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외교 2036년 올림픽유치위해 전문인력 양성해야 윤강로 (Rocky YOON) 2024. 12. 13. 09:00 상세내용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1210010006131 [장원재기자의 스포츠人] “2036년 올림픽 유치위해 전문인력 양성해야” 윤강로(68) 국제스포츠외교연구원장은 국내 최고의 올림픽 전문가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 졸업 후 45년 동안 IOC 관련 업무에 매진했다. IOC의 위임을 받아 유치 희망도시 검증단으로 세계를 www.asiatoday.co.kr 저작자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