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2018시리즈 2017. 2. 23. 15:36

[평창2018 꼭 알아두어야 할 유용한 100가지 핵심정보 요약정리 Update]

 

평창2018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이 1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평창2018과 관련 꼭 알아 두어야 할 사항이 꽤 많이 있습니다.

평창2018관련 유용한 정보 100가지를 추리고 Update 및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평창2018의 성공적 개최를 소망합니다.

 

1)   평창20181924 Chamonix개최 제 1회 동계올림픽 개최 이후 23번 째 열리는 대회(23rd Edition)

2)   평창2018, 한국 최초의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

3)   평창2018, 2010년 및 2014년에 이어 3수 도전 만에 유치성공 대회

4)   평창2018, 경쟁도시 Munich2018Annecy20181차 투표에서 63:25:7이라는 사상최다 득표 차로 개최권을 획득한 대회

5)   평창2018은 아시아에서 첫 번째로 개최된 Sapporo1972와 두 번 째 개최지인 Nagano1998에 이어 아시아에서 3번 째 개최되는 대회

6)   평창2018, 21세기 들어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7)   평창2018, Lillehammer 1994에 이어 24년 만에 빙상종목 개최 도시기반이 아닌 설상종목지역을 주 개최도시로 하는 두 번째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8)   평창2018,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Divided Country)유일한 분단도(Divided Province 에서 개최되는 최초의 동계 올림픽 및 패럴림픽

9)   평창2018, 한국이 1948년 생 모리츠(St. Moritz) 동계올림픽 처음 참가한지 꼭 70년이 되는 해에 동계올림픽을 개최

 

10) 평창2018, 기 참가 확정된 77개국에 추가하여 향후 약 95개국에서 6,500여명의 선수·임원단이 참가할 예정으로 역대 동계올림픽 최다 참가국 기록(2014 소치 올림픽, 88개국)을 갈아치울 전망

11) 평창2018 동계올림픽개최기간은 29~25(17일 간)

12) 평창2018 동계 패럴림픽 개최기간은 39~18(10일 간)

13) 평창2018 동계올림픽 개최종목은 7개 경기 15개 종목 102개 세부종목(메달)로 사상최대 규모 (소치201498)

14)  평창2018, 신규추가 메달 세부종목 6:

(1) 스노보드 빅 에어(Snowboard Big Air/남·여) 2

(2) 스피드 스케이팅 매스 스타트 /(Speed Skating Mass Start/남·여) 2

(3) 컬링 혼성 더블(Mixed Double Curling) 1

(4) 알파인 스키 국가별 팀 이벤트(Alpine Skiing Nations Team Event) 1

15) 평창2018, 소치2014 메달종목 중 제외된 2개 세부종목은 스노보드 평행회전(·)

16) 평창2018, 역대 동계올림픽 중 가장 많은 여성, 혼성 종목의 경기로 진행

17) 평창2018 동계 패럴림픽 개최종목은 6경기 6종목 80개 세부종목(메달)

18) 평창2018, 7개 동계스포츠 종목별 개최장소:

(1) Mountain Cluster평창과 정선에서는 알파인 스키, 스키점프, 크로스컨트리, 스노보드 등 설상 종목경기(Sports On the Snow)

(2) Coastal Cluster강릉에서는 스피드·피겨 스케이팅과 쇼트트랙, 아이스하키, 컬링 등 빙상 종목경기 (Sports On the Ice)

19) 2018년 동계 올림픽에는 7개의 경기, 15개의 종목, 102개의 세부 종목으로 구성되며 15개의 종목 및 세부메달 수는 다음과 같음:

(1) 알파인 스키(11개 메달)

(2) 크로스컨트리(12개 메달)

(3) 노르딕 복합(3개 메달)

(4) 스키 점프(4개 메달)

(5) 스노보드(10개 메달)

(6) 프리스타일 스키(10개 메달)

(7) 스피드 스케이팅(14개 메달)

