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마음씀2019. 1. 12. 11:32

[우리들교회 주일예배설교말씀요약 (16/ 열왕기 상 10:1~13)복되도다!]

 

 

1. 성경말씀 본문:

1: 스바의 여왕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은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와서 어려운 문제로 그를 시험하고자 하여 (When the queen of Sheba heard about the fame of Solomon and his relation to the name of the LORD, she came to test him with hard questions.)

 

2: 예루살렘에 이르니 수행하는 자가 심히 많고 향품과 심히 많은 금과 보석을 낙타에 실었더라 그가 솔로몬에게 나아와 자기 마음에 있는 것을 다 말하매 (Arriving at Jerusalem with a very great caravan--with camels carrying spices, large quantities of gold, and precious stones--she came to Solomon and talked with him about all that she had on her mind.)

 

3: 솔로몬이 그가 묻는 말에 다 대답하였으니 왕이 알지 못하여 대답하지 못한 것이 하나도 없었더라 (Solomon answered all her questions; nothing was too hard for the king to explain to her.)

 

4:  스바의 여왕이 솔로몬의 모든 지혜와 그 건축한 왕궁과(When the queen of Sheba saw all the wisdom of Solomon and the palace he had built,)

 

5:  그 상의 식물과 그의 신하들의 좌석과 그의 시종들이 시립한 것과 그들의 관복과 술 관원들과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는 층계를 보고 크게 감동되어 (the food on his table, the seating of his officials, the attending servants in their robes, his cupbearers, and the burnt offerings he made at the temple of the LORD, she was overwhelmed.)

6: 왕께 말하되 내가 내 나라에서 당신의 행위와 당신의 지혜에 대하여 들은 소문이 사실이로다(She said to the king, "The report I heard in my own country about your achievements and your wisdom is true.)

 

7: 내가 그 말들을 믿지 아니하였더니 이제 와서 친히 본즉 내게 말한 것은 절반도 못되니 당신의 지혜와 복이 내가 들은 소문보다 더하도다 (But I did not believe these things until I came and saw with my own eyes. Indeed, not even half was told me; in wisdom and wealth you have far exceeded the report I heard.)

 

8: 복되도다 당신의 사람들이여 복되도다 당신의 이 신하들이여 항상 당신 앞에 서서 당신의 지혜를 들음이로다 (How happy your men must be! How happy your officials, who continually stand before you and hear your wisdom!)

 

9: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여호와께서 당신을 기뻐하사 이스라엘 왕위에 올리셨고 여호와께서 영원히 이스라엘을 사랑하시므로 당신을 세워 왕으로 삼아 정의와 공의를 행하게 하셨도다 하고 (Praise be to the LORD your God, who has delighted in you and placed you on the throne of Israel. Because of the LORD's eternal love for Israel, he has made you king, to maintain justice and righteousness." )

 

10:  이에 그가 금 일백이십 달란트와 심히 많은 향품과 보석을 왕에게 드렸으니 스바의 여왕이 솔로몬 왕에게 드린 것처럼 많은 향품이 다시 오지 아니하였더라 (And she gave the king 120 talents of gold, large quantities of spices, and precious stones. Never again were so many spices brought in as those the queen of Sheba gave to King Solomon.)

11: 오빌에서부터 금을 실어온 히람의 배들이 오빌에서 많은 백단목과 보석을 운반하여 오매 (Hiram's ships brought gold from Ophir; and from there they brought great cargoes of almugwood and precious stones)

12:  왕이 백단목으로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의 난간을 만들고 또 노래하는 자를 위하여 수금과 비파를 만들었으니 이 같은 백단목은 전에도 온 일이 없었고 오늘까지도 보지 못하였더라 (The king used the almugwood to make supports for the temple of the LORD and for the royal palace, and to make harps and lyres for the musicians. So much almugwood has never been imported or seen since that day.)

