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2018 개회식(2월9일)이래 벌써 대회 5일차입니다.
92개 참가국의 치열한 메달 각축전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평창 산악지역의 강풍으로 스키 및 스노보드종목경기들이 연기되고 있다고 합니다.
누군가는 이렇게 이야기 하였다(Someone once said)고 합니다:
"The pessimist complains about the wind; the optimist expects it to change; the realist adjusts the sails." (비관론자는 바람이 분다고 불평하고, 낙천주의자는 바람이 바꿔질 것이라고 예상하는 반면 현실주의자는 항해에 쓰이는 돛을 바람세기에 맞춰 조정한다)
대회3일 차인 2월11일(일) 강풍(stong wind)로 인해 시합이 하루 연기되어 2월 12일 치러진 경기에서 미국 여자 스노보더(Snowboarder) Jamie Anderson이 여자 슬로프 스타일(Women's Slope Style)종목에서 미국팀에게 금메달 하나를 더 안겨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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