(8)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8개 메달)

(9) 피겨 스케이팅(5개 메달)

(10)       바이애스론(11개 메달)

(11)       아이스하키(2개 메달)

(12)       봅슬레이(3개 메달)

(13)       스켈레톤(2개 메달)

(14)       루지(4개 메달)

(15)       컬링(3개 메달)

 

20) 평창2018 선수촌은 2개로 건설되며 (1)평창 올림픽선수촌(설상종목 참가 선수 및 임원) (2)강릉올림픽선수촌(빙상종목 참가 선수 및 임원)

21) 평창2018 공식 Slogan“Passion.Connected.”(하나된 열정!)

22) 평창2018 엠블렘:

 

 

 

23) 평창2018 마스코트:

 

24) 평창2018 마스코트 정보:

(1) 수호랑(Soohorang): 우리나라 대표수호동물인 백호(White Tiger)로써 수호(선수, 참가자 및 관중 수호<보호>)+(, 정선아리)인데 서울1988올림픽 마스코트였던 호돌이(Hodori)+호순이(Hosooni)의 후손인 셈

 

 

 

(서울1988 올림픽 마스코트 호돌이와 호순이/출처: Google 관련 이미지 사이트)

 

 

(2) 반다비(Bandabi): 강원도 대표동물인 반달 가슴 곰(Moon Bear)으로써 반다(반달)+(대회기념)인데 서울1988 패럴림픽 마스코트였던 곰두리의 후손인 셈

 

(서울1988 패럴림픽 마스코트 곰두리)

 

25) 평창2018 대회 5가지 New Horizons 비전, 목표 및 추진방향:

(1) 경제

(2) 문화

(3) 환경

(4) 평화

(5) ICT

26) 평창2018 비전(Vision):

-“아시아라는 잠재력이 큰 새로운 무대에서 세계의 젊은 세대들이 함께 동계 스포츠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강원도와 대한민국에 지속 가능한 유산을 남기는 것

27) 평창2018 단계 별 조직 체계:

(1) 대회기본계획(2012~2013): 대회기본계획(GFP: General Foundation Plan) 수립 및 경기장 등 대회 관련시설 설계 착수-시설윤곽 마련-대회상징 엠블럼 제작·배포-올림픽정신 확산 및 국민적 관심 제고 용 교육 콘텐츠 개발(··고등학교 배포)

(2) 본격적 대회운영준비태세확립(2014~2017): G-1(2017 2 9)현재, 경기장 및 대회관련시설 건설, 숙박수송교통 등 분야별 대회 운영 준비, 대회 운영능력 제고 등 전반적으로 순조로운 대회 준비

(3) 기능 중심의 대회 준비 조직(3단계)에서 현장중심 대회실행 조직(4단계) 전환하기 위해 2016 7월부터 추진 중인 조직개편도 관계부처 협의 마무리로 조직위원회 집행위원회의 의결과 문체부의 승인 진행 중(20172월 현재)

 

(4) 베뉴-경기운영-수송-숙박-식 음료-통신-안전 분야 등 대회 현업부서 중심 필요 최소한 인력만 증원하는 조직개편 시행 및 관련 인력충원 완료 시 명실상부한 현장중심 조직으로 탈바꿈

 

(5) 3단계 876→4단계 1,198(밴쿠버2010 인력/1,436, 소치2014 인력 2,041)

 

28) 평창2018, 2016년 겨울시즌(2), 2017 1~ 4(26/패럴림픽 5, 비경쟁 이벤트 4개 및 비 경기 이벤트 2개 포함) 테스트 이벤트 개최

29) 평창2018 경기장 총 12, 국제방송센터(IBC), 올림픽선수촌 및 미디어촌(평창 및 강릉)

30) 평창2018, 15개 종목의 경기에 필요한 총 12개의 경기장 중 신설 6개 경기장, 기존시설 2개 경기장은 국제 대회 기준에 맞도록 업그레이드 및 확충, 나머지 기존 4개 경기장은 제반 시설 개량 후 활용