 

13: 솔로몬 왕이 왕의 규례대로 스바의 여왕에게 물건을 준 것 외에 또 그의 소원대로 구하는 것을 주니 이에 그가 그의 신하들과 함께 본국으로 돌아갔더라 (King Solomon gave the queen of Sheba all she desired and asked for, besides what he had given her out of his royal bounty. Then she left and returned with her retinue to her own country.)

 

 

새해 벽두에 아라비아반도 서남단 예멘으로 추정되는 초승달모양의 기름지고 향료무역의 요충지인 스바(Sheba)지역 여왕이 찾아 와서 복되도다!’(How happy~)를 외칩니다.

 

 

(우리들교회 김양재 담임목사님/2019년 1월6일 주일설교 모습/출처: 우리들교회 Website)

 

 

가불 땅 같은 사람이 내 자신이나 내 식구들이면, 말씀 듣는 사람이 복되도다!’ 입니다.

 

복되도다!’를 이루려면,

1)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은 명성을 구해야 한다

(1) 스바 여왕의 영역은 관개수로로 기름진 초승달모양의 지역이라 권력투쟁에서 예외지역이고 향료무역중심지라서 솔로몬의 이름이 알려지게 되는 데 그것은 여호와의 이름도 함께 전파되기 위해서 임.

(2) 성도의 삶의 이유는 여호와의 이름을 증거하고 전파하기 위한 것이며 따라서 인생의 목적이 거룩이 되어야 함

(3) 어느 시대이건 간에 성도는 부르심을 받은 그 자리에서 바로 그 일을 통해서 자신이 속해 있는 공동체와 세상에 하나님의 이름을 증거해야 함

(4) 인생의 목적이 거룩인데 그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증거하라는 뜻임

(5) 앉으나 서나 하나님의 이름을 증거하면 마태복음 6:33말씀에 나라와 의의를 구하라 그러면 이 모든 것을 더 하시리라처럼 여러분의 모든 필요한 것을 채우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6)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은 명성은 영원하지만 아무리 지혜가 있고 부귀와 영광이 있는 것 같아도 내 이름으로 난 명성은 일시적입니다. 이것에 속으면 안됨

(7) 시바 여왕의 방문 목적은 어려운 문제를 시험하기 위함인데 이 시험은 긍정과 부정 모두에 사용되는데 긍정적인 것은 부귀와 영화를 다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언약 성취의 최대치로 치닫는 정점이고 부정적인 것은 솔로몬의 명성의 진위여부를 확인하려는 것인데 이것이 타락과 분열로 치닫게 되는 분기점으로 작용하게 되며 시바 여왕은 긍정도 부정도 아닌 목적임

(8)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 두 가지는 내 생각을 남의 머리에 넣은 일’(선생님/싫으면 배우고 공부하기 싫은 것)남의 돈을 내 주머니에 넣는 일(사장님/싫으면 돈 벌기 싫은 것)인데 이 두 가지를 한꺼번에 취하는 사람이 마누라인데 이를 거역하면 살기 싫은 것이라고 함

(9) 따라서 평화롭게 살려면 마누라 말을 잘 들어야 함

(10)        

*적용:

. 나에게 어려운 시험은 무엇인가?

. 긍정적인 양육으로 하나님의 시험은?

. 부정적으로 하나님을 시험하는 내 욕심은?

 

2) 자기 마음에 있는 것을 말 할 수 있는 지체가 있는 것이다

 

(1) 기대하는 바가 크니 보물을 많이 가져왔음

(2) 솔로몬에 던질 질문도 미리 많이 준비하여 맘에 있는 것들을 모두 다 물었지만 정작 스바의 여왕의 방문 목적은 자신의 무역이 솔로몬의 무역 지역으로 인해 방해를 받지 않고자 하는 정치적 목적이 있었던 것이 가장 타당한 이유라고 생각됨  

