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o2016올림픽 관련 8월8일 자 국내외 언론보도 이슈현황요약

8월8일자 Rio2016올림픽관련 국내외 외신언론보도 내용 요약본입니다.

 

「2016 리우 하계올림픽」관련 언론 이슈현황

<2016. 8. 8. 월요일>

주 제	주 요 내 용	언 론 사	비 고
개막부터 폭발음, 총탄 소동 잇달아	- 7일 남자 사이클 도로경기 한창 결승선 근처 폭발음 발생 - 코파카바나 해변 주인 미상 가방 발견하여 강제로 폭파함	스포츠동아
개막식, 저예산 대호평	- 개막식과 폐막식 행사에 투자한 비용은 5590만 달러(약 620억 원) - 리우올림픽 206개국, 28개 종목, 1만1000 여명 참가, 평창올림픽 95개국 15개 종목 6500여명 참석 - 평창은 개폐막식 예산은 700억 원으로 리우보다 많음	조선일보
예산은 런던의 8%, 감동은 큼	- 태초의 순간 그려낸 물방울 영상 등 개회 수놓은 녹색 오륜기 - 불운의 마라토너 리마의 스포츠 정신 밝힌 성화 봉송	조선일보
저비용 개회식 감동	- 태초의 브라질에 인간 도착하며 시작, 모델 지젤 번천 워킹 환상적 - 빈민가 파멜라 생활도 보여주며, 오륜이 초록색으로 자연을 강조 -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 평가, 다만 대통령 권한 대행에 야유는 ‘민망’	국민일보
리우올림픽 열정, 2018 평창으로	- 206개국 선수단 개막식에서 인류 화합 연출 - 저예산 올림픽 이해되지만 부작용도 심각 - 스포츠 외교력 발휘, 평창으로 시선 이끌 때	강원일보
역대 최악의 기로 리우올림픽	- 선수촌 등 시설 부실 등 평창올림픽 준비 타산지석으로 삼아 준비 철저	강원도민일보

제 목	주 요 내 용	언 론 사	비 고
Rio Olympics: Stray Bullet Flies Into Equestrian Media Center	군사시설 옆에 위치한 승마경기장의 미디어센터 지붕으로 총알 날아와 (8.7.(출처: IOC홈페이지) 1pm경)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총알이 왜 어디서 날아오게 됐는지 아직 불분명 현지 치안에 대한 불안 고조	Reuters, AP 外
Rio Olympics: Things somehow get even worse after French gymnast snaps his leg	도마 경기 착지 중 프랑스 선수 다리 골절 구급대가 스트레처로 옮기던 중 떨어뜨려 두 번 아픔 겪어	CBSSports.com
The Hula Report - Long Lines, No Hamburgers on Day 1	개막 후 첫날, 관람객 올림픽파크 입장 지연에 조직위 사과 취재진은 매일 MPC 출입에 장시간 소요 과거 올림픽 대비 올림픽 베뉴 및 미디어 숙소에서의 도난 빈번 MPC 내 언론이 식사할 장소 미비, 대기시간 길고 햄버거가 떨어지는 등 메뉴 부족	Around the Rings
Holland's Annemiek van Vleuten breaks spine in 'horrendous crash'	사이클 여자 도로경기 코스 위험 선두 달리던 여자 선수 미끄러져 척추 골절 남자 선수도 여럿 넘어졌고 쇄골 골절 등 부상 입어 ICU는 테스트이벤트도 치르는 등 코스의 안전성은 충분히 점검했다고 밝혀	AP 外

(자료출처: POC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