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외교

스포츠외교현장이야기실록60편(스포츠 연관 여성스타들 이야기)

윤강로 (Rocky YOON) 2020. 7. 5. 11:09

[스포츠외교현장이야기실록60(스포츠 연관 여성스타들 이야기)]

 

평생 스포츠외교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스포츠에 연관된 각 계 여성스타들을 만날 수 있었다.

필자의 주제에 로맨스는 전무하였지만 친구로 지인으로의 좋은 추억의 인연이 되었음에 감사한다.

(태국 출신 1997Miss Universe와 함께)


서울1988올림픽성화채화를 위해 대회 1년 전인 1987 917일 그리스 올림피아로 대한항공전세기편을 타고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경유지인 태국 방콕에 들렀을 때 환영 사절로 방콕국제공항으로 영접 나왔던 1987 Miss Universe로 뽑혔던 태국 여성, 1995 Miss Korea 최윤영(평창2010 2014 유치 홍보대사), 러시아 Odessa음대 교수이자 평창2010동계올림픽유치 홍보대사였던 신문희, 미국여자공기총대표선수 Ashley, 세계골프여제로 명성을 떨쳤던 Annika Sorenstam(스웨덴)등과의 추억의 사진을 통해 새록새록 그 시절을 반추한다.


(1995Miss Korea인 최윤영은 평창2010 및 평창2014동계올림픽유치 홍보대사로 활동하였다/좌로부터 헝가리 NOC부위원장, 필자, 최윤영, Pal Schmitt헝가리 IOC위원<추후 헝가리 대통령 역임>)


(러시아 Odessa음대 교수 출신으로 평창2010동계올림픽유치 홍보대사로 체코 프라하 IOC총회에 유치대표단과 함께 하였다)


(1979년 태릉 개최 제1회 세계공기총사격대회 미국 사격대표선수로 참가한 Ashley와 함께)


(한국이 낳은 세계여자피겨스케이팅 여제 김연아선수와 함께)


(세계여자골프 여제로 명성을 떨쳤던 스웨덴 출신의 Annika Sorenstam과 함께)

(일본 여자 피겨스케이팅 스타 안도 미키 선수와 함께)


(한국 여자 쇼트트랙 스케이팅 올림픽 최초의 4관왕 전이경선수와 함께)


(아시아 여자 수영 챔피언, 아시아의 인어 최윤희 선수<현 문체부 2차관>LA1984올림픽 개회식장에서 함께)


(한국과 아시아가 낳은 최고의 여자농구 스타 박찬숙선수와 LA1984올림픽 후 귀국 기내 안에서/좌로부터 조승연 여자국가대표 농구팀 감독, 필자, 박찬숙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