(3) 스바의 여왕은 가진 것이 많지만 진정함 만족이 없어서 해결책 찾으려는 의도로 찾아옴

(4) 목적 없는 삶은 견뎌낼 수 없게 되어 있음

(5) 삶의 목적과 의미가 없으면 쾌락을 고통으로 변화시키는 힘이 있음

(6) 따라서 인생이 목적이 거룩이라고 의미 있는 인생을 살아가기 때문에 복되도다가 되는 것임

(6) 2,400km거리에서 40일 걸리는 먼 곳이지만 목적을 위해 바리바리 쌓아가지고 달려옴

(7) 스바 여왕은 솔로몬과 대화를 하면서 마음이 열림

(8) 스바 여왕이 물량공세-미모-겸손을 겸비하였기에 솔로몬은 싫을 것이 없음

(9) 목장공동체에서도 스바 여왕처럼 모든 것을 털어내야 치유되는 것임

(10) 목장공동체는 잘 들어주고 말 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사명 감당하는 것임

(11) 질문을 하려 해도 영이 서로 통해야 함

(12) 기본적 가치관이 다르면 들리지도 상담도 되지 않는 것임

(13) 따라서 큐티부터 하고 대화에 임해야 함

*Anneagram personality type에 의한 목원의 3가지 유형과 대처방법:

. 지독한 Narcissist :  비판하면 불같이 화를 내며 무한자기자랑에 lip service에도 지쳐 버림 형-à직설적 화법 지양하고 가급적 결정은 당사자가 하도록

. 불평 불만 형: 처방 질은 삼가 하고 오직 잘 들어주고 경청

. 경쟁적인 유형: 대결구도 피하고 절대 자랑 질 하지 말 것--à장점을 칭찬해 주면 공격성 수그러짐

 

*적용:

.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명성은 소문이 나게 되어 있는데) 각자 여러분의 소문은 어떠한가?

. 어려운 일이 생기면 여러분은 만나고 상담하고 싶어하는 사람으로 소문이 나 있나?

 

- 이런 사람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명성을 가진 사람임

-힘들고 어려울 때 만나고 싶지 않으면 자기 명성을 가진 사람임

-하나님으로부터 온 명성이 아닌 자기 명성은 오래 가지 않음

 

2)   보여 줄 성전이 있어야 한다

 

 (1) 하나님의 명성이 아니면 잠시 후 무용지물이 됨

 (2) 솔로몬의 모든 찬란한 지혜도 하나님을 버리게 되면 모든 것이 무용지물임

 (3) 내가 하는 것이 없고 모두 성령님이 하시기 때문에 형통함

 (4) 하나님이 빠지면 모든 지혜가 무용지물임

 (5) 화려한 외적 성전뿐만 아니라 내적으로 솔로몬의 지혜로운 대답과 엄청난 번제로 예배 드리는 모습과 솔로몬의 통치로 인한 일사분란하고 질서가 있고 자발적으로 움직이는 신하들을 보면서 시바 여왕이 혼이 빠지도록 압도되어 넋을 잃을 정도로 감탄과 감동의 도가니에 빠짐(내적 외적 성전에 감탄)

(6) 예수 믿는 사람은 먹여줄 영적 육적 식물이 많음

(7) 우리가 각자 다 성전인데 우리가 어려운 문제를 듣고 복음을 들으러 올 때 먹여줄 식량이 많아야겠고 보고 듣고 할 성전이 있어야 함

(8) 봉사에도 여호와의 종 모세와 모세의 수종자 여호수아의 마음으로 서로서로 낮은 마음으로 섬기기를 자처할 때 진정한 교회나 국가와 조직이 이루어짐

(9) 우리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자랑할 수 있는 궁이 있어야 하며 자랑할 예수님과 십자가가 있어야 함

 

*적용:

. 여러분은 외부만 휘황찬란하여 화려한 외모성전으로 넋이 나갈 정도인가?

. 성전은 작아도 영적인 감동이 넘치는 영성 있는 성전인가?

. 외형과 본질의 안팎이 다 갖추어진 성전인가?

. 돈으로도 넋이 나갈 성전인가?