31) 평창2018, 개폐회식이 열릴 올림픽플라자, NBC 등 세계 80여 개국 방송사가 입주할 국제방송센터(IBC/20176월 준공), 선수 및 미디어 참가자 제공 올림픽선수촌‧미디어촌 (2017 9월 준공)

32) 평창2018 개 폐회식장 위치: 평창군 대관령 면 올림픽로 인근

(1) 개 폐회식장

(2) 올림픽성화대

(3) 메달플라자

(4) 홍보체험관

(5) NOC House

(6) Live Site 공간

(7) 스폰서 부스 등

 

33) 평창2018, 25%의 이탈자가 있었던 2014 소치 올림픽보다 무려 1년이나 빠른 현장본부 사무소 이전에도 불구, 단 한 명의 이탈자도 없이 이전 완료(20166월 말)

 

34) 평창2018, 주사무소 연면적 1408㎡ 지상 3층 규모- 철골 모듈러 방식신축- 최대 약 900명 근무사무공간 및 회의실 등으로 구성되어 현장운영 준비태세 여건조성

 

35) 평창2018, 주사무소 조기이전으로 강원도 및 개최도시와의 소통과 협력 확대 및 효율적 대회성공개최의 도약대 역할 평가

 

36) 평창2018, 20171월 주사무소 내에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종합 상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종합운영센터(MOC: Main Operations Center) 구축 완료 및 본격 업무 착수

 

37) 평창2018, 종합운영센터(MOC)20172월 동시다발적 개최 20여 개 테스트이벤트와 2018년 본 대회 각종 상황 관리 및 지휘 통제 기능 기구로, 경기장 등 대회 현장과 지휘부 간 가교 역할을 실시간으로 수행해 신속한 의사 결정과 문제해결 핵심본부임

 

38) 평창2018, 가장 큰 난제는 균형재정달성 위한 대회 운영재정확보-균형예산(balanced budget)과 유산(legacy) 중요핵심현안

39) 평창2018, 균형예산(balanced budget)실현 가능대회 (당초 운영예산규모가 2.2조원에서 2.8조원규모로 증액되었으나 POCOG에서는 현재 2.4조원 규모 수입예상)

40) 평창2018 운영예산: 28천억원 예상(IOC후원금 및 국내마케팅수입금 등 위주로 충당)

41) 평창2018, 지출규모확대 주요사유:

 

(1) 당초 국가 또는 지자체 수행사업의 조직위로 전환
-
올림픽 플라자, 국제방송센터(IBC) 건설 등

(2) 비드 파일(Bid File) 제출 이후 신규소요 발생
-
비드 파일(bid File) 당시에는 금메달 수 86현재 102개로 확대
-
빅 에어(Big Air) 종목 추가, 눈 저장, 세금 부담 등

(3) 일부 사업의 불가피한 조정 등

 

42) 평창2018, 이희범 조직위원장의 대 정부 각 부처와의 끈질긴 설득 및 협의결과, 각 부처의 정부차원 올림픽지원 강화 및 조직위원회 재정부담 완화차원에서 2017년 대회운영 관련예산 1,600억원 규모로 편성-이 중 414억원 조직위원회수입으로 반영

43) 평창2018 철도 및 도로 예산(43,557억원):

(1) 고속철도(서울-강릉/20176월 완공): 37,846억원

(2) 고속도로(2영동고속도로/201611월 개통/15,397억원//기존 IC개선 2017년 말 완공/312억원):

(3) 국도 및 지방도(국도 2개소, 9개 노선/5,514억원//지방도 16개소/5,399억원)

44) 평창2018, 201611~ 12월 국회에서 대회성공개최 겨냥 정부지원 촉구결의안과 공공기관 등 후원지원 촉구 및 권유 결의안 통과

 

