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sbane 2032올림픽에 Queensland소재 선박건조사가 전기 여객선(Electric Ferries)제공키로 발표]
호주 Queensland 주 최장수선박제조사(the longest standing boat builder)측은 Brisbane2032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 기간에 맞춰 전기로만 작동되는 여객선 선단(a fleet of all-electric ferries)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였다고 합니다.
110년 전에 설립된 호주회사인 Norman R. Wright and Sons기업은 뉴질랜드 회사인 EV해운회사(EV Maritime)의 전기작업개발에 협업을 시작했다(started working on development of the electric craft with New Zealand company EV Maritime)고 합니다
뉴질랜드 Auckland에 기반을 둔 EV Maritime사는 200명의 여객들을 수용할 수 있는 쾌속전기여객선 건조이 이미 착수하였다(working on the construction of electric fast ferries capable of accommodating up to 200 passengers)고 합니다.
이러한 프로젝트는 뉴질랜드 정부가 2024년까지 Auckland항만에 제조기술을 도입하기 위하여 지원하고 있는 US$2000만불(NZD34 million (£16 million/$20 million/€19 million/약260억원)짜리 계약의 일환이라고 합니다.
EV Maritime사와 함께 Norman R. Wright and Sons사의 운영국장인 Tony Riek는 기존의 Brisbane 여객선 선단인 “City Cat”을 전기 추진(fully-electric), 배터리 동력(battery-powered) 그리고 경량 섬유복합소재(lightweight fiber-composite ferries)여객선으로 전환하기 위한 청사진제출작업에 착수하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작업의 취지는 (탄소가스_배출 제로(zero-emission) 및 디젤을 배제한(diesel-free)탑승을 2032년 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 기간 동안 올림픽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Bribane소재 “City Cat”여객선은 오전 5:30분부터 자정까지 매일 운항한다도 합니다
Brisbane 시의회는 향후 2년 내이 여객선 성능의 수준 향상을 기하기 위하여 입찰을 개시할 것으로 예상(expected to open tenders within the next two years for an upgrade of the fleet)하고 있습니다.
시의회 측은 시스템상 터미널 개선을 위한 입찰자도 현재 물색 중(currently looking for tenders to upgrade terminals on the system )이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