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마음씀
우리들교회 스가랴 Zechariah 큐티나눔(음침한 절망과 사망의 골짜기에서 주님 구원의 빛 한줄기 기적 체험이야기)
윤강로
2023. 4. 29. 09:56
[우리들교회 스가랴 Zechariah 큐티나눔(음침한 절망과 사망의 골짜기에서 주님 구원의 빛 한 줄기 기적 체험이야기)}
제가 3월24일자로 2027년 충청권 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에 임명되어 하나님께 감사 찬양 드렸지만 국내 강력한 세력이 이를 시기하여 저를 끌어내리려는 심각한 정치적 압박 중에 기도하였더니 홀연히 한 줄기 빛을 보내 주셨습니다. 어제 아침 큐티를 하고 나서 세종시에 회의 참석차 내려가는 KTX 열차 객실에서 아침 묵상한 큐티 말씀이 ‘로고스’에서 제게 주시는 ‘레마’로 다가와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다음과 같은 내용의 큐티를 목장공동체와 나누었습니다.
[스가랴(Zechariah 14: 1~11) 4월27일 아침 큐티 나눔]
“여호와께서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라.” (7절/It will be a unique day, without daytime or nighttime—a day known to the LORD. When evening comes, there will be light.)
여호와께서는 가장 정확한 때 정확한 장소에 임하시어 직접 구원의 전사가 되어 싸워 주십니다.
그리고 연단을 위해 사용하신 이방나라들은 용광로의 역할을 다 하면 여호와께서 제거해 주십니다
최근 들어 충청 2027 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전국 공모로 당당히 사무총장으로 선출되었지만 소망의 날이 저물어 이를 시기하고 끌어 내리려는 국내 초강력 반대세력이 저의 희망을 절망으로 바꾸어 놓고 있을 요즈음 무렵 홀연히 구원의 빛을 비추시어 가장 적절한 타이밍에 세계 스포츠 대통령(IOC위원장)으로 하여금 사탄의 모략을 일시에 제거하는 천금과도같은 힘을 실어주는 사무총장선출 축하 서한(4월25일자)을 유럽 이방 땅에서 보내줌으로 마치 용광로가 쇠 찌꺼기를 녹여 내어 주듯 중상모략에 힘없이 침몰 직전의 저를 기적적으로 起死回生 시켜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