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마음씀2018. 8. 5. 20:47

[Bible 예레미야(Jeremiah)에 등장 주요지명과 인물 및 주시는 말씀은혜 정리]

 

 

 

 

1.   미스바(Mizpah): 이스라엘백성이 사울 왕을 뽑은 곳으로 유다와 베냐민 지파의 경계근처에 위치, 예루살렘에서 북쪽으로 10Km-예루살렘이 철저히 파괴되었기에 미스바가 그다랴정부의 중심이 되었음

2.   그다랴(Gedaliah): 남유다 멸망시킴 바벨론 왕 느브갓네살(Nebuchadnezzar king of Babylon)이 유다 총독으로 아히감(Ahikam)의 아들 그다랴를 세움-그다랴의 조부 사반(Shapan)은 요시아 왕의 종교개혁을 도운 서기관아버지 아히감은 거짓 선지자들과 맞서 에레미야(Jeremiah)를 지켜준 자

3.   구스(Cush)사람; 이디오피아 인

4.   (Put)사람: 리비아인

5.   갑돌섬: 지중헤 Crete섬의 별명으로 블레셋(Philistine)사람들의 본래 고향

6.   가사(Gaza): 지중해 남쪽 해안에 위치한 블레셋의 도시

7.   헤스본(Heshbon): 모압(Moab)의 성읍으로 요단강 동쪽 고원지대

8.   그모스(Chemosh): 모압이 섬긴 왕

9.   모압(Moab): 아브라함의 조카 롯(Lot)이 큰 딸에게서 나은 아들의 후손

10. 디본(Dibon): 모압의 수도

11. 모압-암몬-에돔-아모리-아말렉-블레셋

12. 에돔(Edom): 야곱의 형 에서(Esau)의 별명으로 그의 후손을 지칭

13. 보스라(Bozrah): 에돔의 성읍, 요새

14. 드단(Dedan): 북서 아라비아와 홍해연안에 거주한 민족(함의 자손)

15. 다메섹(Damascus): 아람(수리아)왕국의 수도

16. 벤하닷(Ben-Hadad): ‘하닷의 아들이란 뜻으로 아람의 왕을 지칭-아람의 대표적 우상인 하닷바알처럼 폭풍우를 주관란 신으로 여겨짐

17. 소돔과 고모라(Sodom and Gomorrah)<Sodomy: 남색>

18. 시드기야(Zedekiah): 유다의 20번 째 왕이자 마지막 왕(BC 597-586)

19. 바벨론 왕 느브갓네살(Nebuchadnezzar king of Babylon/하맛 땅 리블라<Riblah>에 체류)과 사령관 느부사라단(Nebuzaradan the commander)의 합작품-à남 유다의 멸망(BC586)

20. 바벨론의 침공(1: 여호아김 왕, 2: 여호아긴<’여호와께서 성취 하신다의 뜻> , 3차 시드기야 왕)

21. 시드기야 왕 당시 베벨론군대는 솔로몬 왕의 성전까지 깨뜨리고 놋 기둥 잘라 수탈

22. 느부갓네살 왕의 뒤를 이어 아들인 에윌므로닥Evil-Merodach)이 왕위에 오른 즉위 원년 선처로 포로인 유다왕 여호와긴(Jehoiachin king of Judah)54세에 석방바벨론왕은 여호와긴이 죽는 날까지 양식공급 등 예우해 줌

23. 메데(Medes): 이란 북서부, 카스피해 남서쪽 지방-바사왕 고레스가 메데를 정복하여 서로의 풍습이 섞이게 됨

24.그들이 한 마음으로 의논하고 주를 대적하여 서로 동맹하니, 곧 에돔의 장막과 이스마엘인모암하갈인이며 그발블레셋드로사람이요 앗수르도 그들과 연합하여 자손<모압/Moab족속>의 도움이 되었나이다”(시편 83:5)/

(With one mind they plot together; they form an alliance against you-

 

 

the tents of Edom and the Ishmaelites, of Moab and the Hagrites,

Gebal, Ammon and Amalek, Philistia, with the people of Tyre.

Even Assyria has joined them to lend strength to the descendants of Lot. Selah)

 

25. 비록 내가 권세를 나타내는 자리에 있을지라도, 나의 정체성이 도구인 것을 잊지 않는 것이 겸손이라고 하십니다

26. 재난이 일어난 것은 내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고( 6:24) 무늬만 그리스도인이지 속은 세상 가치관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27.내 속의 세상나라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려면 늘 말씀을 듣고 믿음의 공동체와 함께 걸으며 십자가를 길로 놓고 행해야만 한다고 하십니다

28.상한 갈대 같고 꺼져가는 심지 같은( 12:20) 나와 가족의 실상을 깨닫고 겸손하며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주의 말씀을 따르기로 할 때, 내게 온 기소장은 사면장으로 바뀌고 저주와 수치의 사건은 회복의 사건이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29.심판과 약속의 말씀을 듣고 지금 믿음의 공동체로 돌아가면 여호와께서는 그의 얼굴을 내게 비추사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30.용맹을 떨치던 바벨론처럼 자기 힘을 과신한 인생의 결말은 이처럼 허망하고 수치스러운 결과만 낳을 뿐이라고 하십니다.

31.성도가 고난 가운데 해야 할 것은 복수가 아니라 공의의 하나님께 부르짖는믿음과 인내의 기도라고 하십니다

32.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부활로 온 우주 만물이 새롭게 되는 복음의 예표(고전 15:28)라고 할 수 있다고 하십니다

33.바벨론의 위세가 하늘을 찌르고 그들이 섬기는 우상이 풍요와 번성을 이 땅에 가져다 주는 것 같아도, 하나님의 심판 앞에 피할 곳이 없는 그들의 운명을 기억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34.구원은 말씀을 따르는 성화(聖化)’의 사명이 동반되는 하나님의 은혜라고 하십니다.

35. 예레미야서의 마지막을 감옥에서 풀려난 여호와간의 이야기로 끝을 내는 이유는 포로생활을 하고 있는 유다 백성에게  소망을 잃지 말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고 하십니다.

36. 비로 불순종하여 바벨론까지 사로잡혀 온 그들이지만, 예레미야가 심판 가운데 복음의 메시지를 전한 것처럼 그들 가운데 반드시 다윗 왕조가 회복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Posted by 윤강로