세대(TOP VIII: 2013~2016)는 2014 소치 및 2016 리오에 해당되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2020 하계올림픽은 TOP 제 9세대(TOP IX: 2017~2020)에 해당됩니다.
(24) 평창2018 OWG부터는 타이어(Tire) 부분에 일본의 Bridgestone(2014년 6월 IOC와 11번째 TOP Partner 계약 체결) 및 Toyota자동차 및 연관 부문(2015년 3월 IOC와 12번 째 TOP Partner 계약 체결)그리고 Intel(미국)과 Alibaba(중국) 추가되어 모두 14개로 증가했다가 McDonald가 평창2018 Local Partner를 끝으로 TOP 파트너에서 떨어져 나가게 되어 평창2018이후에는 모두 13개 글로벌파트너만 남게 되었습니다.
(2017년 9월 말 현재 IOC World-Wide TOP Partners 13개 다국적 기업군)
6. IOC TOP Partners 글로벌 올림픽마케팅 수입금 배분(Olympic Marketing Revenue Distribution)도표
*TOP마케팅 수입금배분은 IFs은 제외
(25) IOC는 TOP 프로그램 마케팅 기여금수입금배분에 있어서 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OCOGs)에 TOP프로그램 지분 중 50%(2/3는 하계, 1/3은 동계)를 제공하며 나머지 50%는 IOC(10%)/NOCs(40%)가 공유(共有)합니다.
7. 각 분야별 Sochi2014 연계 벤치마킹 포인트
다. 환경관련:
(26) Sochi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이트에 등재된 코카서스 생물생활권 보호지역(the Caucasian Biosphere Reserve) 중심(home)입니다
라. 자원봉사자 관련:
(27) Sochi2014: 25,000명(Sochi출신 20%, 모스크바 11%, St. Petersburg 7%, 외국 국적 2,000명 가량)
(28) London2012올림픽자원봉사자 수: 60,000명
(29) Vancouver2010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 수: 29,500명
마. Sochi2014 자원봉사자관련 추진현황
(30)자원봉사자 인원 수: 25,000명
(31)지원영역: 20개 분야(Areas)
(32)모집 개시 일자: 1,000 Days to Go(2011년 5월14일 자)
(33)자원봉사자 교육 횟수: 1,000 Olympic Lessons
(34)교육 실시 장소: Moscow, Krasnodar, Khanty-Mansoysk 및 Novocherkacsk 등 4군데
바. 성화봉송(Olympic Torch Relay)관련:
(35) 우주 유영 봉송(Spacewalk relay)과 해저봉송(Underwater relay)을 포함14,000명의 성화봉송주자들이 러시아 전역을123일 간 40,000km 거리를 봉송한 바 있습니다
(우주유영/Spacewalk)
(바이칼 호수/Lake Baikal 속)
바. 삼성 전자관련:
(36) 갤럭시 노트 3 스마트 폰을 모든 선수에게 제공한 바 있습니다
사. 마스코트(Mascots):
(37) 북극 곰, 산토끼, 표범
(Sochi2014 패럴림픽 마스코트: 태양 소년과 눈꽃소녀)
아. 全(전) 방위 안전관련:
(38) 약 4만 명의 경찰 동원(순찰, 경비 검문)
(39) 무인 정찰기 가동 안 함(올림픽에서 최초로 무사용)
(40) 잠수함 및 감시 정 선박
자. 대회 실시 종목 관련:
(41) 7개 종목 98개 세부종목(평창2018<102개>이전 역대 최다)
(42) 12개 금메달 종목 추가
차. 올림픽 허브 어플(Olympic Hub App.):
(43) 대회 기간 중Social Media활동 위해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44) 대회 전 이미 5,000명 이상의 각국 선수들이 등록완료
카. 올림픽 선수촌 식당운영:
(45) McDonald’s가 전담 운영
(46)국내 Catering 업체지정 및 연계운영
타. 제설 관련:
(47) 400여대의 인공 눈 대포 가동(유럽 최대 제설 작전 수행)
(48) 대회 개최 1년 전 인공 눈 비축
파. 도핑관련:
(49) 사상 최강도 도핑검사(약물과의 전쟁)
(50) 1월30일 Sochi2014올림픽선수촌 개촌일부터 폐회식 날(2월23일)까지 25일 간 실시
(51) 밴쿠버2010때 보다 340회 검사 증회
(52) 소변검사 1,944회, 혈액검사 509회(소변 EPO검출 검사 병행)
(53) 경기 전 테스트 1,269회 실시
하. 대회 메달 시상:
(54) 메달 보관, 관리, 운반, 수여에 따른 리허설 및 연계 보안작업
A. 스포츠 중재재판소 (CAS):
(55) 대회 기간 중 이동 재판소 운영
B. 선박 숙박 (8척):
(56) 숙박용 선박 5척, 크루즈 3척 정박 및 계류
(57) Sochi 상업 용 항구에 접안시설 이용 정박
C. 비행기 안전:
(58) Sochi공항 도착 비행기 내 액체 반입 금지 규정 발효
D. 입국 비자발급 서비스:
(59) 대회 일반참가자(관람객 등)에 대하여 비자 당일 발급 서비스
(60) 대회 픽토그램(Pictogram)
(61) 대회인력대상 지급 유니폼
(62) IOC총회 장소 제공 및 총괄 조직 운영
(63) NOC Family(위원장, 사무총장 및 게스트) 및 각국 정부 수뇌부 숙박호텔 재점검
(64) NOC하우스 및 Hospitality 공간 재점검
(65) 올림픽선수촌 운영 및 NOC서비스 센터운영에 따른 리허설 및 최종 마무리점검
(66) 일일 각국 선수단장회의 운영 및 대책
8. 평창2018 현장전개 대비 향후 중점 마무리 주안점:
(67) 각 부문(FAs) 별 POCOG-Specific한 별도 현장전개용 POCOG표준운영계획(SOP) 사전작성 및 시뮬레이션 작업으로 각 FA들이 현장전개 時(시) 파생예상이슈들에 대하여 목하 사전대비 및 점검
(68) 자원봉사대상 인력(PEM) 현장가동에 따른 사전 현장업무숙지교육 및 OJT(On the Job Training)일정 편성 및 반복실시
(69) 올림픽선수촌 내 또는 인근구역에 평창 및 강릉 外(외) 지역출신(외국인 포함)인력대상 숙식(ACM)시설 사전배정 및 활용 지정 요망됨
(70) 자원봉사자 및 운영인력 대회기간 중 평창 및 강릉선수촌 식당 식 음료(F&B) 공유방안 마련 및 시행계획 타당성사전검토
(72) 평창 및 강릉 올림픽선수촌 부대시설 가동 Test Operation일정 별 점검
(73) 각국 선수단장 매일 아침 회의대비 대응 매뉴얼 별도 마련 및 회의주재자(NOC/NPC부장)에게 힘 실어주기 방안 사전마련
(74) 평창 및 강릉 올림픽선수촌장 2명 조기임명 및 의전절차 및 현장임무 숙지토록 OJT 반복실시
(75) 평창 및 강릉 올림픽선수촌 현장이슈 해결 및 처리 권한 부여에 따른 지침 및 현장적용 OJT 실시
(76) 각국 NOC선수단 및 참가자 입 출국(AND: Arrival & Departure)관문공항(Gateway Airport)에 대한 비 경기 베뉴(Non-Competition Venue) 공식분류지정과 필요 인력 배치 및 총책임자 사전 선정과 현장이슈 처리권한 철저부여
(77)대회기간 중 MOC 제반 이슈 현장신속해결 사례별 시뮬레이션 Brain-storming 반복실시 및 대응노하우 축적
(78)2017년~2018년은 기획단계에서 운영단계로 전환된 2016년에 이어 본격적 실행단계모드라는 관점에서 모든 현장업무추진 패러다임에 집중해야 합니다(From Planning To Implementation & Delivery)
(79)최종 마무리조직정비 및 현장가동준비체계를 확고히 하기 위한 4단계 조직개편에 이은 철저한 현장전개친화적(Venue Operations-friendly)으로 짜임새 있게 특성과 전문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인적 구성 진영구축 및 능력위주의 적재적소 배치원칙 근간 축으로 미세조율 및 미세조정(Fine-Tuning)하여야 합니다
(80)2017년 10월부터는 “Post IOC CoCom 체제”의 POCOG운영체계를 MOC-FCC 중심으로 운영하되 FA간에 실시간 이슈 등 정보를 C3 방식에 입각하여 신속 공유 및 조율하며 우리 제반 여건과 환경에 부합되도록 IOC에게 필요한 RFP(Request For Proposal)를 실시간 소통(real-time communications) 상호 쌍방향 현안해결체제(issue-resolving system)로 전환하여 한 단계 upgrade된 주인의식을 가지고 업무에 매진해야겠습니다
(81)이를 바탕으로 IOC 및 IFs와의 현장운영에 따른 협조사항에 대하여 “당일 소통-당일 해결방안 모색 방식”으로 전환하여 명실상부한 Venuization에 있어서 헤게모니를 장악해야 합니다
(82)특히 2015년 12월1일~2일 강릉개최 제6차 Project Review시, IOC사전 제안으로 HCC(Host City Contract)개혁에 따른 Operational Requirements에 해당되는 POCOG의 RFP건의 및 요청사항에 대한 “Feed-back on What IOC to Do”를 최종 점검하여 실익추구차원에서 아직 미해결 및 미진한 사안에 대하여 오는 11월23일~24일 마지막 제9차 IOC Project Review회의 시 종지부를 찍어야 합니다.