 

3)   하나님의 지혜를 듣는 것이다

 

(1) 솔로몬은 언행이 일치함

(2)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고 하는데 믿음과 하나님에 대한 소문이 넘치고 넘침

(3) 보면 볼수록 좋다고(볼매) 하는 것은 하나님에 관한 것 뿐임

(4) 소문만으로 알 수 없는 본질적인 솔로몬의 진면목을 보고 성전을 보고도 넋이 나갔는데 점점 더 찬탄을 함

(5) ‘당신의 지혜를 들으니 복되도다에서의 복은 아쉬레라고 하는데 바라크<무릎 꿇는 기도와 찬양과 축복 베풂)>의 복과는 다른, 마음으로 누리는 행복 그 자체의 복임

(6) 축복이 도처에 흘러내려가는 것을 보니까 자기도 임금인데 부러워함

(7) 학벌과 명예의 복도 있지만 진정한 행복은 솔로몬의 신하들에게 흘러 넘치는 복을 목도하니까 부럽고 놀랐는데 스바 여왕은 진정한 행복은 주님의 지혜를 듣는 것이라고 고백함

(8) 주님의 지혜를 듣는 사람들이 모인 것이 복되도다인 것임

(9) 스바 여왕은 복되도다의 공동체를 너무 부러워함

(10) 이러한 복 때문에 아내와 남편과 자녀와 상황을 참는 것이며 참는 비결이 말씀을 듣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듣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것이 부러우며 복되도다인 것임

(11) 말씀이 들리니까 내 환경을 참을 수 있는 것임

(12) 환경이 힘들어도 말씀이 들리니까 구속사가 들리고 암초를 넘어갈 수 있는 것이며 그 환경에서 행복한 것임

(13) 내가 힘들었던 것을 말씀으로 해석해서 나눠주며 내가 흘러내려가서 나 때문에 그 사람 문제가 해결이 되니까 행복하고 행복했고 행복할 것임(말씀이 들리니까 환경을 참을 수 있고 그 환경에서 행복할 수 있음)

(14) 스바 여왕이 솔로몬 왕의 부흥집회를 며칠 들어보고 나니까 복에 대한 개념이 바뀌고 성전의 의미를 제대로 깨닫게 됨

(15) 솔로몬의 지혜를 날마다 들을 수 있는 것을 부러워하면서 앞으로 아무 것도 안 하면서 솔로몬의 지혜만 듣고 살면 너무 좋겠네 행복하겠다고 고백함

(16) 세상적으로 자랑할 만한 것들을 부러워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들을 수 있어서 부러워하는 것이라고 스바 여왕이 우리와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음

(17) 예수님의 지혜가 솔로몬의 것과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큼을 밝히시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를 사모하지 않는 사람은 심판의 때에 스바 여왕의 정죄를 받을 것이라고 경고하셨음

(18) 우리가 온전해서 말씀 사모하는 것이 아니며 구속사의 말씀이 좋다고 하는 것만으로도 정죄를 받지 않을 것임

(19) 행위가 아니라 말씀 뜯고 좋아하는 사람은 U턴하게 되어 있음

 

*적용:

. 여러분은 말씀을 듣고 배울 수 있어서 복되도다하면서 감사하고 행복합니까?

. 그래서 내 삶에 변화가 있습니까?

. 그것은 무엇입니까?

. 세상 권세, 명예가 없어도 말씀만 들어도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까?

 

4)   여호와를 송축하는 것이다

 

(1) 솔로몬의 지혜에 대한 스바 여왕의 찬사가 하나님에 대한 찬양으로 이어지는 것임

(2) 솔로몬 왕은 자기자신의 홍보가 아니라 시바 여왕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것임

(3) 그래서 스바 여왕이 하나님을 송축하게 되는 것임

(4) 개인찬사가 여호와께로 이어져야지 개인찬사로 끝나면 망하게 되는 것임

(5) 스바여왕은 통치를 하면서 정의와 공의를 실천하는 것이 어려운 것을 절감하고 솔로몬을 보면서 하나님이 솔로몬 왕을 하게 하지 않으면 할 수 가 없음을 이방인의 입술로 인정을 하였음

(6) 정의와 공의로 행함이 높임을 받는 지름길임

(7) 목장도 정의와 공의를 행하여야 권위가 서며 당연히 목사도 정의와 공의 그리고 원칙을 세우지 않으면 높임을 받을 수 없는 것임

(8) 그렇지만 지금까지 공의와 정의를 지키지 못한 우리가 어떻게 갑자기 높임을 받을 수 있겠는가?