45) 평창2018, 올림픽 최초 최첨단 ICT서비스 제공(5G, IoT, UHD방송 등)대회

46) 평창2018, 한국이 세계 4Grand Slam국제 초대형 국제행사 개최 달성 5대강국 등극

47) 평창2018 날마다 축제(Every day Festival) 문화 올림피아드

48) 평창2018 4대 장애요인(언어, 접근 성, 연령, 안전) 극복대회(Barrier-Free Games)구현하는 대회

49) 평창2018 모든 경기장 30분 이내 위치(Most Compact Venue Layout Plan)하게 한 대회

50) 평창2018 수송교통 인천국제공항(서울경유) 평창/강릉까지 1시간 대 도착이 가능한 대회

51) 평창2018 자원봉사자 22,400(동계올림픽 16,000/동계 패럴림픽 6,400)

52) 평창2018, 국내외 자원봉사자 20167~9(3개월 간)최종 선발 인원인 22,400명의 4배가 넘는 91,656명 신청-2017 2월말까지 면접 및 언어레벨테스트 등을 거쳐 역량 있는 자원봉사자를 선발- 단계별 교육 통한 대회성공개최 최 첨병 격인 우수한 자원봉사자 양성 계획

53) 평창2018 기념주화 및 기념 은행권 지폐(한국최초 2017년 말)발행

54) 평창2018, 아시아 3연속 동 하계올림픽(평창2018-도쿄2020-베이징2022)의 첫 주자

55) 평창2018, Olympic Agenda2020개혁권고내용(201412월 모나코 개최 특별 IOC총회)승인 이후 열리는 최초의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56) 평창2018, 건물구조가 전통적인 원형이 아닌 최초로 5각형 모양의 개 폐회식장(Ceremonies Stadium)

57) 평창2018, 20167월 대회 준비 전반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국제 표준인 ‘ISO20121(이벤트 지속가능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면서, 동계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지속가능성에 대한 국제 인증을 획득한 대회로 기록.

58) 평창2018, 경제·사회·환경적으로 지역사회 부담요인과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긍정적 영향을 최대화하도록 대회를 준비하는 것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음으로써, 대회 지속가능성에 대한 대외적 신뢰를 확보하는 동시에 동계올림픽을 준비하는 후속 국가들에게 지속 가능한 동계올림픽 Role Model 제시

59) 평창2018, 입국-경기장 관람 및 쇼핑-출국까지 최초의 맞춤형 정보서비스 제공 대회

60) 평창2018, 휴대폰 보유 6천만명을 상회하는 국가에서 개최되는 대회

61) 평창2018, 초고속 인터넷 세계1위 국가 개최 대회

62) 평창2018, 편리한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활용 최초의 대회

63) 평창2018, 개인 맞춤형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길 찾기, 혼잡도 안내, 안전, 실시간 주차정보 등이 제공되는 최초의 대회

64) 평창2018,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활용 홍보, 안내, 성화봉송, 포터 등 생활서비스 제공 대회

65) 평창2018, Genie-Talk활용한 8개국어 실시간(real-time) 자동 통-번역 서비스 제공대회

66) 평창2018, 청년 취향(Youth Appeal) 설상 종목 도시이벤트(City Event)Big Air 스키 신설종목이 최초로 개최되는 대회

67) 평창2018, 가상현실(VR)로 길 안내 받고 경기장면을 360도로 볼 수 있는 최초의 대회

68) 평창2018, 강릉 아이스 아레나 경기장에 타임슬라이스 중계 위한 여러 각도로 빈틈 없이 카메라 100여 대 설치로 최첨단 품질의 영상 제공 대회

69) 평창2018, 실시간 360도 영상 구현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기술 도입으로 현장에 선 선수처럼 생생한 모습 볼 수 있는 대회