(83)대회개최의 성패는 사람(workforce)에 달려 있으므로 앞으로 남은 130여일 간 현장근무여건 및 사기진작 책에 대해 재차 심사숙고 및 배려하고 인력현장배치에 따른 세부OJT(On the Job Training)점검계획을 각 Venue별로 수립 및 구체적인 실시일정 확정 시안을 가급적 10월 중 확립하여 현장실행모드 하에서 밀고 나아가야(push forward) 합니다
(84)현재까지 POCOG의 취약점으로 간주되어 인식된 공통 해당항목들(if any)을 대회운영에 앞서 개선하기 위하여 조기 보완 및 보강방법을 강구하여 대처할 것을 건의 드립니다
(85)선수중심(Athletes-Centered)대회를 표방한 평창2018의 업무분야들 중 POCOG이 직접 관할/관리 및 운영하는 부문은 평창 및 강릉올림픽선수촌(Olympic Villages) 및 미디어촌(Media Village) 임을 다시 한번 주지하여야 합니다
(86)평창 및 강릉 올림픽 선수촌 현장업무 최적화를 위하여 올림픽선수촌 현장전개에 따른 세부업무 실행 시뮬레이션 및 예상 이슈 대응방안에 대한 재 확인
(87) 대회 시 12개 경기장은 7개 동계종목 해당국제연맹이 직접 관할함을 염두에 두고 이에 따른 POCOG 해당 경기장 현장지원방식 최종 점검
(88)POCOG직접관할/관리/운영 핵심이자 각국NOC선수단의 거점인 평창 및 강릉올림픽 선수촌장(Olympic Village Mayor) <필요 시 부 촌장(Vice Mayor) 추가 보완 및 지원서비스>을 조속히 임명하여 이들에 대한 의전대응 교육 및 시뮬레이션 OJT실시
*Seoul1988올림픽 선수촌장은 당시 동구공산권 등 미수교국들과의 외교관계의 중요성 등을 감안하여 외교부장관 및 주미대사를 역임하신 故 김용식 초대 SLOOC위원장을 임명한 바 있음
(89)국제소통의 일환으로 분기별로 정기적으로 발행해 온 기존 통합 NOC/NPC Newsletters 및 Progress Report 외에 마무리 단계에 필요한 선별된 FA별 주요핵심 마무리 진행사안에 대하여 대회시작 전 “G-100일, G-50일, G-30일, G-20일, G-10일” 등 5회정도 알리고 소통하는”Flash”형태의 인터넷 소식지 발행 및 배포(예; 출 도착 시 수송서비스에 대한 Update 등)
(90)Technical Manual 상 POCOG의 의무사항이기도 한 올림픽선수촌 영자신문 “Olympic Villager”(가칭)발행에 따른 일자 별 공지사항 및 기사게재 대상내용 사전선정 및 점검
(91)문체부/강원도와 협업하여 잔여 3개 경기장(정선 Alpine Center, 강릉 Oval 스피드 스케이트 장 및 강릉 하키 센터) 등 마무리 유산계획(Legacy Plan)을 가급적 11월 1일 G-100일을 기점으로 최종완료 및 발표
(92)유산계획은 향후 변경될 가능성(subject to change)이 언제 어디서나 있음을 감안하여 유산계획확정 마무리가 바람직함
(93)Olympic Agenda 2020 및 Operational Requirements 최적화 적용 및 활용(융통성/flexibility과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라는 IOC의 새로운핵심가치에 걸 맞게 POCOG이 대회현장전개 및 운영 시 활용)
(94) 평창2018성공개최 기본개념(Basic Concepts) 6가지: “No better way to show Korea to the world than the successful organization of the PyeongChang 2018”
1) 최적의 조직위원회 해당 분야 별 팀 구성 (To Assemble great team)
2) 목표달성 공동의식 (To Agree on objectives)
3) 명확한 책임의식 고취 및 책임분야 설정 (To Define clear responsibilities)
4) 평창2018동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운영 문화 및 분위기 설정 (To Establish culture)
5) 전략적인 회계의 현주소 (Strategic audit: where we are)
6) 집중, 집중, 집중 (Focus, focus, focus)
(95) 평창 유관지역단체와 공유 및 소통 하는 올림픽 경험(Community shares Olympic experiences though engagement and communications)
1) 입장권(ticketing)
2) 청소년(youth)
3) 기념축하 프로그램(celebrations)
4) 문화 올림피아드(Cultural Olympiad): ‘Everyday, Culture and Festival”
(96) 진심과 열정이 녹아 드는 동계올림픽:
1) 메시지(message: vision, mission, slogan)
2) 외관(look of the Games/ brand, emblem, mascot, marks, symbols, design, etc.)
3) 의식(ceremonies)
(97) 유산(Legacy)
1) 평판/결과(Reputation/Result)
2) 공공기관 기부 기금(Endowment/Donation Legacy)
3) 시설(Facilities Legacy)
4) 인적 유산(Human Legacy)
(98) 동계스포츠 발전 및 확산 중심(winter sports hub): “평창2018 동계스포츠 진흥공단 설립 지속추진노력 경주”
(99) “Everything is negotiable.”
(100) “Everything is subject to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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