(9) 때로는 망하는 일이 있어야 공과 의를 행할 수 있는 데 왜냐하면 육이 무너지지 않으면 영이 세워지지 않기 때문이며 인간은 공의를 행할 수 없는 존재임

(10) 바람을 핀다고 공의를 행하지 못하고 바람을 안 핀다고 공의를 행하는 것이 아님

(11) 그래서 정의와 공의에 대하여 스바의 여왕이 팩트를 찬양한 것임

(12) 10~12절에 솔로몬에 대한 극찬으로 이어진 본문은 솔로몬 시대 최 절정을 보여 주었음

(13) 그리고 이것은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된 것을 의미함

(14) 스바의 여왕이 솔로몬 왕에게 바친 금 120달란트는 두로 왕 히람이 바친 것과 또 같은 것임

(15) 그만큼 스바 여왕의 은혜를 받았으며 동방박사들이 예물을 드린 것을 연상시킴

(16) 마리아가 예수님의 장례를 치러주어서 세상 끝날까지 기념하리라 함

(17) 누가복음 11:31에서 예수님이 스바 여왕을 칭찬하시는데 벌썬 2번이나 등장하는데 마음 가는데 물질이 가는 것임

(18) 은혜를 받으면 받은 만큼 나오게 되어 있는 것임

(19) 13절에 스바 여왕이 받은 은혜만큼 드리니까 소원대로 구하는 것을 받고 본국으로 돌아 갔다는 것임

(20) 내가 진심으로 드리면 구하는 것을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심

(21) 가져온 대로 답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

(22)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섬기게 하시는 것임

(23) 내가 드렸는데 드린 만큼 주시는 하나님은 공짜가 없는 분임

(24) 그래서 스바 여왕은 드린 것만큼 받은 것임

(25) 솔로몬의 일천번제의 번제에따라 하나님은 번제 후에 솔로몬에게 듣는 마음을 응답으로 주셨음

(26) 13절에 하나님의 이 축복의 약속을 잊지 않으셨음

(27) 전 세계에서 금을 가지고 달려왔으며 하나님은 약속하신 바를 결코 잊지 않으셨으며 세상의 모든 것을 불러 모아서라도 당신의 약속을 이루시는 분임

(28) 2019년은 이런 복되도다의 축복을 위하여 회개를 하며, 은혜만큼 예물을 드리는 한 해가 되어 쌓을 곳이 없도록 구하지 아니한 부와 영광도 주실 것을 기도하는 바임

(29) 하나님께 정성과 시간과 예물도 안 드리고 입으로만 날마다 불평 불만하고 비난하면서 구하는 기도를 하면 뭐가 이루어지겠나?

(30) 내가 하나님께 받은 것이 없다고 하기 전에 내가 하나님께 드린 것이 뭐가 있나 생각해 보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람

 

*적용:

. 내 삶에 행하신 정의와 공의는 무엇인가?

. 내가 진정 하나님께 드리고 있는 예물은 무엇인가?

 

(31) 청년이고 장년이고 다 가불 땅과 같음

(32) 말씀이 들리는 것이 얼마나 복되도다의 인생인지 모르는 것임

(33) 가불이 복되도다

(34) 솔로몬의 신하를 보고 복되도다라고 한 것처럼 우리들교회 청년 장년 성도들에게 말씀의 축복이 흘러내려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5)하나님은 복되도다를 주시기 위해서 우리의 만남을 계획해 놓으셨음.

 

할렐루야!

 

 

 

 

Posted by 윤강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