70) 평창2018, 중요한 경기장면 실수로 놓쳐도 원하는 장면을 취사선택하여 다양한 각도로 다시 볼 수 있는 대회

71) 평창2018, 고화질을 초월하는 초고화질 UHD방송이 본격 도입되어 안방극장에서 경기장 체험 가능한 대회

72) 평창2018, 경기장에 들어서면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기술로 스마트 폰 앱이 길을 열며 안내해 주는 대회 (스마트 폰 안에 뜨는 파란 화살표 따라가면 생소한 경기장에서도 손쉽게 좌석 찾기 용이함)

73) 평창2018, 실내 네비게이션(Navigation)에 증강현실(AR)기능을 더한 서비스 제공하는 최초의 대회

74) 평창2018, 8개국어 자동 통 번역 앱과 더불어 교통과 관광, 숙박 등 모든 결제를 신용카드 없이 팔찌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밴드 전자지갑 활용가능 대회

75) 평창2018, 경기장 안팎 혼잡 여부 분석 통해 출입구 및 동선 추천하는 앱 활용 가능 대회

76) 평창2018, 모바일 증강현실(AR)게임 포켓몬고 등장 캐릭터가 현실에 덧입혀진 모습으로 흥미와 박진감을 배가시켜주는 대회

77) 평창2018, IT기술 활용 경기장 안팎 폐쇄회로(CC)TV영상과 경기장 내 관람객 수, 입장 대기 수가 표시되어 첨단 통제기술 도입 최초의 대회

78) 평창2018, CCTV영상과 IoT센서 수집정보 분석 통한 실시간 인원수 산출 기술도입 최초의 대회

79) 평창2018, 차량출입 IoT센서 활용 경기장 외부주차 가능 공간 정보 스마트 폰으로 제공하는 최초의 대회

80) 평창2018, 4세대 이동통신인 LTE(Long Term Evolution)보다 데이터 전송속도가 40배 이상 빨라 대용량 전송이 필요한 가상현실(VR)과 타임슬라이스 중계가 가능한 최초의 대회

81) 평창2018, 선수를 중심으로 놓고 한 장면을 원하는 각도에서 볼 수 있게 해주는 중계기법이 최첨단 방식으로 활성화 되는 대회

82) 평창2018. 올림픽 중계 방송사와 협의 성사 시 360VR카메라가 촬영한 영상을 집에서도 VR 기기착용하고 볼 수 있는 최초의 최첨단 대회

83) 평창2018, FoP에서 경기를 펼치는 선수를 바로 코 앞에서 볼 수 있고 선수대기실 출입코드 부여 없이 경기 시작 전 선수들의 모습 및 ‘Kiss and Cry Zone’에서의 선수 대기 모습 등을 VR고글 착용으로 볼 수 있는 최초의 최첨단 대회

84) 평창2018, IoT사물인터넷 활용 CCTV화면을 통해 위험지역 진입 관람객에 대해 안전요원이 스마트 폰으로 Push Alarm 즉시전달로 안전통제가 가능한 대회

85) 평창2018, 증강현실(AR) 3차원(3D) 길 안내 서비스 활용하여 외국인 선수들이나 관람객들로 하여금 인천공항부터 평창-강릉-정선에 있는 경기장이나 숙소까지 외국어 안내 없이도 손쉽게 찾아갈 수 있는 전무후무한 최첨단 대회

86) 평창2018, AR 3D길 안내 서비스 활용 경기장 내 지정좌석 찾기는 물론 가는 도중 화장실이나 편의점 위치 표시 서비스까지 제공해 주는 최첨단 대회

87) 평창2018, IoT기술활용 선수 건강관리 가능한 서비스 제공대회

88) 평창2018, IoT기술활용 곳곳에 설치된 무인정보시스템(Kiosk)에서 사진 촬영 후 이를 강원도 명소와 합성한 뒤 자신의 스마트 폰으로 사진 download가 가능한 대회

89) 평창2018, 사진을 촬영한 사람이 대형 미디어 월’(Media Wall)을 통과하면 자신의 사진이 자동으로 화면에 뜨는 것을 볼 수 있는 대회

