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2018 올림픽입장권판매실적과 대회성공여부 판단과의 함수관계]
평창2018 대회 입장권판매실적이 저조하다는 언론보도가 나오자 마치 입장권판매 실적이 대회성공에 찬물을 끼얹는듯한 발언으로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The Sports Examiner”라는 한 미국 인터넷 매체가 11월15일자로 소개한 내용을 살펴보면 전혀 그렇지 않은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The Sports Examiner기사 내용에 따르면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Don't they know that the Olympics
is mostly a television show? (올림픽이 주로 TV쇼라는 것을 모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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