90) 평창2018, 한글과 컴퓨터의 AI자동통 번역 서비스인 지니톡이 설치된 로봇들이 언어 소통불편 해소 위해 곳곳이 대기하여 서비스도 제공해 주는 대회

91) 평창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문화실천운동인 미인’(미소 짓고 인사하기)캠페인과 K-스마일 캠페인을 통해 이웃과 관광객 친절히 맞이하기를 올림픽 유산으로 남기기 위한 지방정부 및 한국관광공사의 협업이 빛나는 대회

92) 평창2018, K-Pop K드라마 등 한류를 활용하여 성공개최의 키워드로 삼으려는 한류와의 접목으로 관광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대회

93) 평창2018, 관문공항인 인천국제공항 외에 김포공항 및 개최도시 인근의 양양국제공항 하늘 길 다변화로 올림픽 사통팔달의 수송교통 최적화-다양화 교통인프라가 집중되는 대회

94) 평창2018, 계기로 한국이 강점인 ICT기술 적용 다양한 융합 서비스개발 및 전 세계 특장화 기술 수출모델 창출이 기대되는 대회

95) 평창2018, 전 세계 동계스포츠 취약국가 청소년 초청 ‘Dream Program’실시로 글로벌 동계스포츠 확산에 기여하는 프로젝트를 실천하고 권장하여 올림픽운동발전의 한 축을 담당해 온 대회

96) 평창2018, 지명도와 인지도를 전 세계 만방에 확실하게 각인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once-in-a-life-time chance)

97) 평창2018, 이어지는 Tokyo2020 하계올림픽 및 패럴림픽과 Beijing2022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과 더불어 한중일 3이 향후 다방면에서 긴밀하게 협업하고 공조하는 총체적 협력체제 전환의 역사적 이정표(milestone) 시발점

98) 평창2018, 빙상개최도시인 강릉시와 함께 올림픽 기념비적 유산으로 기록될 평화의 벽-통합의 문”(Peace Wall & Gate)캠페인으로 세계유일의 분단국에서의 대회를 평화와 통합의 장으로 승화

99) 평창2018, 홈팀 한국선수단 동계올림픽 참가 사상 첫 아이스하키 팀 출전

100)             평창2018, 홈팀 한국선수단 빙상, 스키, 슬라이딩 스포츠 등 다양한 종목에서 메달획득으로 세계4강 목표로 매진 중 (~ 필승 코리아!)

 

 

 

 

 

(Thomas Bach IOC위원장/출처: IOC홈페이지) 

 

 

Thomas Bach IOC 위원장은 지난 201729, 평창2018 G-1년 전 세계를 향한 축하 메시지를 통해 험한 세상에서 스포츠의 인류 결속력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한 바 있습니다:

“Like no other human activity, sport has the power to unite people, regardless of background, culture or belief. This unique unifying power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things that sport and the Olympic Games can give us. In our fragile world today, where mistrust and uncertainty are on the rise, sport is an anchor of stability for so many people, giving us hope that our shared humanity is stronger than the forces that want to divide us.” (인간의 어떤 다른 행위와도 구별되고 있는 스포츠야말로 배경과 문화 또는 믿음과 상관 없이 사람들을 단결시켜주는 파워를 지니고 있으며 이러한 독특한 통합지향 파워는 스포츠와 올림픽이 우리에게 선사해 주는 가장 중요한 일들 중 하나임-불신과 불확실성이 난무하고 있는 오늘날의 취약한 세상에서 스포츠야말로 수 많은 사람들에게 안정감을 정착시켜주는 하나의 닻의 역할을 해 주고 있으며 우리의 공유된 인간애가 우리를 분열시키고자 준동하고 있는 세력들보다 훨씬 더 강력하다라는 희망을 주고 있는 것임)

 

 

 

 

 

 

 

 

 

 

 

 

*References:

-POCOG홈페이지

-IOC 홈페이지

-국내외 외신보도기사

 

Posted by 윤강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